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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랫만에 문화생활 란에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본지는 좀 됐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하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는 분노의질주7 입니다. 네 폴 워커의 유작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작품이죠. 등장 인물로는 반 디젤,드웨인 존슨 등 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손발을 맞춰온 분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 하악 하악. 형님 악역이라도 너무 좋아요 으아아아아. 액션의 끝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진짜 멋진 악역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늘 그렇듯이 남자의 심장을 자극하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차들의 향연. 그리고 파괴 파괴 파괴(파괴 혼돈 망가 으아아) 이걸로 영화는 스포없이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폴 워커의 부분은 동생들을 이용해서 마저 촬영하고 CG를 입혔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차이 못느낄정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 외에는 역시 제이슨 스타뎀 밖에 기억이 안나요...

 

일단 하나 말씀드리자면... 분노의 질주는 또 나올것 같습니다. 이번이 완결이 아니란 소리죠. 엔딩부분에서 여지를 남겨뒀거든요. 역시나 다음 영화가 기대됩니다.

 

역시 영화후기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포를 하지 않으면서 이야기하기란... 새삼 리뷰하시는 분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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