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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이번에는 안성탕면 리뷰를 쓰겠습니다.
하루에 역시 여러개를 쓰는건 힘이 듭니다.
아니 이 야밤에 라면 리뷰 쓰려니 배고픕니다. 으아아아아!!! 운동 끝나고 와서 먹지도 못하고
배가 고픕니다 으아아아!! 얼른 쓰고 자야겠습니다.
리뷰 시작합니다.
5개입입니다. 안성탕면은 솔직히 가격이 신라면급...입니다.
솔직히 얘는... 왜 신라면 급 가격인지 모르겠어요.
쫄깃한 면발을 강조합니다.
...그런가?
면과 스프+건더기 조합
이렇게 보면 아무리 봐도 저가형 라면이랑 다를게 없네요.
어쨌든 끓여봅니다. 아 배고파
어느정도 끓으니 비쥬얼은 갖춰집니다.
맛은 아시다시피 맵지 않은 맛입니다.
근데 전 이 안성탕면 국물이 정말... 맛에 적응을 못하겠습니다.
(물론 중국 라면보단 나아요... 중국 라면은 폐기물임 ㅂㄷㅂㄷ)
맛있는 지도 모르겠고... 입맛에 맞으시는 분들은 맞으시겠는데
솔직히 말하면 제 입맛엔 아닙니다.
면발은 쫄깃하다고 하는데... 음 글쎄요? 일반 라면과 큰 차이를 못느끼겠습니다.
쫄깃은 모르겠는데 일반 라면 면발보다 살짝 굵은 느낌
그리고 안성탕면은 끓이는 시간에 따라 일반라면보다 면이 확 변합니다. 그 점 참고하세여.
저는 안성탕면 솔직히 리뷰 이후 사먹지 않습니다.
저는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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