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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벌써 5월의 마지막! 날 ! 입니다!!


벌써 2017년의 반타작을 했어요...


여튼! 오늘은 오랫만에 라면 신상품이 나와서 리뷰를 합니다.


삼양의 파육개장 라면! 리뷰 시작합니다!




파 듬뿍 육개장 라면입니다.

...또 구운면이야...-_-(칼국수라면의 악몽이 살아남)



구성품은 파 건더기, 스프, 액상스프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특이한게 액상스프와 대파 건더기를 마지막에 넣으라고 되어있네요.



우선 물이 끓으니 면이랑 스프를 넣습니다.

스프에 건더기가 포함되어 있어요. 호오... 머리 잘썼네요.



그리고 강불로 팍팍 끓입니다.



조리법대로 액상스프와 파를 넣습니다. 파가 의외로 많네요.



완성!

일단 국물은... 호오... 진짜 육개장 맛입니다. 대신 좀 달아요...

면은 칼국수면과는 다르게 의외로 궁합이 맞네요... 다행입니다.


면발도 의외로 궁합이 맞아서 다행... 칼국수라면과는 다릅니다.

근데 왜 요새 나오는 라면은 뭐땜시! 1,500원이죠! 라면은 서민음식인데 나름...

요새는 라면도 비싸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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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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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ㅋㅋㅋㅋㅋ 요 근래 정말 ㅋㅋㅋ 술을 많이먹는거 같아요


술 게시판을 따로 만들어서 술 먹은날을 체크해볼까 고민이 될 정도로 요 근래 많이 마시고


있습니다(일주일에 절반 이상을 마시...ㅋㅋㅋㅋㅋ)


여튼 각설하고 덕택에 블로그에 글이 많이 밀려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라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삼양의 짜짜로니! 이 라면도 짜파게티 만큼이나 나온지 오래됐죠.


사진으로 같이 만나보겠습니다!



올리브 오일이 들어갔다는 짜짜로니



요기는 가루 스프가 아닌 액상스프입니다.

덕택에 비빌때 가루보다는 편합니다.



우선 2개분 건더기입니다. 아래 깔린 건더기를 감안하면... 그냥 뭐 평범한 수준의 건더기죠.



...면이 크네요... 2개 다 안들어갑니다. 아래부분이 삶아지면 그때나 들어갈 것 같네요.



어찌됐든 꾸겨넣어봤습니다.



면이 삶아지면, 물 쬠만 남기고! 스프넣고 볶습니다.



어우야 비쥬얼 좋아여... 음음



맛은... 음 예전에 다른 짜장 라면 리뷰할때 말씀드렸던 것 같습니다.

단맛이 강한 짜장라면 입니다. 농심에 비하면 짠맛이 약하고 단맛이 강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짜장라면중에는 이느마가 가장 입에 맞는 것 같습니다.



클리어. 달달한 맛에 먹기에는 정말 괜찮은 것 같습니다. 비비기도 타 짜장 라면들에 비해 정말 쉬운편이구요.(역시 액상스프 크으-_-d)


짜장라면 중에 가장 맛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이놈의 술을 좀 줄여야지...) 그럼 모두들 다음 글에서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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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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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여???


저는... 징검다리답게 일하고 주말을 술과 함께 보냈네여


(덕택에 복근운동 어플 효과따위... 사라졌어여... 전 지금 돼지입니다!! ㅋㅋㅋ)


그래서...열심히 해장할 라면을 찾다가 보니 이느마를 리뷰하게 됐어여...


(실은 하나 더있었는데 먹느라 사진못찍음-_-)


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한때 하얀 국물의 열풍을 일으켰던 라면 중 하나 나가사키 짬뽕 라면!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나가사끼 짬뽕 라면입니다.



면,건더기,스프

면발은 의외로 굵기가 있는 꼬들꼬들한 면입니다.

여담이지만 저 면을 같이 사용한 라면중에는 돈라면도 있었죠

(지금은 단종됨 ㅠㅠ)



2개분량 건더기, 아래 깔려있는게 좀 있네요.



스프색은 약간 갈색빛...인데 국물은 하얗게 나옵니다.



요렇게 맛있는 라면 완성!



면 굵기도 적당하고 의외로 칼칼함도 있음. 아주 맵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안맵지도 않아여.


딱 적당합니다. 근데 요새는 인기가 좀 시들하긴 해요. 그래도 꼬꼬면보다 낫음.

이유를 대라면 2가지가 있어요


1. 건더기

2. 면


건더기는 얘가 많고, 면발은 꼬꼬면은 팔도 기본 라면 면발을 쓰는데 얘는 삼양라면과는 다른 면발을 씁니다.


그래서 전 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 여기까지!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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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긴 징검다리 연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도 전 출근을 합니다..T^T


블로그...도 해야하는데 ㅋㅋㅋㅋㅋ 점점 불규칙해지네요.


오늘의 주제는 손칼국수 라면 리뷰입니다.


요 근래 정말... 라면을 많이먹네요. 물론 평상시도 많이먹지만! 요새는 더더욱 많이 먹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살도 신나게 찌고있어요)


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유명한 삼양의 손칼국수 라면입니다.

구수하고 담백한 닭칼국수 맛이라는군요.

...예전에 닭칼국수 맛이였었나??? 원래 개운했던 걸로 기억하는데...

바뀌었나봐요-_-;



면, 건더기, 스프입니다. 면이... ㅂㄷㅂㄷ 이놈들 왜 유탕면이 아닌거죠? 왜죠!

위에 보니 안튀긴면이라고 써있네요... 안튀겼다고 하니 살짜꿍 불안합니다.



2개 건더기 + 청양고추 3개

건더기 양은... 적네요... 참...ㅠㅠ



어쨌든 씨게 끓여봅시다. 이거 의외로 거품이 많이납니다.


면발입니다. 음... 솔직히 예전 손칼국수 라면이랑 비교하면 예전이 낫네요. 유탕면이 아닌것은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맛은... 그냥 한번은 먹을만한 맛. 깔끔한 맛이라고 광고는 했는데, 제가 먹기엔... 그렇네요.

뭐 이정도면 얼추 알아들으실 꺼라고 판단합니다.


이놈은...배고파도 고르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번 글은 요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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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초심으로 돌아간다는 마음으로 라면 리뷰 갑니다!


신상 라면으로 이미 소문난 볶음 너구리! 리뷰갑니다!



기존 너구리 봉지에서 약간 더 진한 붉은빛을 띱니다.



그냥 생각없이 찍어본 뒷면 ㅋㅋ



내용물입니다. 야채건더기, 스프, 그리고 오호? 얘도 향신유가 있네요.



건더기 스프 2개입니다. 농심 치곤 양이 많네요. 농.심 치고는



면발은 일반 너구리랑 다른게 없는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강불!! 너구리 모양의 오뎅이 인상깊네요.



물을 아주 조금만 남기고 스프와 향신유 투입! 그리고 약한불에 바로 볶습니다



대충 맛있게 비벼진거 같은데 흔들렸네요.



음... 해물우동맛 + 너구리 소스맛 납니다.



의외로 짜지 않고 달달하면서도 해물우동 맛이 나네요.

일반 너구리 보다 맛은 괜찮은 듯 싶습니다.


건더기도 풍부한 편에 속합니다.


그런데!! 너구리가 볶았다고 가격이 1.5배가 됐네요? 이런 히밤?


이놈도 1,500원입니다. 소스 하나 더넣고 건더기 많아졌다고 가격이 500원이 넘게 올랐네요?


이런 미x...일반 너구리에서 2~3백원정도 올렸으면 납득을 했을텐데 말이죠...


ㅂㄷㅂㄷ 요새 라면 가격들이 단체로 미친거 같습니다-_-


어쨌든 계속 먹으면 질릴 것 같지만, 한번쯤은 먹어도 무난한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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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벌써 4월 식목일이네요. 나무가 잘 자라라고 비도 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주인장은 비가와서 컨디션이 밑바닥을 박박 기고 있습니다 으아아)


요새 컨디션도 그렇고 몸도 마음도 정말 지치는 시즌입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바쁜데 제대로 휴식을 취하지 못해서 그런것 같아요.(진짜루)


여튼! 오늘은 오뚜기에서 새로나온(또 오뚜기라고 하지마세여... 어쩌다 보니 오뚜기꺼가 많이 보일뿐입니다.)비빔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요새 한창 라면 잘만든다고 느껴지는 오뚜기니

기대를 해봐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럼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겉 표지는 오뚜기 답게 노란색이 베이스 입니다.


오뚜기 요즘 나오는 라면은 다 겉 비닐봉지가 노란색이드라구요.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내용물은 야채건더기, 소스, 유성소스가 있습니다. 다른 비빔라면들보다 조금 많군요.

(대신 가격도 또 1,500원. 이놈들이 돈맛을 알더니 싼건 안내놓고 비싼것만 내놔요)



2개분량 건더기입니다. 오뚜기 답게 건더기 양은 실망시키지는 않는군요.



이제 면사리 투하!



비빔면은 강불로 2분 정도만 끓이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음... 스낵면 생각하고 끓이시면 됩니다.



채가 없으므로 냄비에 넣고 찬물로 열심히 헹군뒤 소스와 유성소스 투하



그리고 완성품! 비빔라면보다 비빔국수에 가까운 비쥬얼이네요...?


맛은?? 음... 팔도비빔면의 단맛, 짠맛, 매콤한 맛을 살짝 줄인 라면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추가적으로 유성 소스가 들어가 있어서 라면보단 비빔국수 먹는 느낌이 나는군요.


제 입은... 자극적인 팔도비빔면이 더 좋습니다.


라면보다 비빔국수가 땡기시면 이걸 사서 해드시면 괜찮지 싶어요. 유성 소스덕에 참기름 넣은 비빔국수 맛이 납니다!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모두 미세먼지 조심하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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