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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1년에 2~3번만 조립하는 프라모델 리뷰입니다!

 

정말 오랫만에 구입해서 조립하는 MG입니다

 

그것도 한정판 데스사이즈 루세트!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이녀석은 온라인 한정판이다 보니 박스아트가 컬러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박스아트에 포즈나 다양한 연출이 있는데 얘는 그런거 없습니다.
메뉴얼이 2개입니다. 일반 데스사이즈(EW)용. 그리고 루세트(백팩)용. 일반 데스사이즈 조립하고 백팩만 루세트 보시면 됩니다.
은근히 부품 수도 적네요...? MG치고는 굉장히 적어서 수월하게 조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 헤드와 상체입니다.
양쪽 팔 조립! 지금 보니 어깨 끝단에 Burr좀 제거할 걸 그랬나봐요...
발까지 조립! 여기까지 하는데 천천히 해도 2시간 좀 더걸렸습니다.
백팩 + 무장조립. 여기까지가 데스사이즈(EW)입니다. 넉넉히 4시간이면 조립하고도 남네요.
루세트 백팩 조립. 윙(EW)의 날개를 이녀석이 찬 모습이네요.
ㅈ같은 습식 데칼 대충 붙였습니다. 아오 데칼은 솔직히 RG에 들어가는 그냥 투명데칼이 더 좋은거 같아요. 습식은 개짱남...
대충 붙이고 전시 완료! ...추석에 하나 더 할거 같은데 이제 조립하면 어디다 둬야 할까 고민입니다.

 

루세트 조립 후기

 

나름 간지도 있으면서, 난이도도 높지 않았습니다.

 

최근에 했던 MG라면 에피온하고 아스트레이가 있었는데

 

걔들보다 훨씬 쉬웠어요...

 

이 정도면 초보 ~ 중급자분들에게 얼마든지 추천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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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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