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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라면 신상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

 

역시 저는 라면... 없음 못사는거 같아요...

 

 

표제와 같이 오뚜기에서 나온 신상 라면 짜슐랭 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뚜기 짜슐랭 입니다. 이 녀석은 잘보면 물이 400ml가 들어갑니다.(일반 라면 조리 시 550ml 들어감)
역시 전 라면 2개죠... 암...
구성은 뭐 늘 같습니다. 면발, 건더기, 분말스프, 유성스프 입니다. 면발은 기존 짜장 라면과는 살짝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2개분 건더기 입니다. 건더기 양은 그냥 평범한 것 같습니다.
면 2개 투하.
그리고 짜장 스프 투하! 이녀석은 물을 버리지 않기에 짜장 스프를 넣어줘야 합니다.
물을 조금 적게 넣다보니 당연히 끓이면서 관리를 좀 해야합니다. 면발이 골고루 익도록 저어줍시다.
유성 스프 넣어서 완성입니다.
음음... 역시 맛은 있습니다.

일단 물을 버리지 않는 다는 점에서 편의성 합격입니다.

 

맛은 농심의 짜장범벅 맛이 살짝 나지만 유성 스프가 들어가서인지 더 감칠맛이 있습니다.

 

평상시 짜장 라면 볶아먹기 귀찮았는데 이 녀석은 그 귀찮은 점을 해결해 줬습니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얘 개당 천원이 안됩니다(요즘같은 고물가 시대인걸 생각하면 대단한 녀석)

 

새로운 짜장라면을 찾으신다면 한번 이 녀석을 드셔보는건 어떠실까요?

 

라면 좋아하는 블로그 주인장이 추천 드립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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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벌써 5월이 끝나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끝나가는 시기에... 날씨가 미쳐가고 있습니다.

 

(한낮에 31도... 정신이 나간것 같습니다.)

 

... 저도 덕택에 같이 녹아가고 있습니다.

 

자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는 오랫만에 제품을 가져 왔습니다.

 

갤럭시 버즈 라이브!!

 

...원래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무선 이어폰 잊어버린줄 알고 질러버린 녀석입니다.

 

(알고보니 차 바닥에서 굴러다니고 있었던 ㄸㄹㄹ...)

 

여하튼 그래서 구매 후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브론즈 색상의 갤럭시 버즈 라이브 입니다. 약 9만원? 정도에 구매하였습니다.
노이즈 캔슬링에 6시간 재생 배터리 등등이 장점이라고 합니다.
박스부터 영롱합니다. 어우야... 사람 반하게
포장은 심플하게 충전 케이블과 이어폰, 그리고 충전 케이스입니다.

기존 갤럭시 버즈와 달라진게 있다면 케이스가 충전기의 역할도 겸용한다고 합니다.

충전 케이블은 일반 USB-C 타입 케이블입니다.
충전 케이블만 덜렁....
색상 보세요... 영롱합니다.

사용 방법은 갤럭시 웨어러블과 동일합니다.

 

블루투스 검색 후 그냥 연결만 눌러도 자동으로 연결됩니다.

 

그 외 조정은 웨어러블 어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에서 함께 보시죠.

 

처음 웨어러블 프로그램을 켜면 이렇게 프로그램을 다운받습니다.
요렇게 자동으로 연결합니다. 아래 워치4도 연결되어 있네요. 응? 워치4?? 였던가?? 3아니고???
충전 케이스에 넣고 이렇게 보정이 가능합니다. 보정하고 나면 확실히 소리 차이가 있으니 꼭 하시길 권장!
놔두면 요렇게 보정됩니다.
360도 오디오 사용이 가능하다고 뜹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기능들이 아주 다양하게 있습니다.

 

취향껏 맞춰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전 기본에다가 360도 +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쓰는데

 

진짜 음악 켜면 주변 소리가 거의 안들리고 음악만 빵빵하게 들립니다.

 

그래서 런닝머신이나 트레드밀 탈떄 더 집중이 되는 느낌 ㅋㅋㅋ

 

 

확실한건 돈값도 하고, 굉장히 좋습니다. 

 

막귀인 저한테도 느껴질 정도이니까 말이죠.

 

무선 이어폰 찾으신다면 꼭 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요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겄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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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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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또 신기한 녀석을 하나 찾아서 여러분들께 이야기해보고자 합니다.

 

A'SCENT라는 곳에서 나온 드레스 퍼퓸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옷에 뿌리는 향수. 더 쉽게 말하면 그냥 페브리즈 같은 녀석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요렇게 작은 녀석입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그냥 침구류나 옷에 뿌리면 됩니다.

 

장점은 진짜 정말정말 퀴퀴한 냄새가 사라지며 옷이나 침구류가 향이... 미쳤습니다.

 

땀냄새, 잡냄새 다 없어지고 향기만 남습니다.

 

혼자 사시는 자취생 분들에게 무조건 필수품이라고 생각되는 녀석입니다.

 

무조건 별 다섯개!! 필수품!!

 

자취하시는 분들이라면 무조건!!(특히 남자분들)

 

사시길 권장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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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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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 저번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습니다 ㄸㄹㄹ...

 

코로나 감염 자가키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걸 워따 써야 하나 생각하고 쓰는데 결국 리뷰가 맞지 않나 싶어 리뷰로 남겨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제 경우는 편의점에서 5천원에 구매했습니다.
구성은... 면봉과 코로나 검진 키트, 시약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크고 길다란 면봉입니다... 저걸 코속에 끝까지 쑤셔넣어야 합니다...
코로나 키트가 들어있는 비닐봉지입니다.
면봉을 쑤시고... 그걸 시약에 휘적휘적 한뒤에 그 시약을 키트에 넣습니다.
처음 했을때라 음성이 떴습니다. 양성은 2줄 아시죠??

지금은 풍토병 정도로 취급되는 코로나지만...

 

저 당시에는... 에... 아시죠?

 

여러분 코로나 키트 사용 안하는게 좋은 겁니다.

 

우리 코로나 조심합시다...ㅠㅠ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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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 이야기할 책은

 

당신의 마음을 안아줄게요 라는 책입니다.

 

이 녀석은 할 이야기가 많은 책입니다.

 

우선 사진 올리고 마저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봤던 에세이중 가장 두꺼웠던 에세이.

이 에세이가 할 말이 많은 이유

 

1. 여태까지 읽은 에세이 중 가장 두꺼웠다.

 

2. 두꺼운 책 만큼 읽을 내용도 가장 많았고, 읽는데도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읽는데 약 반년을 넘게 읽은 책. 왜 그리 오래 걸렸는지는 아래 후술)

 

3. 그 많은 내용 중 거를 타선이 없다.

(책의 내용 풀이도 남자 글쓴이가 여자에게 말하듯 조곤조곤 말하는 투로 써줌)

 

4. 다른 에세이에서 봤던 모든 주제들이 다 있음. 거기에 +@로 생각들이 추가로 들어감

(바꿔 말하면 이 책 하나면 다른 에세이가 굳이 필요하지 않다. 라는 생각도 듬)

 

5. 책을 읽고 돌아보고, 생각할 시간을 갖게 됨.

(페이지를 넘기는게 어려웠음... 다시 생각하고 곱씹음)

 

 

우선 에세이의 내용의 재미 유무를 떠나서

본인 특성 상 책을 읽으면 그리 오래 읽는 스타일이 아닌데...

이 녀석은... 진짜 곱씹고... 다시 생각하게 읽는 책이였다.

 

물론 작가의 말이 무조건 맞는건 아니다.

하지만 다른 글과는 다르게 주제가 끝나는 부분마다 남/여의 대화를 집어넣어서 여성의 의견도 들어간다.

 

그것 역시 정답은 아니겠지만,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는거.

이게 어찌 보면 이 책을 읽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했던 이유가 아닐까.

 

그리고 그 할애한 시간이 길어진 것은

아마도 내가 그만큼 지쳐서 책을 읽으며 위로를 받거나 생각을 다시하게 된건 아닐까.

 

뭐 그렇습니다.

그래서 에세이를 굳이 1권만 사야 한다면

전 이 책을 고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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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책 리뷰를 쓰네요

 

쓴다 쓴다 해놓고 까먹은 것도 있고 미루던 것도 있다보니

 

그런 가능성이 농후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 리뷰할 책은 린지 밀러라는 사람이 쓴 

 

비슷한 곳조차 없는 이라는 책입니다.

 

책 리뷰는 알다시피 사진 하나 올리고 그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것이니

 

사진 올리고 이야기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렇게 생긴 책입니다.

일단 이 책의 메인 주제는

 

북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이 책을 쓴 분은 북한에 들어간 외교관의 아내로 들어가셔서 약 2년간 생활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우리가 언론에서 보고 듣던 북한의 모습과는 다른

 

실제 북한의 모습을 직접 글로 쓰고 담아서 이야기를 풀어주셨습니다.

 

책 페이지 내에는 북한에서 찍은 실제 사진도 매우 많으며(?!)

 

그러한 사진을 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가치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책의 내용을 스포할 수는 없지만, 간단히 말씀을 드린다면

 

우리가 알던 북한의 내용. 이 책을 읽는다면 지금까지 알던게 많이 다르다는 점을 느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색다른 읽을 거리를 원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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