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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드디어 3주! 만에 돌아왔습니다.
...네 핸드폰을 새로 샀습니다. 피같은 내돈 쒧...
(그 폴드의 수리비가 60만원이더라구요... 허허... 이돈이면 그냥 새로 사고 말지!! 해서 샀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근황 게시판에 간단히 올리기로 하고 바로 소개하겠습니다.
오랫만에 면식기행 글입니다.
노브랜드 마트에서 사온 볶음라면 입니다.
노브랜드 답게 가격이 대략 500원대였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냄새는 볶음 너구리와 매우 흡사합니다.
다만 볶음 너구리보다 좀 값싼 냄새...? 싸구려 냄새?? 가 좀 납니다.
그리고 맛은 진짜 볶음 너구리랑 비교도 안되게 맛이...하...
그냥 저가형 라면이 그렇지 생각이 들게 하는 맛.
두번은 사먹을 생각이 없네요. 호기심에 사먹긴 했습니다만... 뭐 그렇습니다.
여러분들에게 딱히 추천도 드리고 싶지 않은 녀석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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