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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아르기닌을 먹은지가 좀 됐습니다.

 

운동과 건강을 위해서 아르기닌을 복용하고 있었고,

 

기존에 소개했던 아르기닌을 꾸준히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먹던 것보다 더 좋은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걸 또 리뷰 안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Feeliv에서 만든 아르기닌!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박스는 요렇게 생겼습니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건! 얘는 30포 기준입니다!! 무려 한달치!!!
영양성분입니다. 다 필요없구요! 단박질이 14g 입니다. 기존에 먹던게 13g였는데 1g 더 올라간 녀석입니다 오우 예아!!
얘는 포도맛이라고 합니다.
요렇게 윗부분을 따고 바로 마실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녀석들보다는 살짝 포장재가 큽니다.
영양성분 단백질 14g. 이게 제일 중요합니다. 오예

 

맛은 상큼한 포도맛, 기존에 레몬맛보다 살짝 덜 셔서 좋습니다.

 

제가 이녀석을 추천하는 이유!

 

1. 단백질 함량 14g!!

 

2. 갓성비(1박스 25,000원!!)

 기존 아르기닌은 15EA 1BOX 였지만 얘는 30EA 1BOX입니다.

당연히 가격면에서 월등합니다.

 

3. 똑같은 액상이지만, 더 묽어서 먹기 수월함.

기존 녀석들은 손으로 쭉쭉 짜야하는데, 얘는 그런거 없습니다.

따서 입대면 바로 나옵니다. 쭈욱 마시면 끝!

 

 

제 아르기닌은 앞으로 이녀석입니다. 정착했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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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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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신상 라면을 들고 왔는데,

 

이번 라면은 좀 제가 봐도 많이 특별한 라면입니다.

 

삼양에서 나온 흑삼계탕 라면이구요, 여름 한정판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가을이죠 하하하하하하)

 

 

뒤늦게 사서 뒤늦게 먹어본 흑삼계탕 라면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흑삼계탕 라면입니다. 간장과 후추, 검정 참깨를 썼다고 합니다. 밑에는 이열치열입니다 ㅋㅋㅋ
에... 면이 깨지긴 했는데 구성입니다. 후레이크와 조미유, 그리고 스프와 면입니다. 면은 칼국수 면발이 들어있네요.
건더기 입니다. 마늘과 파...가 ㄲ...끝??? 좀 너무한데요 이거...ㅋㅋㅋㅋ
면 + 스프 투하입니다. 설명한데로 검은 참깨와 간장 베이스라서 그런지 육수도 검은 육수가 나옵니다.
완성했습니다. 냄새가... 그 한약 비슷한 냄새가 나면서도 왠지 걸쭉한 느낌이 나는 녀석입니다.
맛은... 음... 생각했던거 이상...???

일단 칼국수 면발을 써서 그런지 닭 칼국수? 그런 비스무레한 느낌이 아주 살짝 나구요.

 

그 건강한 육수에 칼국수 끓였다고 보는게 제일 정확할 것 같습니다.

 

삼계탕 맛은... 솔직히 아주 조금 납니다. 차라리 삼계탕보다는 건강한 라면 느낌의 맛입니다.

 

그렇다고 맛이 없는건 또 아녜요. 은근히 감칠맛있고 땡기는 맛입니다.

 

 

 

삼계탕 라면 후기 끋!!!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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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 리뷰할 건... 오랫만에 또 신발이 되겄습니다!

 

SNS, 네이버 등에 많은 광고가 떠서 더 궁금했던 그 회사

 

런닝화를 1+1을 해준다는 그 회사!

 

BALLOP의 런닝화 제가 사봤습니다.

 

사진과 함께 솔직한 리뷰 갑니다!

 

박스는 의외로 심플합니다. 딱 상표만 써있는 검은색 상자
하지만 내용물은 영롱합니다. 하얀색에 여러 색깔이 들어간 신발입니다.
신발 보고 진짜 감탄한건 오랫만인듯 합니다. 진짜 이쁩니다. 그리고 들어봤는데 매우 가볍습니다.
한쪽 발 신어봤습니다. 니트 소재라고 하더니 양말 신는 느낌처럼 신발이 발에 착 붙습니다. 아 신발은 정사이즈 대로 샀어요.
니트 소재라 진짜 가볍고 착화감이 좋습니다. 단점은.. 뭐겠어요 비오면 조지겠지...

그리고 살짝 불안한 감이 느껴지는게 신발 끈을 고정하는 부분이 역시 고무줄...? 느낌의 그 줄입니다.

 

플라스틱 사출물이나 구멍이 아닌 점이라... 이게 내구성이 얼마나 좋을지 의문이긴 합니다.

전체적인 신발 디자인은 확실히 깔끔하고 이쁜편. 그리고 깜박하고 아웃솔을 뒤집고 안찍었네요...

아웃솔의 경우는 지금 보이는 햐안 부분에 연두색으로 있고 거기에 미끄럼 방지로 줄무늬가 있습니다.

 

하지만 연두색 고무 부분이 두꺼운 편이 아니기에 역시 내구성이 얼마나 갈지는 고민되는 신발이네요.

 

 

가격은 1개 기준 79,000원 이였습니다.

 

요새 브랜드 런닝화 사면 10만원이 육박하는데, 그걸 감안하면 확실히 저렴한 편입니다.

 

(물론 브랜드중에서도 상시 할인하는 애들이 있지만, 그건 디자인이나 기능성에서 약간... 그렇죠...)

 

 

현재 24일? 정도 운동때마다 신고 다니는데, 실 사용 후기는...

 

 

1. 접지력 상당히 좋은편입니다.

 

제가 헬스장 가면 고중량 운동 + 런닝을 하는데(운동 루틴 보면 늘 나와있죠)

 

미끄러지는 부분 없이 잘 잡아줍니다.

 

 

2. 가벼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확실히 가볍습니다.

 

런닝 뛸때 발이 움직이면서 무거움을 느낀적이 없을 정도로 굉장히 가볍습니다.

 

 

3. 착 달라붙는 착화감.

 

신발 내에서 움직임 없이 발을 착 잡아주는 느낌. 솔직히 이런 느낌은 어떤 운동화에서도 받은 적이 없네요.

 

가장 이 신발의 매력이라고 느껴지는 부분입니다.

 

 

헬스화, 런닝화로 제격이라고 생각되며 특히 비가 오지 않는 날 최적의 운동화라고 생각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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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벌써 9월의 마지막주 입니다.

 

시간이 왜 이리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네요...

 

진짜 하루하루 정신없이 가는거 같습니다.

 

 

오늘은 2주만에 라면 리뷰와 제품 리뷰를 할 예정입니다.

 

(여행과 신제품을 격주로 진행 예정)

 

그 중 첫번째로 농심에서 새로 나온 라면인 라면왕 김통깨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요새 김종민씨가 광고하는 라면왕 김통깨입니다. 마트 갔다가 역시 보여서 사왔습니다. 가격은 4개 4천원이 좀 안됐습니다.
390kcal... 건면이네요 이녀석도... 건면 치고는 칼로리가 살짝 높아 보이는거 같지만 뭐 그래도 이게 어딥니까
구성은 스프, 건더기, 면입니다. 면은 신라면 건면과 같은 면발입니다. 스프에 라면왕이 될거야 라고 써있는게 인상깊네요 ㅋㅋㅋ
스프 + 면발입니다. 굳이 건더기가 없어서 앞 사진은 과감히 안찍었습니다.
이게 마지막 건더기 입니다. 김, 깨 , 파가 같이 들어가 있습니다.
휘적휘적 하니까 그래도 있어 보이는 건더기 입니다.
건면의 깔끔함이 굉장히 인상깊은 라면입니다.

일단 맛은... 생각 외로 맛있습니다.

 

괜찮다 보다는 맛있다. 확실히 이정도면 해장 라면으로 먹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라고 생각되는 정도.

 

국물 맛도 괜찮고 면발이랑 조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김 건더기가 별것 아닌거 같은데 의외로... 좋네요.

 

 

맛은... 5개중에 4개까지 가능할 것 같습니다.

 

다이어트용 라면...까지는 아니지만 대체식으로는 가능할 듯 합니다.

 

(물론 1개 기준!!)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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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롯데마트에 들렀다가... 아... 라면 보고 눈이 뒤집혀서 쇼핑 오지게 조졌습니다.

 

그 중 하나인 돈코츠 라멘 매운맛 후기입니다.

 

사진과 함께 이야기 시작합니다!

 

 

이녀석은 남색에 빨간 글자로 써있습니다. 옆에 조그만하게 매운 써있는데 얼마나 매울지는 의문 ㅋㅋㅋ
라면은 당분간은 1개만 먹을 예정입니다. 다이어트가 있고... 에... 자세한건 조만간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
봉지를 찢기 전에 옆을 찍었어야 했는데... 뭐 로스팅한 방법과 전문 비법을 썼답니다.
고명, 액상스프, 면입니다. 근데 얘들은 왜... 마지막???? 뭔가 이상합니다. 조리법을 보고 옵시다.
넣고 끓이는게 아니고 마지막에 넣습니다...??? 얘는 특이합니다. 면만 먼저 끓이고 마지막에 때려박나 봅니다.
조리법 본 김에 칼로리도 봅시다. 건면답게 일반 라면보다 영양성분이 착합니다. 나트륨은 라면답게 흉측합니다 ㅋㅋㅋ
일단 면만 끓여봤습니다. 이 녀석의 장점은 끓이고 자기 취향에 따라 물 양을 조절할 수가 있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그냥 많이 넣고 버리면 될듯.
액상 스프만 먼저 투하... 이렇게 보니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대충 휘적휘적 해봤습니다. 이제야 좀 라면 느낌이 납니다.
고명 추가. 파 고명만 잔뜩 있습니다.
파도 휘적휘적 해봤습니다. 이제 그냥 보통 라면같아 보입니다.
여기에 저번 낙곱새 먹고 남았던 김가루를 다 때려박았습니다 ㅋㅋㅋㅋㅋ
음... 포장재에는 거창하게 뭔가 써놨는데 솔직히 먹고 나서... 그냥 그렇습니다. 딱히 특색이 있는 것 같지는 않습니다.

평점 2.5 ~ 3.0

 

그렇게 특색이 있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풀무원 답게 건면이라 그나마 그게 플러스 요인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그럼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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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다들 명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는 명절이 왔으니 연례 행사 중 하나인 프라모델을 조립합니다 ㅋㅋㅋ

 

그래서 오늘의 글은 잠시 여행기를 접어두고 프라모델 조립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번에 조립한 녀석은 올해 생일선물로 7개월 전에 받았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MG 프리덤 2.0 버전입니다.

 

어찌보면 건담이 상업화로 성공하게 된 가장 큰 이유를 갖고 있던 녀석이기도 하죠.

 

(실제로 시드 35화 하늘에서 강림하는 검 이후 시청률이 올랐다고 합니다. 프리덤 등장이 워낙 임팩트가 강했으니...)

 

그런 프리덤이 리뉴얼된 프리덤 2.0 버전! 조립 시작해봅니다

 

MG 프리덤 박스입니다. 박스아트부터 강렬하고 간지가 납니다.

근데 프리덤하면 무지개빔포인데... 왜 이도류를 박스아트로 했는지... 조금 아쉽...

얘도 조립할꺼... 어마어마합니다... 후... 어찌됐든 시작해봅니다.
시작은 몸통조립. 저 하얀 발칸이랑 몸통부의 배출구? 은근히 잘 떨어지더라구요. 아 그리고 버는... 최대한 깨끗이 자른다고 했는데...-_-;;

 

머리 조립. 지금 보니까 저 몸통부 버 거슬리긴 하네요-_-;;; 조립 당시에는 몰랐는데....
양팔 조립. 팔이 조립되기 시작하니 이제 제가 알던 날렵한 프리덤의 이미지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합니다.
조립 중 놀랐던 하나. 스커트 부품 뒤에 ZGMF X-10A... 설마 이게 뒤에 박혀 있을 거라곤 생각도 못했습니다. 씰로 구현했을줄 알았는데;;
발까지 조립. 깔끔한 프리덤의 색상. 역시 프리덤은 프리덤입니다. 이뻐요.
양 스커트의 레일건 조립. 레일건 접고 펼치는 구조가 진짜 잘만들어져 있어서 감탄...
이건 백팩 파츠입니다. 역시 각인이 되어있네요 ㄷㄷㄷ
백팩까지 조립 완료. 캬... 이렇게 놔두니 정말 아무것도 안하고 눕혀 놨는데도 간지가 철철... 데칼 없어도 진짜 깔끔하고 이쁘죠?
애니의 그장면 무지개포! 빔라이플 + 레일건 + 등 뒤의 포(포르티스 뭐시기 였던가요?) 지금 보니 레일건 한쪽 왜 비뚤어져 있니!!

옆에 저... 정크 파츠좀 치울껄 그랬나봐요...

이 사진에선 다행히도 레일건이 멀쩡해 보입니다(?) ㅋㅋㅋㅋㅋㅋ
빔라이플을 허리에 장착하고 빔샤벨로 바꿨습니다. 저놈의 방패 때문에 레일건이 간섭을 받는군요. 지금에서야 알았습니다 ㅋㅋㅋ
어깨 포는 지금 사진 보니 왜 각도가 제각각이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환장하겠네욕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프리덤은 이클립스 옆자리를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조립한 녀석들이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제 자리가 없어 보입니다?! 아직 2개 더 조립해야 되는데?! 

 

위에 HG들을 아래층으로 위치를 이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아 지금 보니 왼쪽 어깨포 다른데 보는거 킹받네요 ㅋㅋㅋㅋ 본가 가면 다시 건드려 놔야 겠습니다. 다리랑 같이...

 

조립하면서 후기

 

1. 빔 라이플 쥐는게 의외로 어렵다. 손이 고자인건지 모르겠는데 진짜 포징 하려고 빔라 쥘때 짜증났음

 

2. 이클립스 백팩이랑 프리덤 백팩이랑 호환 불가. 뒤에 조립부 크기가 달라서 조립이 안됩니다.

(이클립스 클리어 / 프리덤 클리어는 가능한 것 같습니다. 건프라 엑스포때 확인되었던 바로는...)

 

3. 그 외에는 크게 흠잡을곳 없는 명품 프라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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