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저는 군대 이후로 손목시계 차는 습관이 형성되어 시계를 꼭 차는 사람입니다.
그 예로 블로그에는 스마트 워치 리뷰도 몇개 있죠.
하지만, 나이를 먹다보니 이제 스마트 워치 外 시계의 필요성을 느껴 이번에 큰맘먹고 구매하였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위스의 시계 명품 브랜드 중 하나인 티쏘의 젠틀맨 실리시움입니다.
시계 가격이 와우... 소리 나오더군요. 하지만 큰맘먹고 질렀습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시계는 보다시피 이렇게 오지게 이쁩니다.
메탈 워치다보니 정장, 캐쥬얼 등 어디에 같이 매치해도 멋짐을 보장하는 녀석입니다.
아, 간단한 시계 SPEC입니다.
방수 : 100m(생활 방수 수준으로 물에 들어가서 차고 놀면 안됨)
글라스 : 사파이어 글라스(스크래치, 긁힘 등에 매우 강한 글라스로 어지간해서는 기스 잘 안남)
스트랩 : 스테인레스 스틸(부식, 스크래치 등에 매우 강한 메탈 시계 필수)
무브먼트 : 오토매틱 80(최대 80시간까지 움직임이 없어도 가는 시계)
버클 : 버터플라이 클라스프(양쪽 버튼을 누프면 나비 좌 우로 펴지는 버클)
일단 제가 시계를 워낙 차고 다니다보니 시계에 사파이어 글라스는 필수로 잡고 찾았던 녀석입니다.
남자 메탈 시계 찾으신다면, 정말 강력하게 추천 드릴 수 있는 녀석입니다.
이왕 사는거 제대로 된 시계 사길 원하신다면 티쏘의 젠틀맨 강력 추천 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