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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3일에 한번이 아닌 한주 한번이 되고있네요... 바쁘면 좋다고 하는데, 전 솔직히 적당히 안바쁘고 좋았으면 합니다만ㅋㅋㅋㅋ 여튼 블로그에 글 올리는게 지연되고 있네요...

 

오늘의 주제는 우리나라 3대 회사 기본 라면중 하나인 진라면을 리뷰해보겠습니다.

(3대회사 하면 농심,오뚜기,삼양 이죠)

 

그 맛있는 라면에 차돌박이를 끼얹어서 캬...

 

자세한 사항은 사진으로 같이 보시겠습니다.

 

 

라면을 끓이기 전에 가볍게 차돌부터 구워봅시다. 너무 많이 넣으면 느끼하니까 적당히!!

 

 

오늘의 주인공 진라면. 언제나처럼 2개 준비합니다.

 

 

우선 후라이팬에 차돌을 굽습니다. 사진의 양만 구워도 양이 좀 됩니다.(솔직히 양보다... 느끼해요 저만큼만 넣어도...)

 

 

다 구운 차돌은 그냥 라면물에 투하. 미리 넣으면 고기가 약간 질겨지는 대신 기름맛이 라면에 강해져 고기 맛이 더 잘 느껴집니다. 나중에 넣던지 처음에 넣던지 여러분의 자유입니다.

 

 

진라면의 내용물. 건더기, 스프, 면 3대 라면중 개인적으로 1, 2위를 다툽니다.(나머지 하나는 삼양라면)

 

 

야채 건더기를 먼저 투하합시다. 이렇게 보니 고기국 같아여???

 

 

스프랑 면넣고 강불에 팍팍 끓입시다.

 

 

아 침고입니다. 기본 라면답게 안정적인 맛을 보장해줍니다. 술안주, 해장용으로도 정말 좋은거 같아요(꿀꺽)

 

 

고기의 느끼함과 진라면의 쫄깃함이 섞여 정말 환상의 궁합을 보여줍니다 ㅠㅠ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내일 마저 쓰겠습니다.(내일 출근이라 자야합니다 ㅠㅠ 말도 안되는 연휴인데 ㅠㅠ 젠장 ㅠㅠ) 내일 뵈요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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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바로 이어서 면식기행 글 하나 더 갑니다.

 

(왜 여행글 안쓰냐구요? 카메라 연결하기 귀찮...ㅋㅋㅋ)

 

이번엔 새로나온 것처럼 보이는 녀석이 있어서 냅다 집어와봤습니다.

 

사진으로 함께보시죠!

 

 

 

이연복 쉐프가 해맑게 웃고 있습니다. 탄탄면입니다.

 

 

포장지는 정말 맛있게 보이는데 실제로는 어떨까요...

 

 

내용물입니다. 소스는 액상소스에 기름이 있군요.

 

 

오늘은 왜 스뎅냄비가 아니냐구요? ...그러게요 왜 저걸로 끓였을까요??? 야채 건더기 2개 양입니다. 사진이 어두워서 잘 보이진 않네요.

 

 

스프를 넣고 조리하는 장면. 스프가 걸쭉한 고추장 같군요.

 

 

문제의 향미유 소스. 다 끓이고 넣으라는데 저 소스 의외로 굳은곳? 이 있어서 힘줘서 짜야 합니다. ㅡ_ㅡ 불편하군요.

 

 

향미유 넣고 다 끓였습니다. 이제 잘먹겠습니다!

 

 

면은... 음 그냥 그래요... 차라리 불짬뽕 면을 가져다 썼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

 

 

건더기와 함께... 야채건더기 양도 평범한것 같습니다. 내용물엔 파, 양파, 고추, 고기덩어리 정도 되는거 같아요.

 

 

국물맛은... 농심 진짜맵다? 그 라면이랑 똑같은 맛입니다. 초창기 나왔을때 땅콩가루 뿌려서 먹은 그 맛! 라면에서 조금 안어울리게 고소한 맛과 기름진 맛이 나는군요. 그다지 맵지도 않은것까지 그 진짜맵다 라면이랑 똑같습니다.

 

 

최후의 건더기양... 먹어서 그런가 썩 많지는 않군요.

 

그냥 그냥 먹을만한데 가격에 비해서 썩 추천하고 싶지는 않은 라면입니다.

(가격은 프리미엄 라면들이랑 비슷한 가격입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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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왜 이리 바쁜지 모르겠어요... 토요일도 일하고 일요일도 일하고 -_-;;;

 

주말엔 돈이고 뭐고 무조건 쉬자의 주의인 저도... 회사에서 시키니 하긴 하는데

 

쩝... 바쁘다보니 진짜 졸면서 정신없이 살아가네요

 

뭐 사설은 이쯤하고... 면식기행입니다. 프리미엄 짜장 라인의 라면이 아닌 기본계통의

 

짜장라면 오뚜기 북경짜장 리뷰해보겠습니다.

 

 

겉표지 입니다.

 

 

내용물 입니다. 뭐 짜파게티나 다를게 없군요.

 

 

음... 건더기 양도 평범합니다.

 

 

언제나처럼 물 약간 남기고 볶아야지요!

 

 

짜장스프는 삼양처럼 액상은 아니군요. 액상이 비비기 쉬운데 쩝...

 

 

어쨌든 완성!

 

 

맛깔스럽게 찍혔군요.

 

총평입니다.

 

맛 : 농심보다 짠맛이 덜하고 삼양보다 단맛이 덜합니다. 쉽게 말하면 그냥 가운데 있는맛

 

짠맛은 짜파게티가 가장 강하고, 단맛은 짜짜로니가 가장 강하죠. 오뚜기는 그 가운데 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양 : 뭐 양이 다그렇죠...

 

이정도면 간단하게 설명 됐다고 봅니다 바로 글 이어서 갑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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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조금 못 쓴게 걸리니! 오늘은 2개의 글을... 써봅니다. 뭐 그래봤자 면식기행...이지만 ㅋㅋㅋ

 

요 근래 새로운 라면들이 의외로 많이 나와서 덕택에 입이 즐겁더라구요!

 

(하지만 내 배를 보면 슬퍼집니다 어흑흑)

 

오늘의 주제! 기존에 팔다가 없어졌었는데! 다시 나온 보글보글 찌개면. 리뷰들어갑니다!

 

 

기존보다 조금 더 화려해진 것 같은 포장지 입니다.

 

 

...뒷면을 왜 찍었을까요?

 

 

라면 구성은 예전과 다를게 없습니다. 건더기, 스프, 면

 

 

건더기 2개 기준입니다. 그냥 그냥 양은 되는 것 같습니다.

 

 

스뎅 냄비야 끓여라!!

 

 

어쨌든 완성. 건더기에 예전에 있던 흰 어묵? 비스무레 한게 이번에는 안보입니다.

 

 

면발은 그냥 그냥 먹던 그맛. 농심의 기본 면발입니다.

 

 

국물 색은 진짜 부대찌개 보는줄... 정말 색감이나 맛은 부대찌개 맛입니다. 건더기에 김치도 씹히고 햄도 씹히고... 근데 그 흰거 쫄깃한 맛이 없어...

 

 

건더기 양입니다. 햄은 큼지막하니 좋은데, 그 흰게 없어(예전의 추억과 다르다!!ㅠㅠ)

 

부대찌개 면이... 가격은 예전에 800원? 900원?? 이였던거 같은데 지금은 1500원으로 오르고(이새끼들이 한번 1500원 올리기 시작하더니 맛들렸나...)예전과 아주 똑같지도 않고... 거시기 합니다 그려... 하지만 예전의 보글보글 찌개면을 추억하던 분들은 어느정도 만족하실 수 있을꺼라고 판단됩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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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는 진짜 허구한날 술이네요 ㅋㅋㅋㅋ 맨날 술이야♬(이러니 맨날 술살만 늘지)

 

주말에는 막창에 꽃히고 평일에는 회식 회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덕에 오늘도 수요일에 못올리고 목요일에 글을 올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면식기행으로 넘어와 진짜장 리뷰해볼까 합니다.

 

여행은 왜 안올리냐구요? 가끔은 이렇게 다른 주제도 써놔야... 감칠맛이 나죠(라고 쓰고 귀찮아서 라고 읽는다)

 

언제나처럼 사진과 함께 라면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원래 진짬뽕보다 얘가 먼저나왔는데 얘는 크게 빛을 보지는 못했죠.

가격은 진짬뽕과 동일합니다.

 

 

 

구성품입니다. 건더기, 짜장소스, 면발... 이느마...뭐가 빠진거 같은데...? 그 기름 같은게 있었나 기억이 안납니다. 있었던가 없었던가... 사진에 없으니 없었을거라 추측합니다!

 

 

언제나처럼 라면은 강불에 끓이는 겁니다. 그렇게 정한 겁니다.

 

왜 강불에 끓이냐고 물으시면... 강불에 끓여야 빠른 시간에 면이 익잖아요

 

배고파 죽겠는데 언제 중불로 4분 기다려서 퍼진 면을 먹어요... 빠르게 2분안에 끓여서

 

꼬들꼬들한 면발을 먹으면 캬♡

 

 

면발과 건더기 투하! 면발은 진짬뽕과 똑같은거 같습니다.

 

아 그나저나 이거 쓰다보니 배고프네요(방금 운동 끝낸 주인장입니다)

 

 

언제나처럼 물은 조금만 남기고 소스를 투하해서 역시 강불에 빠르게 볶아봅시다.

 

 

...물을 너무 많이 남겼나 싶기도 한데... 뭐 괜찮겠죠... 볶았으니까!^^

 

 

면발입니다. 역시 진짬뽕과 동일한 면발입니다. 짜장의 맛은 약간 달달하니 농심 짜파게티 보다는 확실히 달아요. 근데 또 삼양 짜짜로니보다는 덜 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네요.

 

 

마지막 건더기 양입니다. 역시 오뚜기는 건더기로 승부 보는거 같습니다. 좋아요. 아우 만족스럽습니다.(흡족)

 

자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어우 배고프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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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초심을 찾고자! 오랫만에 면식기행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끓이는 건 주제대로 볶음진짬뽕! 컵라면이 아닌 일반 봉지라면으로 나왔기에 한번 가벼운 마음으로 사봤습니다.(물론 가벼운 마음으로 사고 지갑도 가벼워지는건 함정)


솔직한 리뷰! 사진과 함께하시죠!



진짬뽕이랑 글자만 다르고 포장지는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진짬뽕과 내용 구성물도 같습니다. 심지어 건더기도 매우 흡사합니다.



2봉지 대략적인 건더기양... 그릇에 놓고 찍을껄 그랬나봐요-_-;



언제나처럼 2개 넣고 강불로 씨게 조져부립니다.



물을 약간만 남기고 다 버린뒤 소스 투하하여 또 강불에 빠르게 볶습니다.



...왜 이리 사진이 맛없게 나왔을까요...?-_-;



진짬뽕 면발에 달짝지근하고 적당히 매콤한 양념된 볶음면입니다.


건더기는 언제나 만족시켜 주시는 오뚜기 라면


총평입니다.


양 : 진짬뽕과 동일하다고 판단됨

맛 : 볶음 라면의 원조격인 삼양 간짬뽕보다 매운맛이 덜하고 단맛이 강화되었다고 말하면 얼추 맞을거 같습니다.(물론 가격은 얘가 더 미쳤음)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도 충분히 먹을 수 있는 맛.

건더기 : 풍부함. 진짬뽕과 동일함

가격 : 진짬뽕과 동일함(이놈들이 미쳤나)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간간히 사먹으면 괜찮을거 같아요 지갑 여유 있는 한도내에서는...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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