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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랫만에 피아노 곡으로 인사드리는 주인장입니다.

사실 이 전에 한 곡을 더했는데... 망했어요 ㅋㅋㅋ 다 하고도 못쳐요 ㅋㅋㅋㅋㅋ 계속 틀려대고... 그래서 과감히 올리는거 포기하고 다음곡으로 넘어가다 보니 이렇게 됐습니다.

 

중간 이후부터 악보는 무시하고 제 멋대로 치는 River Flows in you 들어보시죠.

 

여담이지만 중간 삑사리는 항상 애교로...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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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한동안 바쁘고 일상도 크게 변하는 것이 없어서 뭘 써야 하나 하고 고민이 많았는데요. 쓸까 말까 하다가 결국엔 아껴두고 아껴뒀던 주제 창세기전 외전 2 템페스트를 써봅니다. 공략이 아니더라도 이번글은 꽤 긴 글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진도 전 파랜드 택틱스와는 다르게 잘 찍혔고, 거기에 제가 한창 때 많이 즐겨하던 게임이라 주제에 대해서 쓸 거리가 굉장히 많기도 하구요. 어찌됐던 시작하겠습니다.(이거 하고 다음엔 뭐 쓰지 큰일났네요 ㅋㅋㅋ)

 

템페스트는 총 4장의 CD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질적인 플레이는 총 3번CD까지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4번부터는 엔딩 CD입니다. 하지만 엔딩이 워낙 스케일이 크고 방대하다 보니 시작은 3번CD에서 된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다이렉트 X 6.0을 지원하네요... 언제적인지 모르겠습니다. 실행에서 역시 오류가 나기 때문에 호환성을 윈도우 xp로 바꿔주시길 권장드립니다. 또한 튕김 방지 등을 위해 www.softmax.co.kr 에서 템페스트 1.3 패치를 설치하고 진행해주시길 권장합니다.(자주 튕기긴 합니다.)

 

 

 

시작하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이것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엔딩에 나오니 클리어를 끝까지 하시면 자세한 사항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트로가 끝나고 본격적인 시작 스토리 이야기입니다. 창세기전 시리즈를 해보신 분이라면 누구나 아는 팬드래건의 대성당에서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리차드 팬드래건이 왕위를 계승받고, 후에 화근이 될 엘리자베스,메리(이하 팬드래건)의 공주님들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오랫만에 설명하려니 기억이 참 가물가물하네요.(지난주에 엔딩을 봤으나 스토리는 생각 안하고 미친듯이 깨기만 했으니...)

 

 

 

주인공 엘리자베스 설명입니다. 대사에 스토리 설명이 더 잘되어 있네요 ㅋㅋㅋ. 샤른호스트 역시 주인공이지만, 주제는 엘리자베스를 위주로 돌아갑니다.

 

 

 

입이 거치신 둘째 왕녀님 메리이십니다. 자, 이제 플레이 리뷰로 넘어가겠습니다.

 

 

 

뭐 게임은 다들 아실테니 크게 설명 안드리고 싶지만...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1. 칼모양 하나 = 기본공격

2. 교차 칼모양 = 필살기. 단 W.Level이 일정 이상 충족 되어야 합니다.

3. 스크롤 모양 = 마법. 총 6종류의 속성이 있으며 1~8단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 전구 모양 = 고유 스킬. 직업 고유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5. 상자 모양 = 아이템 사용. 각종 아이템 사용이 가능합니다.

6. 방어 = 이동 후 할게 없으면 저거 누르면 턴 종료됩니다.

 

마법의 경우 화염, 빙한, 전격, 회복, 보조, 암흑의 속성을 갖고 있습니다.

필살기의 경우 최소 W.Level을 일정 이상 습득하면 특정 조건에 맞추어 사용할 수 있습니다. 거의 요구하는 레벨은 8? 이상 요구합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는 굳이 설명 안드려도 아시리라 생각하고 생략합니다.

 

 

 

마법은 이렇게 크게 1~8단계로 구성됩니다.

 

※ 중요

 

후에 수련. 이벤트를 통해 상위 마법을 획득할 수 있는데요. 상위 마법을 사용하려면 반드시! 하위 마법 중 한가지를 획득하고 있어야 합니다. 전격으로 예를 들면, 7단계 전격마법 기가썬더와 8단계 마법 썬더메어가 있습니다. 지금 메리의 경우는 예로 설명하기 어려운데 엘리자베스로 설명을 하면 엘리자베스의 경우 화염 마법만 1~3단계까지 열려 있습니다. 이런 캐릭터가 7단계의 전격 마법 기가썬더를 얻는다면? 7단계 하나만 있기에 마법에 대한 숙련도가 가득 차더라도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엘리자베스가 7단계의 기가 썬더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1~6단계 사이의 전격 마법 한가지를 사용할 수 있어야 사용이 가능합니다. (필자는 그걸 최후반에 알아서 8단계만 익혀놓고 피눈물을 흘렸다죠.)

 

 

 

뭐 알사람은 다 아는 초반 팁. 에밀리오의 월광검을 뺏어서 엘리자베스를 줍시다. 그럼 게임이 엄청 쉬워집니다.(여담이지만 샤른호스트는 월광검을 줘도 소용이 없습니다...ㅋㅋ)

 

여튼 저튼 클리어를 하고 이제 본격적인 겁나 쉬운 연애 육성 RPG가 시작됩니다.

 

 

 

어드벤처 - 마을 밖으로 모험을 할 수 있습니다.

트레이닝 - 마법을 배우거나 레벨을 올리는 등의 훈련이 가능합니다.

관리 - 샤른호스트와 에밀리오가 가르칠 캐릭터를 관리합니다. 샤른호스트 바로 옆에 두면 피로도가 쉽게 떨어지지 않아서 초고속 육성이 가능합니다.

시스템 - 저장 및 로드를 합니다.

 

아래 돈인건 뭐 잘 아실거 같고... 어드벤처 모드를 설명하겠습니다. 밖에서 플레이 하는 시간은 총 10일이 주어집니다.

 

 

 

요런식으로 원하는 마을이나 필드를 가서 아이템을 구입하거나 전투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캐릭터들간의 대화를 통해 열리는 특정 필드도 있으니 확인해보시길 권장합니다. 참고로 꼭 가셔야 하는곳 몇 군데를 뽑자면...

 

1. 마탑

성검 스탐블랑거와 타로카드 - 타워를 얻을 수 있습니다. 타워에는 7단계 전격마법 기가썬더(!!)가 있습니다. 단... 최종층에 자연이라는 광선검 쓰는 개 망할 깡패년이 있으니(데미지가 진짜 정신이 나가다 나가다 미쳤습니다.)가급적 어느정도 진행을 해서 가시길 권장합니다. 하나 팁을 드리면 상 하로 이동 못하게 묶고 우나 좌로 캐릭터 하나를 죽여서 묶은뒤에 3단계 마법등을 계속 쏘시면 그나마 깨기 쉽습니다. 빙한 2단계 다이아몬드 더스트, 3단계 아이스 포그 이 2가지가 효율이 좀 높습니다. 아니면 5단계 헬파이어도...

 

2. 썬더메어굴

아마 실피드 검과 썬더메어 마법을 얻을 수 있는 카드를 획득 하는 걸로 기억합니다. 단 공중현 몬스터가 있으니 공중 공격이 되는 앤을 필수로 데려가셔야 합니다.

 

3. 태양의 신전

엄청나게 필드가 깁니다만 그만큼 보물상자를 뒤지면 비싼 아이템 등을 주고 마지막에 썬 라이트를 얻을 수 있는 카드를 획득합니다. 단, 최종 보스를 제외하고 가장 높은 체력을 자랑하는 그리피스가 있으니 주의를 바랍니다.

 

그 외에 슈팅스타, 자비에르, 머스펠헤임 등을 얻어두시면 무기 없이 쉽게 클리어가 가능한 게임입니다.(진짜로...)여담이지만 전체마법 단체로 우르르 익히고 무기 안끼고 최종턴까지 버틴뒤에 최종 마법만 미친듯이 난사해도 클리어가 가능합니다. (아니면 코텔리아로 테슈브의 낙진 이빠이 사서 뿌리면 더 빨리 클리어 됩니다.) 마법을 얻는 곳은 템페스트 타로카드 라고 치시면 많이 나오니 글을 읽어보시길...

 

 

기타사항으로 선택지 미니게임 등이 있습니다.

 

선택지는 이런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성 캐릭터들간에도 호감도라는게 또 존재하는데 이런 대사를 선택하여 원하는 캐릭터와 엔딩을 보시면 되겠습니다.

 

 

 

두번째 메뉴 트레이닝을 한 결과입니다. 요령있게 키우시면 훨씬 강력하게 키우실 수 있습니다.

 

이상입니다. 마지막으로 창세기전 시리즈의 꽃 아수라파천무를 올리고 이번 글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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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또 새로운 파트로 여러분을 만나뵙게 되었네요.

 

이번 파트의 주제는 과거의 추억을 찾아서라는 주제입니다. 이 파트는 토토가처럼 90년대~2천년대 초반의 추억들을 찾아서 되새겨 보는 게시판입니다. 그렇기에 과거의 것이라면 무엇이든지 나올 수 있기에 다양한 주제가 나올 수 있다는 점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 첫번째로 국내에서는 파랜드 택틱스로 알려진 파랜드 사가. 그 시리즈 중에서도 가장 명작으로 불리어지는 파랜드 택틱스 2를 한번 만나보도록 하겠습니다.

 

 

 

감회가 새롭습니다. 윈도우 98에 저렇게 설치하던 시절이 새삼 떠오릅니다.

 

 

 

보다시피 실행 완료. 화면 색이 저런 이유는 창모드로 실행하기 위해 실행 호환성을 256색으로 바꿔둬서 그렇습니다.(게임을 종료하면 원래대로 되돌아옵니다. 물론 게임상에서 색도 256색으로 나오지 않고 정상적으로 나옵니다. 저렇게 나오는 이유는 스크린샷을 찍느라 창을 전환하다 보니 윈도우까지 256색이 되어버려서 저리 나오더군요. 여담이지만 전체화면은 스크린샷을 프린트 스크린으로 잡고 알트탭으로 하면 게임이 에러가 나서 멈추니 참고바랍니다.)

 

게임의 방식은 일반 턴제 RPG입니다. 게임 자체 난이도도 어렵지 않은 편이기 때문에 쉽게 클리어가 가능합니다.(제 경우는 엔딩까지 4일 걸렸습니다.) 총 20장인가...로 구성되어 있구요. 가벼운 마음으로 추억을 생각하면서 플레이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한 장의 퀘스트를 클리어하면 이런식으로 퀘스트 보상 경험치를 배분하여 캐릭터 육성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것은 직접 플레이 하면서 느껴보시길 권장드리며... 여기서 마치...긴 뭘 마치나요... 이제 팁을 설명드리겠습니다.

 

Tip

 

3일차에서 목욕신을 엿보는 이벤트가 있습니다(역시 일본게임!! 스고이!!) 19금은 아니니 걱정하지 마시고...(15금입니다.)단 이 목욕신 훔쳐보기는 그 다음 전투의 난이도를 상승시키는 요인이 됩니다.

구글에서 파랜드사가2로 검색해도 위키백과에 잘 나오겠지만... 3:1의 전투를 펼쳐야 합니다. 조건 및 쉽게 클리어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1. 알(남자 주인공)의 렙이 최소 8이상일것.

2. 회복약 및 호박의 종류 등의 회복 아이템 3개~4개 보유. 혹은 알의 무기가 가장 좋은것이여야 함.

3. 카린(여자주인공)의 무기 장비유무는 상관없다.

 

입니다. 자 이제 조금 더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필드 상태가 대략 요렇습니다. 가운데가 남자 주인공이고, 상단에 빨간 옷 카린. 그리고 떨거지 아리스. 그리고 그 격투가 사라가 있습니다.

 

시작하면 무조건 아래의 사라를 공격합니다.(카린에게 이동거리가 1칸 모자랍니다.) 그러면 대쉬 크리티컬(4칸이상 직선의 적에게 공격시 자동으로 대쉬 크리티컬 발동)이 발동하면서 큰 데미지를 줄 수 있습니다. 물론 사라는 원킬이 안납니다. 다만 개피가 될 뿐. 그리고 그 턴에 사라의 공격 + 카린의 마법에 찜질 당합니다. 피통이 맛이 갔지만 버틸만 합니다. 다음턴에 사라를 공격하면 사라는 아웃. 만약 사라가 죽지 않을 것 같다면 대각선 구석으로 도망가서 물약으로 피를 회복합니다. 구석으로 몰면 카린은 어느순간 오지 않습니다.(혹은 미친듯이 쫓아올 수 있지만... 운에 맡깁시다.)그럼 사라를 잡고 카린을 잡으면 클리어. 참고로 카린의 마법은 알의 피통을 순식간에 날려먹기 때문에 물약이 필수인 겁니다.

 

목욕씬은... 찍어둔 것이 있지만 화질이 망해서... 직접 검색해서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보너스로 주절주절

 

원래는 공략을 쓰려고 했으나... 인터넷에 공략이 너무 잘 되있고, 두번째로는 화질이 이렇게 개똥같이 나오고, 세번째는 사진 찍으며 일일이 하다보니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기에 이렇게 추억식으로 간단하게 리뷰하였습니다.

 

이번 글은 여기까지구요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때까지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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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외전 2 템페스트  (0) 2015.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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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가 미쳤나봅니다. 왜 많이 하지도 않는 게임에 현질을 5만원씩이나 하하하하

(결과라도 좋으면 말이라도 안해)하... 이런 신발...ㅠㅠ 말이 필요없으니 직접 보시죠. 순서는 06에서 14시즌까지 그리고 10U, 마지막 XI포함 10을 깠습니다.

 

 

 

네 이거요...X8!!!

 

 

 

과거로 돌아가서 말리고 싶어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넜습니다.

 

 

 

...50만 아직 처음이니까...

 

 

 

 

 

 

 

100만이면 100만이던가 99만은 뭐야 아오...

 

 

 

가성비 갑이라 불리신 드록신 가격은 36만9천...뭐 워낙 08이랑 10이 좋긴 하지만 그래도 09도 가격대비 효과는 쩌는 드록신이신데... 허허허.. 가격 미쳤네요

 

 

 

꿈이라고 말해줘 제발 ㅆ...

 

 

 

드디어 제대로 된 가격...인가요? 어쨌든 그나마 비싸고 초기도 80이 넘는 로노안께서 나오셨습니다.

 

 

 

너도 100만이면 100만이던가 98만은 뭐여... 아오...

 

 

 

145만 오오오... 그나마 100만 넘고, 윙백에서도 쓸만한 람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전 레알 올스타라서 쓰진 않습니다.

 

 

 

101만... 참... 왜 좋은것 많은데 겨우 100만짜리를...ㅠㅠ 카시야스는 제가 쓰고 있습니다. 하필 10U를 쓰고있지요. 그래서 사용해서 3강 띄웠습니다.

 

마지막 제일 중요한거...!

 

 

피파는 될놈은 됩니다. 안될놈은 안되구요. 전 안되는 놈입니다. 하하하하!! 남들은 XI 겁나 잘주던데 난 겨우 고메즈냐 에라이 개 &#^$*&@^$*&@#^$*&@#^*&$

 

역시 현질은 안하는게 답입니다.

받은 2천만으로 10U 케디라 2강 + 10U 알론소 1강 구매했고, 남은것들 팔아서 10U 알론소 2강 + 10U 벤제마 2강 완료했습니다. 게임방 2시간 이벤때는 어땠을거 같아요? ^^

4일중 3일 했는데 합쳐서 3백도 안됐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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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내부 도색 했어요!  (0) 2016.07.10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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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설은 잘 쇠셨나요? 벌써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쿨 콘서트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사진은 찍긴 많이 찍었는데... 하도 다들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를 못한건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DCC(이하 대전 컨벤션 센터)에 도착하니 저런 공기 인형이 펄럭펄럭...

콘서트 구경온 사람들 나이대도 참 다양했습니다. 아직 10살도 안되 보이는 꼬맹이부터 나이 좀 있어보이는 40대 이후 분들까지... 참 다양한 연령대를 자랑했었습니다.

 

 

 

D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환 참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과 사연을 적어주면 쿨이 불러준다고 한 이벤트성 나무였습니다. 저도 사연은 적었는데 깜박하고 신청곡은 안적었네요...-_-;;;

 

 

 

이번 티켓도 지난번 이루마 콘서트처럼 역시 인터파크 였습니다.

 

 

 

콘서트장 입니다. 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콘서트 시작 후 첫 인사. 쿨의 이재훈씨와 이유리 씨 역을 대신할 코요태 신지씨였습니다. (신지씨가 저렇게 말랐었다니 몰랐어요.)

 

 

 

공연때는 절대로 사진 찍지 않았고(이건 당연한 예의라 생각해서...) 콘서트 중간에 나온 게스트 이재훈 히든싱어 분이셨습니다. 키 훤칠하니 잘생기셨더라구요. 추가로 눈을 감고 들으면 진짜 구분하기 불가능할 정도의 똑같은 음색을 자랑하셨습니다.

 

 

 

이날의 게스트 이정씨. 아직도 훤칠하신 분입니다.(35살이래요 김흥국 아들님이) 그 밖에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박현빈,김태우 히든싱어 준우승자분들(역시 목소리가 ddddd)과 슈스케에 나오셨다는 김보경 씨가 이날 게스트로 오셨습니다.

 

 

드디어 김성수 씨가 잘나온 사진을 찾았습니다. 녹슬지 않은 랩 실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쿨의 김성수 씨였습니다.

 

 

 

헤어지려 하기전에 를 마지막으로 끝난 콘서트

 

콘서트는 약 3시간? 정도 진행됐구요... 제가 그다지 가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진짜로 전 가요를 거의 듣지 않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역시 현장에서 듣는 음악은 끝내주는거 같아요. 음음...

 

후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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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말 필요없습니다. 보시죠.

 

제목대로 생일을 기념해 미친듯이 먹기만 한 먹방입니다. ㅋㅋㅋㅋ 장소는 대전 은행동 어딘가!!

(그래도 솔직히 딱보면 아실 듯 합니다.)

 

 15분 정도 기다렸지만, 다행히도 좋은 창가자리에 앉게 되었습니다.

 

전경 참 좋아요!

 

 

블루 레몬 에이드와 사이다!

 

 

무슨 피자였더라... 아무튼 피자가 제일 먼저 나왔습니다.

 

 

무슨 수제 치즈 뭐시기 샐러드!

 

 

 

올리브 유로 볶은 파스타! 맛도 매콤한 끼가 있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그럭저럭 꽤 맛잇게 먹고 분위기도 좋게 먹었습니다. 장소는 대략적으로 다들 아시리라 생각한 곳!

 

입니다. 힌트로 배경을 드렷으니 뭐 ㅎㅎㅎ 조만간 또 새로운 주제로 여러분께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럼 이만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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