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ol의 정신나간 블로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게을러 터진 주인장이 오랫만에 초심을 찾고자 라면 리뷰를 올려봅니다.

첫번쨰로 삼양에서 나온 바담뽕이라는 라면인데요.

삼양에서 보기 드문 해물 라면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우선 1,500원의 가격 치고... 솔직히 그 값에는 미치지 못하는 맛입니다.

건더기 양도 적고, 그렇다고 맛이 특출나게 기억나는 것도 아닙니다.

물론 제가 어묵을 때려박은 것도 있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바담뽕의 특출난 맛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네요.

그냥 한번쯤은 드셔봐도 될 듯한? 라면.

시중의 라면들 중 딱 특징적인 부분은 없다고 사료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전자제품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최근 제 생일에 선물로 받은 로이체라는 곳의 블루투스 스피커인데요.

사용할수록 물건입니다. 이거...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참고로 AUX 단자는 컴퓨터 같은데 연결하면 스피커 대용으로 쓸 수 있습니다.

시간 맞추는 법은 우측에 있는 M을 누른후 M 옆의 버튼을 이용하여 맞추면 됩니다.

좌측에 있는 버튼중에는 알람 기능과 벨 기능이 있습니다.

벨 기능은 아직 안써봐서 뭔가 모르겠네요...

동영상은 마지막 색상이 변하는 모드입니다. 굉장히 다양한 색상으로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일단 근 2주간 써본 후기입니다.

1. 배터리가 상당히 오래간다. 8시간 이상 추정

잘때 명상 음악을 틀고 자는데 아침까지 꺼지지 않습니다. 조명을 켜둬도 말이죠.

물론 시간이 되서 알람시계 기능도 정상적으로 작동합니다.

2. 음량 조절이 의외로 불편하다.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량 조절이 되는데, 이게 누르고 있다 떼다 보니까 세세하게 조정할때 잘 안됩니다.

타이밍을 맞춰서 눌러야 하는데 이게 은근히 빡쳤어요.

3. 음질은 만족스러운 편

음질 깨짐 없이 만족스럽게 잘 나옵니다.

총평

꽤 괜찮다.

굳굳굳

오늘의 글은 요기까지 쓰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프라모델 조립기를 가지고 왔습니다.

제 게으름의 특성상 빠른 리뷰가... 잘 안되지만 그래도 나름 작년 하반기에 나온 녀석입니다.

바로 건담 시드 후속작으로 등장할 녀석인 이클립스 건담 + 메뉴버 스트라이커 입니다!

이 녀석의 경우는 애니보다 모형화가 먼저 나온 케이스인데요. 기체를 보면... 정말 잘빠졌습니다.

사진과 함께 조립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조금 더 정보를 찾아본 결과

유튜브에 의하면, MG 이클립스는 프리덤의 날개도 호환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건 바꿔 말하면 프리덤도 퍼펙트 스트라이크 & 메뉴버 스트라이커의 백팩이 가능하단 말이겠죠?

프리덤도 조만간 조립해보겠습니다... 그리고 꼭 실험해서 확인해보겠습니다.

백팩이 없어서 그런가 여기까지 조립하는데 4시간 정도 소요됐습니다.

그나저나 정말 발이 뾰족합니다.

...박스 내 액션 스탠드가 있어서 다행이지 혼자서는 정말 세우기가 빡세더라구요.

참고로 조립하면서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대가리가 설명서 대로 해도 안들어가서 하다가 걍 포기

...아 진짜 설명서가 어려운거야 내가 못하는거야...

가변은 두번 다시 안하는걸로.

여태까지 조립했던 녀석들 중에 그나마 가장 커보이는 것 같습니다.

...지금 보니 오라이저는 왜 자빠져 있고... 프리덤도 자빠져 있고... 퀀터도 자빠져 있고 가관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MG 이클립스 조립은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변신이 어려운 것 빼면 뭐...ㅋㅋㅋㅋ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또 이상한걸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한창 SNS에서 유행하는 아르기닌!

먹으면 활력이 난다는 그 아르기닌!

제가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이건 어플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한거라 실제로 들어간 돈은 0원! 이구요

(네이버 검색 시 35,000원 선으로 검색되네요 여기 브랜드는)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6g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에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계란 1개분의 단백질 입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파는 프로틴바 라는 애들도 단백질이 10g 내외입니다.

그거 생각하면 엄청난거죠.

맛은 블루베리 맛으로 먹는데 거부감도 없고 먹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설명이 부족하네요...

인터넷서 검색해서 조금 더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아르기닌이 함유된 음식

장어 100g : 약 1,104mg

소고기 100g : 약 1,913mg

굴 100g : 약 689mg

장어의 5배가 넘는 양이 저 한포에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그래도 포당 3천원이 가까이 되는건 좀...)

아연과 비타민 외에도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타우린은 박카스 같은 자양 강정제에 많이 들어있는 편이죠.)

일단 뭐 이정도구요.

이제 아르기닌의 효능과 먹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드릴까 합니다.

이건 현재 제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 분이 직접 설명해주셨습니다.

(트레이너 분이 영양학 석사셔서 생각 외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활력 효과

스태미너 회복에 굉장히 좋은 효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뭐 이건 제조사도 말한 부분이니 넘어가겠습니다.

2. 혈류 흐름의 도움 및 혈관 확장에 영향을 준다.

이 부분 때문에 운동을 하는 분들이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혈관 확장 및 혈류 흐름의 도움을 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몸을 만들 시 혈관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특히 보디빌더나 바디모델들이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게 할때 자주 복용한다고 하네요.

물론 혈류 흐름의 도움이 된다는 건 영양성분의 신체 흐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당연히 영양성분의 흐름에 도움이 됨에 따라 몸을 만드는 데 영양을 효율적으로 신체에 배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혈류 흐름에 도움을 주기에 고혈압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네요.

단, 운동용으로 복용 시 최소 6개월 ~ 1년 이상은 지속해서 섭취해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또한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포 먹고 시작합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꼭 챙기는 것이 아르기닌이라고 합니다.

이 기회에 아르기닌 하나 챙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꼭 여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5,000mg 이상 아르기닌이 포함된 녀석 하나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소화 효소입니다.

이 리뷰는 사진이 적으니 참고 바랍니다.

이게 리뷰 끝일리는 없죠.

이제 효소의 효능과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효소의 효능

1) 소화 능력에 도움을 준다.

나이가 먹으며 점점 소화 능력이 떨어지다보니 과식을 하는 저에게는 이제 효소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물론 적게 먹으면 해결되는 일이지만, 그건 그거고... 몸의 건강을 위함이지요.

1-2)영양분의 흡수율에 도움을 준다.

사람마다 신체 능력이 다른 만큼 장기들의 능력 역시 다릅니다.

제가 효소를 산 이유이기도 하지만, 소화를 도와주면서 섭취한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왜 제가 영양분의 흡수율을 높일까요?

...단백질 흡수율 높이려고 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닭가슴살 먹으면 포만감은 높지만 이게 얼마나 흡수되는지 모르잖아요?

조금이라도 더 흡수되자고 사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틴 역시 마찬가지 ㅋㅋ 조금이라도 단백질과 아미노산 등이 더 흡수되도록 도와줍니다.

(관련 영상은 유튜브 핏블리에서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결국 전 영양 흡수를 위해서 샀습니다 ㅋㅋㅋ

이제 후기

1. 일단 먹은뒤로 속이 더부룩 하지가 않다.

제 경우는 그냥 가루째 먹고 있는데 더부룩한 것도 없고 굉장히 편한편입니다.

2. 흡수율...은 아마 높아진 것 같다.

문제는... 단백질 뿐만이 아니라 다른 먹는 음식들 흡수율도 높아진 것 같습니다.

...살이 바프 전처럼 열심히 찌고 있어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위안은 근력도 늘어나고 있다는점...

추천하는 사람

1. 평상시 음식을 먹으면 속이 더부룩하고 소화가 잘 되지 않는 사람

2. 먹어도 안쪄서 스트레스 받는 사람

3. 헬창

오늘의 글은 요기서 끝!!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라면 리뷰를 들고 왔습니다.

요즘... 이사를 간 뒤로 집 근처에 대형 마트도 없고, 회사 식당 밥이 너무 잘나와서...

라면을 먹을 일이 많이 없어졌습니다.(아울러 살도 겁나게 찌고 있습니닥 ㅋㅋㅋㅋ)

그래서 거의 본가에서나 먹는 추세이긴 한데, 마침 본가에 갔을 때 새로운 라면이 있어서 후딱 사와봤습니다.

사천 백짬뽕이라는 라면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건면이라는 말은 다이어트 시 대체식으로도 먹을 수 있다는 소리지요.

...음 근데 이녀석 지금 보니 굴이 있네요... 저는 굴을 흐물거려서 좋아하지를 않는데...음-_-

라면에 첨가된 녀석은 흐물거리지는 않으니 일단 먹어는 보겠습니다.

건더기로 부추가 들어갔습니다. 라면 중에서 건더기가 부추가 들어가는 녀석은 처음 보네요.

단, 모든 라면들이 그렇듯이 나트륨은 매우 높습니다.

뭐 라면이 다 그렇죠...

예상대로 면은 동일합니다.

국물은 칼칼한 맛은 솔직히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해물칼국수 느낌의 시원한 느낌은 있습니다.

하지만 먹을만하다... 도 안되는 느낌은 확실히 있습니다.

쉽게 말해서 별 다섯개 기준으로 하면 두개정도 나온다는 소리지요.

그냥 배고프거나 다이어트시 하얀 국물의 라면이 먹고 싶다면 먹는 정도?

딱 그 정도의 라면인 것 같습니다.

두번 먹지는 않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