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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올해 열렸던 2018년도 대전 수제 맥주 페스티벌 후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물론... 6월에 했던걸 이제야 적는 저도 참 게으르지만(...)

 

뭐...ㅋㅋㅋ 생각날때 적어야 할 것 같아서요 ㅋㅋㅋ

 

올해도 대전 엑스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사진으로 만나보시죠

 

 

불행 중 다행으로 날이 덥질 않아서 가볍게 즐기고 왔습니다.

 

(해가 뜨지 않았다는게 참 다행)

 

 

행사장 찾아가기 쉽게 표시가 되어 있었습니다.

 

 

... 작년보다 컵이 작아졌...

 

매년 갈수록 시음 컵이 작아집니다 ㄱ-

 

 

행사는 3일 진행되었으며, 아래처럼 매년 일정표가 나옵니다.

 

행여나 내년에 가실 분들은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밴드가 공연도 하고 있으며... 사람도 많아요...

 

 

사람수가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여담이지만, 신분증 검사 하니까 꼭 신분증 지참하세요!

 

 

작년에도 보였던 7brau

 

여기 맥주 깔끔해서 괜찮았어요.

 

 

어마어마한 맥주 파는 곳들...

 

참고로 갈수록 줄이 길어졌다는 사실...-_-;

 

 

맥주 파는 곳과 못지 않게 안주 파는 곳도 정말 많아요...

 

 

줄이 정말... 끝도없이 많습니다.

 

 

마냥 흐리다 좋아진 날씨 딱 좋아요.

 

 

맥주 페스티벌에 가면 요렇게 클럽처럼 종이로 띠를 채워줍니다.

 

그러고 보니... 클럽... 나이 먹어서 이젠 못가는구나 크흑 ㄱ-

 

 

첫 시작은 가볍게 칩과 맥주로!

 

저 칩이... 의외로 정말 바삭하고 맛있었다는거...

 

아직도 기억나는데... 문제는 파는곳을 몰라요 크흡 ㅠㅠ

 

술과 맛있는 안주가 있으니 이제 공연을 구경하면서 즐기면 됩니다.

 

 

스탠딩으로 맥주를 드시며 공연을 관람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두번째 안주

 

저 빨간것도 맥주랍니다.

 

꽃을 갈아서 만든 맥주라는데 많이 셨음...-_-;;;

 

 

신인 아이돌 그룹이라는데... 아저씨다 보니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제가-_-;

 

 

세번째 안주

 

칠리 새우 크..

 

저거 살때부터 엄청 기다렸어요...손님이 하두 많아서 ㅠㅠ

 

 

얘네는 확실히 기억합니다

 

신현희와 김루트

 

라이브 처음 들어보는데 목소리 매력있고 정말 잘하더라구요!

 

쟤네가 오빠야를 부른 애들이라는것도 그날 처음 알았음.

 

 

울랄라세션의 군조

 

아모르 파티를 불러주셔서 아줌마들이 열광의 도가니가 되게 만드셨...

 

그리고 저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수제 맥주를 잔뜩 사서 집에 왔습니다.

 

맥주 페스티벌 후기 끝! 일리가 없죠 ㅋㅋㅋㅋㅋ

 

글 하단에 신현희와 김루트, 군조 무대 직촬 영상을 첨부합니다.

 

영상 떨리는건... 손아파서 떨린거니 그냥 이해바랍니다 ㅋㅋㅋ

 

여담이지만... 영상 찍은건 좀 많은데...

 

동영상 용량 제한으로...

 

못올리는게 좀 많네요...ㅠㅠ

 

조만간 편집해서 Part 2 글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영상에 대한 코멘트는 생략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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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맨날 라면 먹고, 음식 먹고, 또 라면 쳐먹는 글만 쓰다가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다른 게시판에 글을 쓰네요...(이게 얼마만이여...)

 

제목과 같이 해동검도 사범이 되었습니다.

 

에... 실제로 된건 좀 오래되었지만...(4단 준비하면서 부터 했으니 2년 좀 더됐지 싶어요.)

 

4단을 딴건... 5개월 됐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을러서... 혹은 블로그에 올릴껄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립니다.

 

오늘 글은 그래서 짧아요. 그냥 그렇다구요.

 

제 개인 신상이 나오는 이름, 생년월일, 사진만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도장명도 모자이크 처리해야 하나 싶은데... 뭐 아는사람들은 아니까 도장명은 놔두죠.

 

 

4단 유단증과 임명패입니다.

4단부터는 따로 도복이 나오질 않습니다.

 

 

17년 6월 11일에 본걸 이제야 올리는 저도 참...

 

 

사범 임명패입니다.

4단부터는 자신이 도장을 차릴 시에 관장으로 임명패를 변경해 준다고 합니다.

 

 

유단증입니다. 생각해보니 3단때 땄던거는 어디에 놔뒀나 기억이 안나네요-_-;

 

 

띠에 아래가 4줄이 되었고...

사단법인세계해동검도연맹 한자가 박혀있습니다.

(3단까지는 이게 안박혀 있어요)

 

4단 후 제 본명

 

혹여나 해동검도 4단 딴 후가 궁금하신 분들은 요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여담이지만 심사 본 후 한달정도 뒤에 임명패랑 띠 등이 나오니 참고하세요!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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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날씨가 정말정말 덥습니다. 이제 본격적인 여름입니다.

 

이런 더운날에는 시원한 뭔가가 딱이죠. 그래서 여러분들의 마음처럼 시원한 것을 즐기러

 

대전 수제맥주 페스티벌을 다녀왔습니다

 

이게 왜 시원하냐고 물으시면... 정말 수십가지의! 시원한 수제맥주를 즐길 수 있기 때문이죠!

 

(물론 배가 차서 많이 먹고싶어도 못먹는건 함정.)

 

지난번에 말씀드렸던 대로 오늘은 그 후기로 여러분들께 멋진 축제를 소개시켜

 

드리겠습니다!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저는 미쳤다고 그 더운날 둔산동에서 엑스포까지 걸어갔습니다.

...한 30분 걸리던데 지나가면서 찍어봤습니다.

 

 

어쨌든 도착! 입장료는 만원이였습니다.

입장료 만원을 내면 맥주잔 큰거 하나와 시음권을 줍니다.

원래는 작은컵 3개에 시음권 3개를 줬었다는데 다떨어졌데여...

다양한 맥주를 먹어보고 싶었는데 나름 아쉬웠습니다.

그 덕에 돈만 더쓴 블로그 주인장(...)

 

 

분수대가 열심히 물을 쏴주고 있군요. 그래도 더운건 매한가지...

 

 

사람도 많고, 커플도 많고(부득), 외국인도 정말 많았습니다.

저는요... 당연히 혼자갔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ㄸㄹㄹ)

 

 

밴드의 공연도 있었습니다. 외국인 밴드 같았는데...

우리나라 곡을 부르더군요?!?!? ㅋㅋㅋㅋ

 

 

맥주를 파는 부스 뿐만이 아닌 안주를 파는 부스도 많았습니다.

 

역시 맥주는 안주와 함께 먹어야 더욱 끝내주죠

 

 

WHASOO 맥주 메뉴입니다.

모든 맥주는 5천원 ~ 6천원 입니다.

 

 

GALMEGI(갈메기...ㅋㅋㅋ)부산대표 수제맥주랍니다.

메뉴가 잘 안보이네요...

 

 

더 테이블 맥주... 여기 줄 엄청 섰더라구요.

 

 

THE RANCH

샌드캐슬 한잔 달라고 해서 스타트 끊어봤습니다.

 

 

보기에는... 음... 맛없게 찍혔는데...

향이 진짜 끝내줬습니다. 확실히 수제 맥주더군요.

순식간에 다 마시고... 이제부터 제 지갑에서 돈이 미친듯이 빠지기 시작합니다.

 

 

KABREW

 

IPA라는 맥주가 가장 대중적으로 팔리는 것 같았습니다.

 

 

바이젠하우스. 여기도 줄이 꽤 길더군요.

 

 

쌀맥주를 먹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ㅂㄷㅂㄷ

 

 

술을 먹다보니 안주가 떙깁니다. 피자 한조각 구입

 

 

가장 줄이 길었던 993 Praha

바이젠 맥주 구입

열대과일 향이 나면서 끝 맛은 시원한 맥주!

 

 

바이젠 맥주와 피자 거기에 좋은 음악까지. 날만 안더웠으면 여기가 지상낙원입니다.

 

 

 

저래보여도... 350cc는 되는 잔입니다.

 

 

가장 마지막에 있던 곳. 물 마시듯이 먹다 보니 또 다마셔서 새로 샀습니다.

 

 

5pm IPA 구입

아 안주도 추가로 치즈나쵸 구입했습니다.

... 그리고 다먹고 배가 터져 죽을 것 같았습니다.

 

 

 

배가 터져 죽어도 저는 쳐먹어야 겠기에 강서라는 곳에서 병맥주 2세트 구입

(한세트 당 2만원 6종류) 한 세트는 생일인 친구에게 조공 하나는 제 냉장고에 있지요

후후후... 이것도 조만간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유일하게 포장으로도 팔던 강서

조 병에 있는건 바이젠(열대과일향) 입니다.

...그렇게 전 맥주 페스티벌에서 약 7만원의 돈을 혼자서 써제꼈습니다 -_-;;

 

 

아 이건 쇼핑백 옆면에 써있더군요. 세븐브로이맥주 가 대한민국 최초 수제맥주랍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들어가보세요.

 

(파는 곳도 나오네요. 아쉽게도 인터넷 판매는 안하는 듯 합니다. 이게 당연한거지만요)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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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원래 오늘은 기존 전 글 크루즈 테스트에 이어 2륜과 4륜 테스트 결과로 글을 쓰려 했으나..!


사진이 개떡같이 찍힌 관계로 다음에 다시 해야겠네요...ㄱ- 사진을 확인하지 않은 제 불찰입


니다. 대신 최근에 다녀온 대전 아쿠아리움 방문기를 끄적여 봅니다. 사진이 굉장히 많으니


참고하세요. 따로 설명은 드리지 않겠습니다.





입장료는.... 성인 21,000입니다. 1인 기준.



















아따 녀석 포즈 참...ㅋㅋㅋ





왕가오리!!











거북이 만질수 있어요!! 등 완전 딱따해!!






호저들 입니다.

















사진이 많아서 설명은 생략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솔직히 일일이 주석을 달고 싶은데... 사진이 100여장이 넘다보니 ㄷㄷㄷ...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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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한동안 이사하고 뭐하다 보니 벌써 6월입니다. 우와 시간 빨라요. 그리고 여름이예요...하... 더워...OTL. 오늘의 주제는 대전의 건담베이스입니다.

 

원래는 저번 서울 건담베이스 다녀오면서 같이 다녀오려고 했지만...

 

 

이랬다죠... 하... 그래서 다시 갔습니다!!!

 

오늘은 서울편보다 사진은 적습니다. 그래도 많은 편이니 미리 알려드리옵니다.

 

사진이 비슷해도 그러려니 하세요. 어짜피 건베가 다 그렇죠...

 

재탕 아닙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다크메터와 오라이져, 하이뉴, DX입니다. 전혀 일관성이 없는 애들끼리 모아놨습니다. 신상품들인가...하는 생각이 듭니다.

 

 

우측의 녀석들입니다. 크로스본을 비롯해 샤아 자쿠까지 보입니다. 일시 품절이 많군요.

 

 

더블오라이져와 샤아자쿠가 진열되어 있네요.

 

 

DX 무려 MG!!! 아 넌 진짜 간지가...ㅠㅠ

 

 

요긴 빌드파이터즈 모음 같습니다.이제야 공통점이 있네요.

 

 

리젤 시리즈 입니다.

 

 

공통점이 있다가도 사라집니다. 저 허여 멀건헌 놈을 뭘가요. 리젤 말구요...

 

 

여긴... 건담 AGE 계통 마지막 기체녀석 같습니다만... 제 기억이 맞다면...

 

 

하이뉴와 빌드 스트라이크

 

 

시드와 시데 시리즈네요. 아래는 퍼펙트 스트라이크도 보이네요.

 

 

시드 - 시드 데스티니 - 시드 아스트레이 주역들입니다.

 

 

건담 W의 주역들이군요. 가운데는 하지메 카도키가 디자인한 윙 녀석들이군요.

 

 

 

에피온... 멋져요 -_-d

 

 

나이팅게일입니다. 오오 비싸보이는 스멜이 한가득... 옆에는 마크III가 있네요.

 

 

SD 녀석들입니다.

 

 

벤시 두대와 스타 가오가이거! 프리덤도 날개를 활짝 펼치고 있네요. 엑시아 녀석도 있고 아래에는 마징가 시리즈들이 사이좋게 있습니다.

 

 

... 허허허... 콤바트라에 이데온...이 있네요??! 품절이지만 서울에서도 못본걸 봅니다. PO이데온WER!!(이데건 발싸!!)

 

 

AGE와 더블오

 

 

제타시리즈군요. 제타 3호기가 유달리 눈에 띕니다.

 

 

톨3이와 데사헬 톨3이는 언제봐도 위용이 쩔어요.

 

 

밴시, 하이뉴, 91, 뉴건!

 

 

크로스본 2호기도 눈에 띕니다.

 

 

마이트가인도 있네욕 ㅋㅋㅋㅋ

 

 

진겟타와 겟타, 그리고 겟타 드래곤...

 

 

건버스터? 바이슬릿터??! 오리지널 기체도 보입니다.

 

 

스타 가오가이거, 가오파이거, 제네식 가오가이거! 가오가이거 3형제

 

 

초룡신과 그렌라간! 기가드릴 브레이크!! 마징카이져도 보입니다.

 

 

손오공!! 그 옆의 SD는... 빌트 빌거... 특이한거 많네요.

 

 

자쿠와 해리슨 전용 91, 크로스본 X-1... 있을껀 다있네요 여기도.

 

 

X아스트레이와 아스트레이 그린프레임... 거기에 골드아마츠 미나도 있습니다.

 

 

시드와 시드 데스티니 녀석들...

 

 

아스트레이 시리즈입니다. 미라쥬 프레임도 있네요.

 

 

외전에 나온 블릿츠인걸로 기억은 하는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세이버!!!도 있습니다.

 

이번 사진은... 여기까지가 전부입니다. 서울에 비해 많이 작지만... 그래도 있을껀 다있던 곳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때까지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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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말그대로 건담베이스(이하 건베)를 다녀온걸 쓸까 합니다. 원래는 문화생활로 할까 여행으로 할까 고민했는데 서울이 여행은 아니라고 생각되기에...ㅋㅋㅋ 문화생활로 넣었습니다.

 

오늘 글은 역대 글중 가장 많은 사진을 자랑합니다. 초 스압이 예상됩니다.

 

또한 제가 모든 기체명을 아는게 아니기에 설명이 없을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용산 건베 입구입니다. 두둥!!

 

 

진짜 건프라는 거의 다있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빌드 파이터즈 시리즈들입니다. 트라이는 따로 전시되있는것 같아요.

 

 

UC들이네요. 벤시 노른이 가장 눈에 띄는군요.

 

 

역시 UC입니다.

 

 

여기도 UC 크샤트리아 리페어가 참 눈에 띕니다.

 

 

여긴 건담 AGE같습니다. 제가 AGE는 애니를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역시 AGE

 

 

왠지 느낌은 얘가 AGE 최종 기체지 싶습니다.

 

 

주인공 기체같은데... 얘는... 진화기체...인가요? 아니면 파츠 환장인가요? 모양이 자꾸 변하네요.

 

 

SD삼국전입니다. 유비 스케일이 참 크군요.

 

SD 삼국전과 일반 SD입니다.

 

 

겁나 큰 베앗가이

 

 

SD 삼국전과 SD 시리즈 진짜 많은 모델들이 있습니다.

 

 

여기도 SD천지 샤이닝, 데빌건담 등이 보이네요.

 

 

역시 SD입니다. 크샤트리아와 밴쉬가 보여요!

 

 

대다수 인기있는 기체들은 다 품절이지 싶습니다.

 

 

크시와 덴드, 노질도 있네요.

 

 

제일위의 턴에이 시리즈와 가운데 건담 윙 시리즈 그리고 제일 하단에 보기 드문 건담 X 시리즈들도 있네요. 아 더블X 갖고싶구나 ㅠㅠ

 

 

가격을 보니 둘다 MG인듯 합니다. 이쁜 자태보소...

 

 

F91과 풀본입니다. 역시 MG인듯 하니다. 풀본... 워너비 기체...학학

 

 

더블오 계통입니다. 퀀터와 이그니션 모드가 눈에 띕니다.

 

 

더블오 시리즈입니다. 오라이져와 더블오 세븐소드가 눈에 띄는군요.

 

 

퍼덕퍼덕 닭날개로 유명한 윙제커! 캬 간지보소...

 

 

 

윙 제로. 프로토 타입. 역시 윙 제로보단 윙 제로 커스텀이죠...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과 에피온. 데스사이즈 헬 커스텀의 경우 원래 집에 있었는데 이사하면서 파손된... 제 워너비 기체중 한대입니다. 에피온도 마찬가지구요.

 

 

 

 

UC 애니에는 등장하지않는 건담 UC 3호기 페넥스입니다. 스토리 상으로 폭주해서 사라진 기체라고 알고 있습니다. 금색에 파란 모습이 진짜 간지 철철입니다. 단 가격도... MG만 나오는데 가격이 15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인터넷 가격 기준)

 

 

벤쉬 티타늄 Ver 때깔이 이쁩니다.

 

 

리젤 C형. 등 백팩이 엄청 커보입니다. 조립해도 쟤는 서있기도 힘들겠네요;

 

 

유니콘, 유니콘 디스트로이 버전.  

 

 

시난쥬와 유니콘.

 

 

시드 데스티니군요. 데스티니와 소드 임펄스, 포스 임펄스입니다. 블래스트 임펄스는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보기가 힘드네요 ㅋㅋㅋ

 

 

인저와 스트덤.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의 주인공 빌드 버닝. 제 키보다 크더군요. 앞에 떡하니 전시되어 있습니다.

 

 

네오지옹입니다. 애니 재현하듯 액션씬을 잘 구성하였습니다.

 

 

 

여기는 빌드 파이터즈 계통 같습니다.

 

 

어메이징 엑시아가 눈에띄는군요. 구석에 하이뉴도 보이네요.

 

 

전 다크메터 엑시아보다 이녀석이 더 이쁜것 같습니다.

 

 

건담 MK-III (맞나요?)와 나이팅게일.

 

 

덴짱입니다. 얘는 많이 크네요.

 

 

요기는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네요.

 

 

스타위닝돠 라이트닝이 보입니다.

 

 

모멘트는 알겠는데... 윙건담 같은 쟤는...뭐냐...넌..

 

 

처음본 녀석입니다. 윙 건담 제로 호노오?

 

 

가변도 있네요. 찾아보니 빌드 파이터즈 외전에 나왔던 기체라고 확인됩니다. 이녀석 이쁘네요.

 

 

MK-II 에우고와 제타.

 

 

스트덤과 데스티니.

 

 

여기는 그냥 프리덤과 저스티스네요.

 

 

아스트레이 시리즈. 레드, 블루, 골드, 아마츠

 

 

데스티니 1기 기체와 외전 기체들이 보입니다. 카오스와 블릿츠. 그리고 저 주황색 듀얼은 또 뭐여?!

 

 

듀나메스와 엑시아 컨테이너 합체형이군요.

 

 

아발란체 엑시아와 아스트레아도 있습니다. 진짜 외전기체까지 있는거 보니 대단하긴 하네요.

 

 

더블오 총집합. 앞은 1기 기체. 뒤로 가면 2기 기체군요. 나드레도 있습니다.

 

 

건담X 시리즈입니다. HG와 MG로 있네요. 얘네 HG도 있었나? 디바이더... 품절... 아쉽다.

 

 

FAZZ와 EX-S. 한글로 파즈라고 써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에 아무로 전용 제타도 눈에 보입니다.

 

 

더블제타와 큐베레이 세트.

 

 

하얀 악마 아무로의 뉴건과 하이뉴.

 

 

F91 해리슨?! 크로스본 X1도 있습니다.

 

 

EX-S 와 더블제타, 큐베레이

 

 

GP 시리즈입니다. 뒤에 사이살리즈 핵바주카도 있군요

 

 

여기는 Z. 슈퍼건담과 백식, MK-II가 보입니다.

 

 

퍼스트네요. 퍼펙트와 풀아머가 보입니다ㅋㅋㅋ

 

 

제타님 독사진 위용.

 

 

다시 시드입니다. 프로비던스, 블리츠.

 

 

시드 외전 스타게이져. 베르데 버스터와 스트라이크 느와르가 보입니다. 스타게이져 저 링도 있네요 ㅋㅋ

 

 

오 반짝반짝 아카츠키 오오오.

 

 

비기닝...맞나요? 이녀석도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왠지 느낌이 V2 와 비슷합니다. 이녀석 뭐지...

 

 

빌드 파이터즈 다크메터 엑시아와 MK-II

 

 

UC의 조연분들.

 

 

벤시 각성버전. 메탈판이네요. 286,000원이라... 인터넷은 이보다 싼 걸로 기억합니다. 구매하실분들은 인터넷을... G마켓 기준으로 264,100원이네요. 밴시 각성버전 치면 나옵니다. 똑같이 티타늄피니쉬구요.

 

 

더블 오라이져!!

 

 

샤아자쿠와 풀본...

 

 

수라멍? 넌 누구냐 ㅋㅋㅋ 뒤에 마징카이져도 보입니다. 이젠 건담이 아닌 녀석들도 보이는군요.

 

 

빌드 파이터즈 트라이에서 마지막까지 멋졌던 트랜지먼트. 순백에 간지가 철철 넘칩니다.

 

 

G-셀프. 난 널 본 기억이 없다.

 

 

에바와 야마토. 에바도 엄청크네요.

 

 

엑스바인?! 슈로대...오리지널 기체로 아는데 얘도 있네요. 라 가이람...전함도 팝니다. 허허

 

 

에바 초호기와 2호기..

 

 

얘들은 에바는 맞는데... 본 기억이 없네요.

 

 

폭주 에바. 옆에 넌 누구여?!

 

 

턴에이와 더블엑스 그리고 뒤에 여기와서 처음보는 톨3. 톨3도 저리보면 참 이쁩니다.

 

 

마징가 시리즈와 겟타 시리즈. 마징카이져와 진겟타가 눈에 띕니다.

 

 

 

스타 가오가이거, 제네식 가오가이거. 와우...

 

 

빙룡과 염룡입니다. 뒤에 초룡신으로 합체한 녀석도 있네요. 그리고 솔라 아쿠에리온?! 생각도 못한 녀석이 있네요.

 

 

트라이더... 와 예전 기체다...진짜...ㅋㅋㅋ

 

 

그랜다이져... 허허허... 진짜 없는게 없습니다.

 

아 생각해보니 점보트도 찍었던거 같은데... 점보트가 안보이네요.(점보트는 있으면서 다이탄3는 없음. 왜지?!)

 

하... 제가 여기 있는 기체들 대다수를 다 안다는게 신기하네요... 전 진짜 오덕훈가 봅니다 ㅋㅋㅋㅋ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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