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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바프 이야기 대신 오랫만에 다른 글로 찾아왔습니다.

 

...근데 주제는...다이어트의 필수품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씩 ㅋㅋㅋ

 

이번 바디프로필 준비 시 가장 도움이 되었던 물품 중 하나인 인바디 다이얼 체중계 입니다.

 

항상 운동하면서 언젠가는 꼭 산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구매한 그 제품.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인바디 전용 상자에 담아져서 옵니다. 가격은... 20만원대... 제 경우는 네이버 마일리지 쥐어짜서 19만원대 중반에 샀습니다.

참고로 이녀석은 인플루언서 행사가 많이 보이는 편이니

 

인플루언서 행사를 통해 구매하시면 조금 저렴하게 구매가 가능합니다.

봉인 라벨까지 붙어있습니다. 박스가 무게감이 있으니 누락은 없겠죠.
박스에서 꺼내면 이렇게 건전지 4개 + 인바디 다이얼 체중계가 함께 있습니다.
참 심플합니다. 제 경우 베이지 색으로 구매했는데... 이뻐요...

인바디 검사방법, 인바디앱 다운로드 방법이 보다시피 적혀 있습니다 ㅋㅋㅋ

뒤집으면 건전지 넣는 곳이 있습니다.
작동완료 된 모습.
제 경우는 헬스장에서 늘 인바디 체성분 측정을 했기에 어플이 있으므로 패스, 처음 쓰시는 분들은 받으셔야 합니다.
첫 구매 당시 체성분 분석.

뒤늦게 안 사실이지만, 가운데 서서 해야 정확한 수치가 나옵니다.

 

제 경우는 발 뒷꿈치를 끝단에 맞추고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가운데에서 해야 하더라구요

 

(참고로 가운데에서 한 수치와 끝단에서 한 수치는 같은 체중이라도 체지방/근육량이 상당히 다르게 나옵니다.)

블루투스를 켜시고 인바디 다이얼을 검색 후 등록하세요.

인바디 다이얼이 켜져 있을때 검색하시면 됩니다.

 

검색하셔서 등록하셔야 인바디 어플과 연동이 됩니다.

정상적으로 설정하셨다면 위 화면처럼 등록이 뙇!
측정하면 요렇게 어플에 체중, 근육량, 체지방량을 분석해서 보여줍니다.

물론 헬스장에 있는 녀석들처럼

 

어느쪽에 근육이 많은지까지는 알려주지 못합니다.

 

(걔들은 100단위가 넘는 비싼 몸들이라서요...)

 

하지만, 가정용으로 이렇게 인바디 체중계가 나와준것만으로도 어딜까요...

 

정밀도의 끝판왕으로 미국 NASA에서도 사용한다는 그 녀석인데 말이죠.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 저처럼 근육량이 소중한 분들은 이 기회에 인바디 다이얼 체중계 구비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비싸지만, 진짜 제값하는 인바디 다이얼 체중계

 

운동하는 분들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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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초록색에 환장하는 녀석입니다.

 

...그리고 그에 걸맞는 녀석을 이번에(정확히는 10월에...)질렀습니다!!!

 

리뷰하기에는 알다시피 에어포스가 워낙 유명하기도 해서 그냥 사진으로 자랑(?) ㅋㅋㅋㅋ

 

해외 배송으로 와서 오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박스 손상이 있지만 넘어가고!!
하악 하악 그래 이거야... 내가 원하는 초록색... 하악 하악
진짜 색감 이쁩니다. 사진과 실물이 정말 똑같습니다.
착샷... 어우 이뻐요...ㅠㅠㅠ
신발 색상 특성 상 청바지 아니면 베이지색 면바지 쪽이나 어울릴 듯 합니다만... 그래도 ㅠㅠ
에어맥스 답게 밑창은 깔끔 심플...

모델명 : 나이키 에어포스 1 DO5220-131

가격 : 8만원 후반대로 구매

색상 : 흰/녹

 

아껴서 잘신겠습니다 하악 하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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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드디어 장기 프로젝트가 끝나면서 제가 라면을 먹게 되었습니다...!

 

(라고 하기엔 건면을 잊을만 하면 먹었음...)

 

한동안 라면에 소홀했던게 사실이긴 합니다.

 

음... 라면이 주력인 제가 라면을 참고 뭔가를 할 수 있다는게 참 놀랍지만...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오랫만에 라면으로 글을 열어봅니다

 

기존에 썼던 풀무원 돈코츠 라멘 매운맛과 형제(?) 같은 녀석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요렇게 생겼습니다. 기존 매운맛은 빨간색이였는데 얘는 흰색입니다.

언제나처럼 풀무원은 건면입니다.

이제는 중요해진 영양성분표. 건면 답게 칼로리가 낮습니다. 하지만 나트륨은... 워우...
구성입니다. 후첨 육수, 고명야채, 면입니다. 구성은 심플합니다.
이젠 끝났으니까 두개 끓입니다!! 하하하하 가뜩이나 작은 건면 이왕 먹는거 2개 먹어야죠!!
오랫만에 등장한 전기 라면포트. 가스로 끓이는것보다 솔직히 얘가 더 편한건 맞습니다.
물만넣고 2개 끓인 모습. 이제 고명과 액상 스프를 때려박아야 합니다.
액상 2개 + 고명 2개! 액상은 이제 휘적휘적!!
이제야 우리가 알던 돈코츠 라멘 모습이 나옵니다. 인스턴트인데도 의외로 돈코츠 향도 강하고, 비주얼도 나쁘지 않습니다.
단백질 양을 위해 계란 1개 투입!

맛은 라멘집에서 먹는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돈코츠 라멘 맛이 꽤 느껴집니다.

 

옛날에 삼양에서 팔았던 돈라면? 그거 보다는 훨씬 낫습니다.(걔는 마늘 풍미유가 호불호를 불러 일으켰던...)

 

가볍게 먹을 수 있는 돈코츠 라멘을 찾으신다면, 확실한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평점은... 5점 중 3점? 딱 이정도는 될 것 같네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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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낙곱새를 좋아합니다...

 

그 낙지의 쫄깃함과 곱창의 고소함, 그리고 새우의 조화가 너무너무 좋은 사람 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부산에 가서 혼자 낙곱새를... 잔뜩 먹고 온 전적도 있는 사람이죠.

 

그 맛을 못잊어서...ㅋㅋㅋ 개미집 낙곱새 밀키트를 주문했습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ㅋㅋㅋ

 

3 ~ 4인분이라고 합니다. 가격은... 예전에 리뷰했던 낙곱새보다 살짝 비쌉니다. 3만원대 중반이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구성입니다. 3 ~ 4인분 치고 양이 좀 적어 보입니다만... 소스, 낙곱새, 야채입니다.

아 사진에 담지는 못했지만, 김가루도 있습니다.

양이 적어보이는게 아니라 적은거 맞네요... 후... 브랜드라고 비싸게 받음서 양이 적은건가 싶습니다.
실제 냄비에 전부 담았을 시 양. 이게 3 ~ 4인분...??? 이라고 하기에는... 저 혼자 먹어도 부족해 보이는 양입니다.
어찌됐든 조리하고 라면 사리 투입. 라면 사리는 스낵면입니다.
이렇게 보니까 또 먹고 싶은 낙곱새...후... 떙긴다.
햇반에 쓱쓱 비벼먹으면 얼마나... 맛있...

일단 당연히 매장에서 먹는 맛까지는 아니겠지만,

 

충분히 개미집 낙곱새의 맛을 느낄수 있습니다.

 

다만, 단점은... 가격 대비 양이... 후... 이돈이면 다른 낙곱새 1.5배를 먹을 수 있는 가격인지라...

 

가성비는 좋은 편은 아니네요.(실제로 혼자 다먹고도 살짝 부족했어요...)

 

개미집 낙곱새를 느껴보고 싶으신 분들은 사드시면 괜찮겠지만,

 

갓성비를 중요시하는 저같은 분들은... 그냥 다른 낙곱새 더 싸고 양많게 사먹는걸로!!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그럼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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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평상시와 좀 다른 제품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바로 남자 향수입니다.

 

요즘 시대는 기본적으로 관리를 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고,

 

저 스스로도 향수를 많이 쓰는 편이다 보니 이번에 향수를 새로 사게 되어 리뷰를 하게 되었습니다.

 

 

리뷰할 제품은 유명한 브랜드 버버리에서 나온 향수입니다.

 

비록 많지 않은 사진과 글이지만 향수 찾으시는 분들은 남자 향수 정보를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참고가 될 듯 합니다.

 

포장 박스입니다. 100㎖이구요. 가격은 코스트코에서 대략 4만원 선에 구매하였습니다.

코스트코 말고도 올리브 영이나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비싸지 않게 구입이 가능하니 참조하시면 될 듯 합니다.

 

(심지어 인터넷은 코스트코보다 더 싸요...ㅋㅋㅋ)

향수 병은 심플합니다. 원형 유리 용기에 노란 빛깔이 나는 액상 향수가 들어 있습니다.

솔직히 향수 병은 다른 향수들에 비해 크게 이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1. 향

향은 굉장히 가벼운 여름 향입니다.

퍼스트 노트 : 레몬, 만다린, 오렌지, 자몽, 라임, 텐저린, 시클라멘(?)

미들 노트 : 블루히아신스, 자스민, 복숭아, 아이리스, 복숭아 껍질

베이스 노트 : 시더우드, 샌들우드, 머스크

 

향이라고 합니다.(인터넷 정보 참조)

 

저희가 많이 쓰는 존 바바토스같이 가벼운 여름 향이구요. 그렇기에 향을 뿌려도 크게 향이 무거운 느낌은 나지 않습니다.

 

솔직히 퍼스트 노트때만 향을 느낄 수 있지 뿌리고 나서 지난뒤에

 

미들 노트는 별로 느껴본 적이 없을 정도로 향이 가벼운 편.

 

2. 가격

초록창 네이버 기준 4만원 안으로 구매하실 수 있네요.

참고로 100㎖면 막 써도 진짜 남아도는 양입니다. 가격대비 양이 미친 녀석.

 

 

3. 총평

 

그냥 초여름 ~ 초가을까지 반팔이 어울리는 계절에 막 쓰고 다니면 좋을 듯한 녀석.

따뜻한 느낌의 향은 아니기에, 캐주얼한 스타일에 여울리는 향수라고 생각합니다.

그 외에는 그냥 갓성비 좋으니... 20대 ~ 30대까지도 무난하게 쓸 수 있을거라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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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여행 쓰기에는 제가 너무 피곤한 관계로... 기존처럼 라면 리뷰와 기타 리뷰 몇개를 올리도록 할께요...

 

 

 

첫번째로 소개할 녀석은 요리하다에서 나온 투움바 파스타 라면 입니다.

 

제가 좀 조사해보니 요리하다 라는 브랜드는 롯데마트 전용 브랜드더라구요.

 

의외로 요리하다 자체의 라면 종류도 좀 있고, 맛도 괜찮았던 것 같아서 이번에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투움바 파스타 라면입니다. 우유 & 체다치즈의 풍미를 갖구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투움바 파스타가 음... 의외로 보기 힘든 파스타이기도 하죠.

칼로리...가... 520kcal... 그나마 우유와 치즈가 들어가서 인지 단백질 함량도 다른 라면에 비해 살짝 높습니다.
구성입니다. 분말스프, 별첨스프, 그리고 면발. 면발은 굵직굵직하네요.

끓이는 사진은... 왜 안찍었을까요??? ㄷㄷㄷㄷ

흰색 포장지에 들어있는게 흰색 스프, 붉은색은 붉은색 스프 입니다 ㅋㅋㅋㅋ 참 색깔별로 확실해서 좋아요.
잘 비벼서 완성!

맛은... 음... 솔직히 투움바 파스타 만큼은 아니지만, 꾸덕꾸덕하니 괜찮은 맛이긴 합니다.

 

물론 투움바 파스타가 더 맛있긴 합니다만, 그래도 얼추 비슷한 맛은 느껴져요

 

하나 확실한건 불닭볶음면에 치즈 들어간거보다는 백번 낫다는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롯데마트 가시면 한묶음 사보시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듯 합니다.

 

다만, 이걸 다량으로 사서 먹는다...는 그다지 추천 드리고 싶진 않네요.

 

그냥 색다른 비빔 라면의 1종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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