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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어쩌다 보니 건프라 SD를 조립하게 되서 SD 조립기를 들고 왔습니다.

 

제가 통상적으로 건프라를 1년에 2번 조립하는데

 

(조립 시간이 긴 점에 따라 연휴에만 조립)

 

이 녀석은... 친구가 뜬금없이 선물해줘서 ㅋㅋㅋ SD다보니 시간도 오래 걸리지 않아 가볍게 조립해 보았습니다.

 

조립한 녀석은 제목대로 SD 용황 스트라이크 프리덤 드래곤이구요

 

(이름이 겁나게 길...)

 

사진과 함께 조립기 시작합니다!

 

박스아트입니다. 간지가 콸콸 흐르네요 얘...
대충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근데 무장은... 따로 보이지가 않네요... 에이 설마...?
자매품으로 얼터네이티브 인피니티 저스티스 드래곤이 있다는데... 어... 얘가 색감은 더 이뻐보입니다.
SD의 장점은 참 파츠가 적어요... 이게 좋습니다.
머리를 조립하고... 그 담엔...
짠?!?!? ㅋㅋㅋㅋ 중간 과정을 깜박하고 안찍었네욕 ㅋㅋㅋㅋ

일단 예상대로 무장이 하나도 없습니다-_-;;; 

 

 

SD의 장점은 역시 짧은 조립시간과 쉬운 난이도 같습니다.

 

대략 1시간 30분? 정도면 조립 + 스티커 작이 완료되니까요.

 

단점은 이놈의 스티커가 오지게 많아요 ㅋㅋㅋㅋ 씰과 다르게 안붙이면 얘들은 이쁘질 않아서 다 붙여줘야 합니다-_-;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조립도 간단해서 SD는 아이들도 조립하기 좋은 것 같습니다.

 

의외로 이쁘기도 하고, 조립도 간단하니 이녀석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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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운동용 부스터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이제 하다하다 별...ㅋㅋㅋㅋ)

 

원래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빨고 운동 가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게 막상 저녁에 집에 와서 카페인을 빨고 운동을 가자니...

 

카페인 소비 다 못하면 자는데 방해되고, 저녁에 먹기도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 카페인 용으로 알아보다가 발견하여 구매 후 직접 먹어본 후기를 적어봅니다.

 

삼대오백에서 나온 디카페인 부스터 입니다.

 

삼대오백 브랜드는 인스타에서 운동 인플로언서를 팔로우 하다 보면 협찬으로 간간히 보이는 브랜드인데요

 

(삼대오백 대표적으로 많이 보이는 분은 이토끼 님이 계십니다!)

 

그만큼 운동 인플루언서분들에게는 굉장히 잘 알려진 브랜드로 보여집니다.

 

자, 설명은 이쯤 하고 사진과 함께 후기 시작합니다.

 

희안하게 15포가 아닌 14포 입니다.(14포짜리 사면 2개인가? 서비스로 더 주더라구요)
몸에 좋은건 다 때려박혀 있습니다. 그 와중에 카페인이 없다는게 다행이죠.
그냥 요렇게 한포 되어있습니다.
뜯어보면 진한 한약 냄새가 납니다... 환으로 되어있기에,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됩니다.

 

물과 섭취하고 대략 20 ~ 30분? 정도 지나면

 

몸에서 열과 땀이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카페인처럼 심장이 뛰지는 않고, 좀 다른 방식으로 몸에 에너지를 보충해줍니다.

 

하나 확실한건... 운동 가기 싫은날 이거 섭취하면...

 

몸에 에너지가 갑자기 생겨서 어찌됐든 나가게 됩니다.

 

부스터의 역할은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효과는 정말 확실합니다.

 

 

디카페인 부스터 찾으신다면 확실히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녀석 드셔보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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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삼양에서 새로나온 사리곰탕면을 사와봤습니다.

 

아시다시피 사리곰탕 = 농심 이게 제일 유명하잖아요

 

그렇다보니 다른 사리곰탕면을 사먹기 쉽지 않은게 사실인데,

 

이번에는 어찌어찌 신상을 보게되어 구매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삼양에서 나왔고 요렇게 생겼습니다.
쌀면, 조리시간 2분 30초가 눈에 띕니다. 우사골의 깊고 진한 국물이 눈에 띄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영양성분입니다. 음... 쌀면이라도 유탕면이여서 지방이 일반 면과 똑같습니다.
구성은 후레이크 2종류와 스프입니다. 희안하게 고기 후레이크랑 야채 후레이크를 나눠놨습니다.
선첨으로 들어간 2개분 후레이크... 고기 참 적네요 -_-;
스프는 일반 사리곰탕이랑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후첨 2개 투하. 파 후레이크가 역시 있어야 사리곰탕면 같습니다.
완성!

깊고 진한 맛이라는데

 

솔직히 그냥 사리곰탕면이구요. 큰 차이 못느끼겠습니다.

 

그냥 삼양에서 나온 사리곰탕 면이구나 생각하시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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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주는 어... 제가 좀 피곤해서 제끼고 ㅋㅋㅋ

 

그러다 보니 이번주에 글을 올리게 되었네요 ㅋㅋㅋ

 

오늘은 그래도 나름 초심(?)을 찾고 라면 리뷰로 글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첫번째 글은 최근 백종원 선생님이 개발에 참여했던 백종원의 고기짬뽕 컵라면 리뷰입니다.

 

이 녀석은 CU에서만 판매되는 녀석인데요... 자세한 사항은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백종원 선생님이 딱 그려진 고기짬뽕 컵라면 입니다. 가격은 1,900원이네요. 일반 컵라면 치곤 가격이 좀 쌘 편입니다.
컵라면에는 액상 스프와 건더기가 있습니다. 일반적인 구성
면은 적당히 굵직한 컵라면입니다.
전자렌지에 2분 돌렸습니다. 건더기는 보시다시피 의외로 꽤 있습니다.
휘적휘적 하니 건더기는 국물 안으로... 면발은 대충 일반 컵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전자렌지 돌렸더니 면이 살짝 퍼졌지만, 음 그래도 맛은 있습니다.

일단 컵라면 중에서는 이정도 국물 맛을 내는 녀석은 본 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제일 감칠맛나고 맛있는 국물입니다.

 

문제는... 저기 양이... 1,900원짜리 치곤... 육개장 사발면만도 못하면 안되잖아요?

 

아니 세젓가락 먹었는데 라면이 없는건 좀 너무하지 않습니까???

 

예??? 백종원 선생님...? 이게 맞는건가요? 진정??

 

맛은 있는데 양이 정말 더럽게 적은 컵라면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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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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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라면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요즘 백종원 선생님께서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라면

 

빽 라면을 제가 먹어봤습니다.

 

얘는 또 이마트 전용 상품입니다.-_-

 

후... 뭔놈의 라면들이 자꾸 전용 상품을 만드는지... 물론 자기들 매출이 올라야 하니 전용으로 만드는 것 같긴 합니다만...

 

소비자 입장에서는 굳이 라면때문에 이마트까지 가야 하나 고민이 되는게 사실입니다.

 

자, 잡설은 이쯤하고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백종원 선생님이 해맑게 웃고 있는 라면입니다. 근데 백선생님이... 어... 포샵이 좀 과하신 것 같습니다???

우선 가격은 4개 기준 3,980원이던가? 했습니다.

 

개당 1,000원이 살짝 안되는 가격이네요.

 

995원...-_-;;; 990원이면 990원이지 이건 뭘까요 ㅋㅋㅋ

 

일단 낱개로는 팔지 않고 4개 단위로만 팝니다.

구성은 간단합니다. 면, 건더기, 그리고 스프.

참고로 칼로리는 개당 460kcal 정도 됩니다.

 

사진을 찍었는데 흔들려서...-_-;

 

새로 찍자니 귀찮고!! ㅋㅋㅋㅋ 그냥 일반 유탕면입니다.

 

그리고 제조는...팔도에서 했습니다. 팔도쪽이 봉지라면은... 음... 인상깊은게 없었는데, 일단 뭐 그렇습니다.

2개분 건더기 입니다. 계란 후레이크가 인상깊습니다.

저어기 탄 자국은... 제가 저번에 낙곱새 해먹다가 태워먹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양념이 그리 빨리 탈 줄은... ㅋㅋㅋ 그리고 그 낙곱새는 다음 글에서 나옵니다.

면 2개 + 스프 2개. 딱히 큰 특성은 없어 보입니다.
좀 끓고 나니까 그런데로 괜찮아 보이기 시작하는듯.
이제 좀 건더기도 있어보이고, 뭔가 있어보이는 라면이 완성됐습니다.
오? 의외의 맛. 꽤 괜찮습니다.

백선생님 답게... 일단 맛은 상당히 안정적이고 괜찮습니다.

 

시중의 일반 라면들이랑 비교해도 절대 나쁘지 않은 맛.

 

특유의 국물 감칠맛도 있고, 인상깊은 맛입니다.

 

충분히 드셔볼 만한 가치가 있는 맛. 예전에 그 콩나물 들었던 왕이라면이던가? 그거 처럼 특색이 있어요.

 

 

이마트 가신다면 충분히 사드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빽라면 후기 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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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주는... 제가 근 몇년만에 감기가 걸려서 컨디션 병맛으로 글을 못올렸네요...

 

(코로나 이후 처음 아픈거라 컨디션이 아주 훅...)

 

솔직히 지금도 컨디션이 좋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제 일상은 할만해졌으니 다시 글을 써볼까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요새 SNS에서 핫한 녀석인 연세우유 크림빵 3종 세트입니다.

 

우선 이 녀석은 CU에서만 파는 전용 상품입니다. 이 점 참고해주세요.

 

(저는 그것도 모르고 GS나 세븐 갔다가 없길래... 이상하다 했어요 ㅋㅋㅋ)

 

크림, 치즈크림, 초코 이 3가지를 오늘은 리뷰해보겠습니다.(팥&생크림은 없더라구여...)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1. 초코크림빵

초코크림이 듬뿍... 그리고 칼로리도 듬뿍... 423칼로릭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격도 흉악합니다. 2,800원이던가??? 2,900원이였습니다.

 

What the... 뭔놈의 빵이 컵라면... 아니 프로틴 쉐이크값입니다

 

디지게 흉악해요.

겉보기엔 그냥 크림빵으로 보입니다.
와 슈발 미쳤다. 크림이 진짜 꽉찼습니다.

크림만 꽉찬게 아니고 그 와중에 초코칩도 박혀있어요... 홀리... 대박... 진짜 달고 맛있습니다.

 

살찌는 소리 오졌따리 미쳤따리...

 

 

2. 치즈크림빵

얘는 겉보기부터 빵이 시커먼스합니다.
왜 흔들렸지-_-; 일단 검은색 빵입니다.
역시 치즈크림 미쳐따리...

얘 크림맛은 어디서 맛본 것 같은 단짠 크림입니다.

 

치즈크림이라고 해서 기대 많이했는데...

 

일단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초코가 치즈크림보다 맛있습니다.

크림빵은 회사에서 아침으로 먹었습니다. 칼로리 역시 400대로 비슷함.
조금 크림이 적어보이지만, 실제로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이 나옵니다.

크림빵은 우리가 알고 있는 크림빵의 크림 이빠이 많은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총평 : 초코크림 > 크림 > 치즈크림

 

가격만 안 비싸면 자주 먹겠지만, 가격이 흉악스러워서 먹기가 살짝 부담되는 녀석입니다.

 

그래도 맛이라도 있으니 다행이죠.

 

후기 끝!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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