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ol의 정신나간 블로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오뚜기에서 새로 나온 라면 마열라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마열라면이라고 이름 들으니 기존 라면에 뭔가를 또 집어넣고 그냥 신상이라고 낸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그래도 라면 중독자인 저로써는 먹어보는게 도리겠죠?

그럼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합니다!

진짜 시중 라면중에서는 이렇게 맛있게 먹은 라면이 얼마만인지 모르겠습니다.

해장용, 간단한 식사용으로 라면 찾으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도 라면을 들고 왔습니다.

송충이는 풀잎을 먹어야 하고

저는 라면을 먹어야 합니다.

그게 운명이자 데스티니죠.

이 녀석은 인터넷에서만 판매하는 왕이라면 이라는 녀석입니다.

검색엔진에서 왕이라면 을 검색하면 나오구요, 대형마트나 편의점에서는 구매하실 수 없는 녀석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사진은 안찍었는데 이녀석 제조한 곳은 오뚜기 입니다.

판매처만 다른 곳이구요.

제가 왜 제목을 해장의 끝판왕이라고 했는지 설명드립니다.

요 근래 술을 많이 먹었는데...

제가 아침에 해장으로 꼭 이걸 하나씩 먹고 출근합니다.

(아침에는 급해서 1개만 끓임)

진짜 국물 먹는순간 와... 뒤져요 리얼 이게 진짜 해장라면이지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얼큰함이 와... 예술입니다.

시중의 맛에서 찾자면... 열라면보다 살짝 덜맵고 신라면보다 훨씬 얼큰함?

지금은 단종되었던 팔도의 맵시면. 그녀석이 그나마 가장 비슷할거 같은데...

그리고 콩나물이 들어있어서 인지는 몰라도 정말 시원함?

아시다시피 저는 라면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이 녀석을 제 인생라면 TOP3 안에 넣겠습니다.

구 인생라면 TOP3

TOP1 : 오뚜기 부대찌개면(단짠 최고존엄)

TOP2 : 이마트 하바네로면(단종...)

TOP3 : 삼양 계란탕면(단종2)

현 인생라면 TOP3

TOP1 : 오뚜기 부대찌개면(절대1위)

TOP2 : 왕이라면

TOP3 : 공석

라면 리뷰 끝!!!

안녕하세여?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연휴는 잘들 보내셨나여???

저는... 징검다리답게 일하고 주말을 술과 함께 보냈네여

(덕택에 복근운동 어플 효과따위... 사라졌어여... 전 지금 돼지입니다!! ㅋㅋㅋ)

그래서...열심히 해장할 라면을 찾다가 보니 이느마를 리뷰하게 됐어여...

(실은 하나 더있었는데 먹느라 사진못찍음-_-)

자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한때 하얀 국물의 열풍을 일으켰던 라면 중 하나 나가사키 짬뽕 라면!

시작합니다!

오랫만에 보는 나가사끼 짬뽕 라면입니다.

면,건더기,스프

면발은 의외로 굵기가 있는 꼬들꼬들한 면입니다.

여담이지만 저 면을 같이 사용한 라면중에는 돈라면도 있었죠

(지금은 단종됨 ㅠㅠ)

2개분량 건더기, 아래 깔려있는게 좀 있네요.

스프색은 약간 갈색빛...인데 국물은 하얗게 나옵니다.

요렇게 맛있는 라면 완성!

면 굵기도 적당하고 의외로 칼칼함도 있음. 아주 맵지도 않으며, 그렇다고 안맵지도 않아여.

딱 적당합니다. 근데 요새는 인기가 좀 시들하긴 해요. 그래도 꼬꼬면보다 낫음.

이유를 대라면 2가지가 있어요

1. 건더기

2. 면

건더기는 얘가 많고, 면발은 꼬꼬면은 팔도 기본 라면 면발을 쓰는데 얘는 삼양라면과는 다른 면발을 씁니다.

그래서 전 얘가 낫다고 생각합니다!

오늘의 글 여기까지!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바로 연속해서 라면 리뷰로 글을 이어갑니다.

이번에 소개할 라면은 삼양에서 새로나온 어묵탕면! 이라는 라면입니다.

일본 컵라면...아직 하나 남았는데 그건 다음 기회에 올리고, 오늘은 이 어묵탕면 같이 만나보시겠습니다.

포장지입니다. 어묵탕을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뭐 뒤에 글은 읽어보세요.

라면 베이스는 일반적인 라면과 동일합니다. 면발은 그냥 일반적인 면입니다.

건더기(2개분)입니다. 정말 많아요. 두근두근합니다.

PO강불WER!!

어묵탕면입니다. 어묵 정말 많네요.

우선 면발은 삼양답게 깔끔하게 쫄깃하고 괜찮습니다.

국물은... 이거 끝맛 맵네요. 청양고추 어묵탕을 끓였나 오히려 밍밍한 어묵탕 맛이 날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괜찮습니다. 알싸한 맛이 곁들여져 정말 괜찮은 해장용 라면이라고 생각합니다.

단, 가격은... 천원선이 넘으니... 참고하시는게 좋을지도(가격이 변수입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