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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2018년이 다가왔습니다!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저는... 뭐... 개인적인 일이 많아서 참... 바쁘...네요 ㅎㅎㅎ;

 

참 말하기는 어렵지만 여러가지 일들이 정초부터 많습니다...ㅋㅋㅋㅋ

 

자 사설은 이쯤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서 라면 리뷰를 다시 오랫만에 써보겠습니다.

 

요새는 TV보다 페북에서 더 광고를 많이 하는 농심 얼큰 장칼국수 라면 후기입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얼큰 장 칼국수 포장지입니다.

위에 누들면방이라는 말이 써있는데 무슨말인지는 모르겠군요.-_-;

 

 

내용물입니다. 야채건더기, 스프, 고추가루스프, 그리고 면발입니다.

면발은 칼국수 라면답게 매우 두껍습니다.

 

 

야채 건더기 2개 분량

... ㅅㅂ 매번 느끼는거지만 농심은 참 건더기가 적습니다-_-

 

 

면이랑 스프 투하.

스프는 갈색을 띄고 있네요.

 

 

일단 끓이고 나니 저희가 아는 칼국수 집의 칼국수 육수색이 나왔습니다.

이제 마지막으로 위에 고추가루를 몽땅 넣어봅시다.

 

 

2개분 투하!

 

 

갑자기 얼큰이 칼국수가 되었습니다.

 

 

일단 면발은 칼국수 느낌 살리려고 한 점에 대해선 합격.

국물도 걸쭉합니다. 장에서 먹는거마냥 육수 괜찮아요. 굳이 고추가루 별첨 안넣어도 될 듯.

가격은 뭐 요새 다 1,500원 받으니... 후... 젠장...

야채도 후...젠장2...진짜 건더기가 적...

 

일단 맛에 대해서는 의외로 괜찮습니다. 면발도 잘 살렸고, 국물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항상 말하듯이 농심은 건더기가 아쉽네요...

바로 이어서 2번쨰 글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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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라면 페스티벌에서 사온 된장라면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라면 페스티벌 사진은 언제 올릴꺼냐구요...? 음... 내년쯤 올라갈거 같...;;;)

 

라면 페스티벌은... 2~3개월 전에 다녀왔는데... 게으른 제가 ㅋㅋㅋ 아직도 안올리고 있군요.

 

차차 기회가 되면 올리도록 하고!

 

된장 라면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꽁꽁보리 된장라면 입니다.

면을 특이하게 보리로 만들었다는데... 일단 먹어보죠 뭐.

아 가격은... 1,500원이였습니다.

이늠도 프리미엄 라면인가봐여...-_-;

 

 

구성품입니다.

메밀면 비슷한 색의 면과 건더기, 분말스프, 액상스프 이렇게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조리법은 기존 라면과 동일합니다.

 

 

2개분 건더기와 스프입니다. 썩 많아보이진 않아요.

그다지 특별한 게 없어 보입니다.

 

 

액상스프 투하. 이제야 된장냄새가 진하게 납니다.

 

 

음... 된장국 냄새는 안나구요. 그 안성탕면보다 약간 구수한 냄새가 납니다.

좀 특이한 냄새입니다.

 

 

면의 식감은... 그냥 그렇구요. 솔직히 메밀 넣었다고 달라지는건 없는듯.

맛은... 없네요.

솔직히 한번 호기심에 사온 라면이긴 한데 매운맛도 없고,

그렇다고 된장맛이 특출난 것도 아닙니다.

면발이 특색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건더기가 많은것도 아니죠.

한마디로 이도 저도 아닌 라면이네요.

시장에 내놓으면... 평은 그닥일껍니다.

(혹시라도 이 글 보시는 라면 만드신 분들, 죄송하지만 이거 실패하셨습니다.)

 

두번 사먹지는 않겠네요.

(그 전에 파는곳도 모르니 더 사먹진 못할듯;)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추운 날씨 건강하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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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진짜 더럽게 글을 안쓰다가 오늘에서야 쓰네요

 

(솔직히 오늘도 술마시고 그냥 자려다가... 오늘도 안쓰면 안될 것 같아서-_-;;;)

 

급하게 2개만 쓰고 자야겠어요 ㅋㅋㅋ

 

오늘의 주제는 오랫만에 면식기행으로 돌아왔습니다.

 

오뚜기 리얼 치즈라면 리뷰! 사진으로 같이 만나보시겠습니다!

 

 

리얼 치즈라면 입니다. 기존 라면들의 빨간 포장지와는 다르게 파란색의 포장지입니다.

 

 

구성물입니다. 건더기, 분말스프, 진짜 치즈입니다!

음... 치즈는 피자 빵 뒤에 찍어먹는 치즈마냥 그런 치즈예요.

 

 

일단 2개분 건더기 투하!

 

 

그리고 스프와 면을 넣습니다. 스프는 빨간색이 아닌 밝은 목재가루색(?)

뭐 그렇습니다 ㅋㅋㅋ

 

 

이제 짜서 넣는 치즈 투하. 치즈는 진짜 치즈색 ㅋㅋㅋ

 

 

...느끼한걸 썩 좋아하지는 않는데... 불안하네요...

 

 

완성!

색은... 딱 봐도 매워보이진 않습니다. =ㅁ=;;;

 

 

면발은 음...일반 라면보다는 좀 더 얇고 꼬들거립니다.

기존 보급형 면발은 아닌 듯 싶고...

맛은...느끼합니다.ㅠㅠ

제가 평상시 치즈라면을 많이 먹는게 아닌지라...

제 입맛은 아니예요...ㅠㅠ

치즈라면 좋아하시는 분들은 인생라면이라고 하는데, 저는 아닙니다. 일단 ㅠㅠ

드시려고 하시는 분들은 참고하세요!

 

바로 글 이어서 쓰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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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바로 이어서 또 짜장라면으로...ㅋㅋㅋ

 

이번에 쓸 주제는 짜파게티에 매운맛을 더한 사천 짜파게티입니다.

 

물론 드셔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그리 안매워여...

 

그냥 짜파게티가 살짝 매콤해진 겁니다.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이느마도 가격은 천원 전후선입니다.

 

 

내용물은 일반 짜파게티 구성에서 올리브유가 고추기름으로 변경되었습니다.

 

 

2개분 건더기. 앞에보단 많지만... 거긴 스프에 건더기가 있었으니...-_-;

뭐 늘상 보던 짜파게티 조리법으로 하면 됩니다.

 

 

얘는 매콤한 맛이 존재하기에 따로 다진마늘을 넣지는 않았습니다.

 

 

늘상 보던 짜파게티죠.

맛은 살짝 매콤해서 일반 짜파게티가 지루한 분들이 드시면 되는 맛.

짜장라면은 솔직히 거기서 거기 같지만

얘는 좀 특이성이 있어서 아직까지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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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즘 네 좀 마이 뜸했어여... 그 놈의 빼빼로 작업하느라...

 

(99인분을 챙겼습니다... 그리고 후... 자세한건 생략)

 

여튼! 한동안 좀 뜸해서 오늘은 오랫만에 2개를 올려볼까 합니다.

(근데 2개 다 짜장라면이라는게 함정)

 

처음은 이연복 쉐프의 팔도 짜장면입니다.

 

가격은 천원대 전후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자세한건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사진찍을때 얼굴인식이 됩니다 ㅋㅋㅋ

이연복 쉐프의 팔도 짜장면 입니다.

 

 

구성입니다. 건더기, 짜장스프, 그리고 면

항상 팔도는 면발이 똑같아요. 그래서 팔도가 만년 4위라는걸 모르는거 같아요.

 

 

2개 분의 건더기. 의외로 적다 생각하시지만 반전이 존재합니다.

 

 

면발 두개 투하

 

 

그리고 강불로 끓이다가 물을 조금만 남기고 몽땅 버려봅시다.

 

 

이제부터 진짜죠. 짜장 스프 2개분 투하.

짜장 스프에 건더기가 상당합니다.

 

 

그리고 여기에 느끼한 맛을 줄이기 위해 다진마늘 아빠숟갈 한스푼을 넣었습니다.

 

 

...면발만 괜찮으면 진짜 중국집 짜장면 비스무레 합니다.

향도 중국집 짜장면 냄새가 나요.

 

 

맛은 가장 중국집에서 파는 짜장에 가깝지만...가깝지만...

그 놈의 면발이 문제죠 하...-_-

다진마늘을 넣어서 그런지 느끼한 맛도 별로 없습니다. 대신 마늘의 맛이 좀 강하네요.

기호에 따라 넣으시면 좋겠는데 제가 볼때는 다진마늘 반스푼이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냥그냥 괜찮은 맛. 하지만 다른 짜장라면이 더 맛있어요-_-

 

바로 다음 리뷰 이어서 가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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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라면 리뷰인데... 라면 끓이는 방법을 달리한 쿠지라이식 라면 끓이기로 만든 신라면

 

리뷰입니다.(뭔가 좀 특별하죠?)

 

왜 그냥 안끓여먹냐고 하시면... 쿠지라이식 끓이기를 봤는데... 집에 굴러댕기는게 신라면

 

뿐인지라 테스트 할 라면이 이느마밖에 읍었어요...-_-

 

그래서! 쿠지라이식 라면 끓이기(Feat. 신라면!)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쿠지라이식의 경우 생소하신 분들이 많을 것 같으니 라면 조리 방법을 같이 설명하면서

 

진행하겠습니다!

 

 

우선 리뷰를 위한 신라면

솔직히 한국인중에 이거 안먹어본 분은 없을겁니다.

 

 

신라면 기본 스프,건더기 그리고 면.

솔직히 신라면 예전과는 맛이 다르죠.

(저번 감자탕 면에서 말했듯이 라면 맛이 변한 대표적 주자랄까요)

 

자 여기서부터 쿠지라이식 라면 끓이기 방법입니다.

 

 

 

1. 후라이팬에 평상시 라면 끓이는 물 양의 절반만 넣고 끓입니다.

 

 

2. 물이 끓으면 면과 건더기 스프를 넣습니다. 그리고 불은 중불로 낮춥니다.

(왜 라면 하나만 하냐고 하시면... 집에 라면이 하나밖에 없었어요-_-)

 

 

3. 면이 풀리게 대충 휘적휘적 해줍니다. 어느정도 익으면 스프를 넣습니다.

(국물이 없는 라면이므로 스프는 3/4정도만 넣어주는게 좋습니다. 다넣으면 짭니다.)

 

 

4. 스프 넣으면 대충 휘적휘적하고 국물이 쫄도록 기다립시다.

 

 

5. 국물이 거의 없어지면 불의 세기를 약불로 줄이고 계란을 투하.

사진찍느라 뚜껑을 안닫았는데 뚜껑닫고 30초 ~ 1분정도 익힌후 먹으면 됩니다.

 

 

...왜 이리 맛없게 보이냐...

근데 실제로는 그냥 먹는것보다 맛있습니다.

왜냐구요? 그 맛없다는 신라면이 이렇게 해먹으니 조금 낫네요.

 

집에서 라면끓여먹는게 지겨우신 분들은 요 방법으로 해먹으시면 괜찮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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