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생활/그 와중에 문화 생활'에 해당되는 글 18건

  1. 2015.05.17 분노의질주7 관람후기
  2. 2015.03.31 동물을 보러가자 대전 동물원
  3. 2015.02.21 쿨 20주년 기념 콘서트 후기
  4. 2015.02.09 연극 라이어2
  5. 2015.02.04 내 심장을 쏴라 보고왔심다.
  6. 2014.12.29 2014년 크리스마스 이루마 대전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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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랫만에 문화생활 란에 글을 올립니다. 솔직히 본지는 좀 됐는데... 까먹고 있다가 이제야 올리네요.

하하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 이야기하고자 하는 영화는 분노의질주7 입니다. 네 폴 워커의 유작으로 많은 이야기가 나왔던 작품이죠. 등장 인물로는 반 디젤,드웨인 존슨 등 늘 분노의 질주 시리즈에서 손발을 맞춰온 분들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제이슨 스타뎀 하악 하악. 형님 악역이라도 너무 좋아요 으아아아아. 액션의 끝을 보여주고자 하는지 진짜 멋진 악역입니다.

 

분노의 질주 시리즈가 늘 그렇듯이 남자의 심장을 자극하는 엄청난 속도를 자랑하는 차들의 향연. 그리고 파괴 파괴 파괴(파괴 혼돈 망가 으아아) 이걸로 영화는 스포없이 설명이 가능하겠습니다.폴 워커의 부분은 동생들을 이용해서 마저 촬영하고 CG를 입혔다고 들었는데 솔직히 차이 못느낄정도이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그 외에는 역시 제이슨 스타뎀 밖에 기억이 안나요...

 

일단 하나 말씀드리자면... 분노의 질주는 또 나올것 같습니다. 이번이 완결이 아니란 소리죠. 엔딩부분에서 여지를 남겨뒀거든요. 역시나 다음 영화가 기대됩니다.

 

역시 영화후기는 이야기하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스포를 하지 않으면서 이야기하기란... 새삼 리뷰하시는 분들이 대단한 것 같아요.

 

이번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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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원래 어제 올렸어야 했는데 어제 회식하느라(...) 술먹고 오자마자 뻗어버려서 오늘 글을 올리게 되네요 ㅋㅋㅋ

 

오늘의 글은 오랫만에 여가생활로 동물원을 다녀왔습니다. 자세한 건 같이 사진으로 보시죠.

 

요즘의 풀리는 날씨를 대변해서 그런지 날도 참 좋았습니다. 사람도 의외로 많지는 않고 한산(?)했구요. 

 

 

 

들어가서 동물 구경하기 전에 워밍업으로 놀이기구 탔어요 ㅎㅎ 자유이용권을 끊은 처지라 어짜피 맘놓고 탈 수 있었다는거! 하지만... 늑대월드나 에버랜드에 비하면 영 시시한게 사실... 경치구경 하면서 느긋하게 탔습니다. 

 

 

타고 나서 옆(?)에 있는 자이로 드롭 비슷한 바나나 드롭인가 탔는데 그건 나름 괜찮습니다. 올라가는속도가 자이로드롭보다 빨라요! 높이는... 비스무레 한 것 같습니다. 떨어지는 시간도 대충 엇비슷하고...(롯데월드 자이로드롭은 올라가는데 약 1분 15~25초인가 소요되고 떨어지는데 4.5~5초내외 소모됩니다. 여긴 올라가서 떨어지기까지 1분이 조금 안걸리네요 ㅋㅋㅋ) 타고선 동물원의 꽃인 사파리로 이동.

 

 

...대기시간 한시간이였습니다. 하...ㅋㅋㅋㅋ

 

 

드디어 다음 차례네요 ㅋㅋㅋ

 

 

운전기사 아저씨한테 건빵달라고 앉아서 쳐다보는 곰돌이

 

 

입벌리고 소리도 냅니다! 지 딴애는 아양이라고 떠는듯...

저리 순진해보이지만 현실은 저 곰 앞발바닥에 맞으면 사람 가슴뼈가 함몰될 정도로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쭈? 이젠 앉네요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한마리가 더 늘었습니다?! ㅋㅋㅋㅋ

 

 

달라고 손도 들어요?! ㅋㅋㅋㅋㅋ

 

 

호랑이의 나무 사랑(?!)

 

 

수액을 먹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수액이 아니라 스크래쳐를 나무로 쓰는걸까요...

 

 

 

사자님 하품시작... 나른한 레알 백수의 왕 사자. 아무것도 하는거 없는 숫사자. 부러운 새끼

 

 

 

부부싸움 했나 서로 돌리고 있는 숫사자와 암사자

 

 

느긋해 보이는 코끼리입니다.

 

 

사슴은 아닌데 사슴 비스무레 한 놈... 이름이 기억이 안나요.

 

 

그...뭐시기더라 아무튼 그거...

 

 

타조와 기린입니다. 타조 혼자서 기린과 대치하고 있네요.

 

 

참 평온해들 보입니다.

 

 

 

 

 

나가기 전에 바이킹 한컷. 심심해서 바이킹 타면서 사진찍어봤습니다.

 

그 외 동물들도 다 둘러봤으나... 사람들이 뭉쳐있어서 사진으로 찍지는 않았습니다.

 

오랫만에 즐거운 나들이였네요.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그럼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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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설은 잘 쇠셨나요? 벌써 토요일입니다(...)

오늘은 지난주에 다녀온 쿨 콘서트 후기를 쓰고자 합니다.

 

사진은 찍긴 많이 찍었는데... 하도 다들 돌아다녀서 제대로 찍지를 못한건 미리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DCC(이하 대전 컨벤션 센터)에 도착하니 저런 공기 인형이 펄럭펄럭...

콘서트 구경온 사람들 나이대도 참 다양했습니다. 아직 10살도 안되 보이는 꼬맹이부터 나이 좀 있어보이는 40대 이후 분들까지... 참 다양한 연령대를 자랑했었습니다.

 

 

 

DC...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환 참 웃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청곡과 사연을 적어주면 쿨이 불러준다고 한 이벤트성 나무였습니다. 저도 사연은 적었는데 깜박하고 신청곡은 안적었네요...-_-;;;

 

 

 

이번 티켓도 지난번 이루마 콘서트처럼 역시 인터파크 였습니다.

 

 

 

콘서트장 입니다. 꽤 많은 사람들을 수용할 수 있었던 곳이였습니다.

 

 

 

콘서트 시작 후 첫 인사. 쿨의 이재훈씨와 이유리 씨 역을 대신할 코요태 신지씨였습니다. (신지씨가 저렇게 말랐었다니 몰랐어요.)

 

 

 

공연때는 절대로 사진 찍지 않았고(이건 당연한 예의라 생각해서...) 콘서트 중간에 나온 게스트 이재훈 히든싱어 분이셨습니다. 키 훤칠하니 잘생기셨더라구요. 추가로 눈을 감고 들으면 진짜 구분하기 불가능할 정도의 똑같은 음색을 자랑하셨습니다.

 

 

 

이날의 게스트 이정씨. 아직도 훤칠하신 분입니다.(35살이래요 김흥국 아들님이) 그 밖에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아서 올리지 못한 박현빈,김태우 히든싱어 준우승자분들(역시 목소리가 ddddd)과 슈스케에 나오셨다는 김보경 씨가 이날 게스트로 오셨습니다.

 

 

드디어 김성수 씨가 잘나온 사진을 찾았습니다. 녹슬지 않은 랩 실력으로 멋진 무대를 선보였던 쿨의 김성수 씨였습니다.

 

 

 

헤어지려 하기전에 를 마지막으로 끝난 콘서트

 

콘서트는 약 3시간? 정도 진행됐구요... 제가 그다지 가요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즐겁고 재미있게 관람하였습니다.(진짜로 전 가요를 거의 듣지 않는 사람 중 하나입니다.) 역시 현장에서 듣는 음악은 끝내주는거 같아요. 음음...

 

후기는 이걸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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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오랫만에 또 새로운 주제거리로 왔습니다.

 

유명한 연극 라이어의 후 이야기 라이어2입니다.

 

 

 

생일 할인으로 60%할인!! 덕택에 가격도 꽤 싸게 보게되었습니다.(실제로 영화보다 많이 비싸더군요.)

 

연극은 소극장에서 하는거라서 배우들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더군요. 영화와는 또 다른 맛이 있습니다. 스토리는 한 사람이 두집 살림 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소재로 하고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라이어 1편을 안봐서 잘 모르고 2편을 봤습니다.

 

 

 

무대입니다. 바로 관객석 앞이라 진짜 보기 편해요 ㅋㅋㅋ 저 무대만으로 연극을 한다는게 참 신기했습니다.

 

 

 

무대 인사입니다. 시작전에 저렇게 한분이 조그만 이벤트 하면서 바로 시작합니다. 영화와 다르게 광고가 없다는게 참...좋아요 ㅋㅋㅋ

 

 

 

연극 끝나고 모든 배우가 인사하고 끝납니다. 내용은 직접 보시는걸로!!

 

그리고 나오면서 본 이벤트 현황

 

 

 

랍니다. 한번쯤 보시고...라고 하려고 했으나... 공연 날짜가 내일까지군요 허허허... 그냥 그렇답니다.

 

이걸로 오늘의 이야기는 끝!!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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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랫만에 문화생활 란에 글을 쓰네요. 요새는 매일 술이라ㅋㅋㅋㅋ 술자리 안주 쓰기도 좀 그렇네요.

오늘의 주제는 제목처럼 내 심장을 쏴라. 라는 영화를 보고 왔습니다. 딱히 자료사진으로 쓸만한건 찍질 않아서 오늘은 글로 대처할께요.

 

나오는 사람은 여진구,이민기 였던거 같습니다. 이민기는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이승기랑 닮았(...)여튼 이 영화는 가슴 달달한 사랑 이야기는 없고(실제로 조연으로도 여자 배우가 한분 뿐입니다.)이민기와 여진구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습니다.

 

영화 스토리는 검색엔진에서 검색하시면 나올테니 굳이 말씀 안드리겠구요, 정신병원이란 소재로 참 영화를 재미있게 풀어간 것 같습니다. 다양한 사연을 가지고 정신병원에 온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 훈훈한 사람 냄새가 나는 영화입니다.(물론 그 와중에 진상 또라이들도 존재하긴 합니다.) 배우들도 검증된 배우들이 많이 나와서 연기 자체도 안정적이라고 느껴집니다. 항상 자극적이고, 파괴하고, 다 때려 부수는 영화들만 보다가 평화로운 영화를 보니 왠지 많이 안정된 느낌입니다. 가슴 따뜻한 영화를 보고 싶으시다면, 한번쯤 보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강력 추천드리진 못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른지라 ㅋㅋㅋㅋ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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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근 1주일만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많은 일이 있었네요.

 

가장 큰 일이라면 제 컴퓨터가 맛탱이가 가셔서 포맷을 했는데 깜박하고 백업을 안했... 그래서 블로그에 쓸 자료들 + 10월 이후 자료의 원본들을 몽땅 날려먹었습니다!! 하하하!! 망했어요!!(이런 씨부랄)제 잘못인지라 남도 탓할수 없고 그저 미치겠습니다. 하하하하하하핳(내 서산 여행사진!! 으아아!!)

 

두번째로는... 징검다리 연휴때 연차내고 24일부터 주구장창 쉬었더니 출근하는게 적응이 안되네요 아 제발...

 

여튼 여차저차하다보니 어느덧 2014년 마지막 주입니다. 모두들 2014년 잘 보내셨나요? 전 좋은일도 있었고, 나쁜일도 있었던 다사다난했던 한 해 같습니다. 자, 사설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은 크리스마스에 저에게 적자를 주었던 이루마 콘서트!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티켓은 이렇게 현장 발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물론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했지요. 판매일자 12월 1일은 제가 예매한 날짜입니다.(참고로 저날 예매가 오픈하자마자 바로 구매했다죠) 가격은 77,000원... 크흑 OTL 상당합니다. 하지만 다음 콘서트때는 VIP석에 도전해 볼 생각입니다.(VIP석은 88,000원)

 

이렇게 티켓을 받고 들어갑니다. 티켓을 받을때 자신의 이름과 핸드폰 끝자리를 말해서 받으면 됩니다. 혹여나 모르시는 분들은 참고해주세요^^

 

 

 

콘서트 시작 전입니다. 피아노와 첼로? 콘트라베이스? 인지 모르겠지만 두개가 덩그러니 놓여 있네요. 콘서트 시작하고 사진은 참고로 없습니다. 당연한거 아니겠어요? 적어도 제 블로그에선 절대로 없습니다.

 

콘서트 시작은 불이 다 꺼지고 이루마의 kiss the rain이 들리면서 시작됩니다. 참고로 기존의 kiss the rain을 생각하시면 크나큰 오산, 이루마씨가 반주를 바꿔서 기존 곡과는 다른 분위기로 들리니 진짜 콘서트 온 것이 실감이 나더군요. 첫 곡이 끝나고 이루마씨의 인사와 콘서트 진행 순서 등을 간략히 소개합니다. 간간히 터지는 센스있는 유머도 재미있구요.(콘서트에서 이루마씨 라디오 프로그램 홍보도 합니다. 밤 11시~12시 MBC 라디오에서 프로를 진행하신데요. 어째 멘트가 굉장히 자연스럽더라...) 콘서트는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고, 콘서트 시간은 약 2시간 20분 정도였습니다.

 

콘서트의 백미는 역시 즉석 연주. 관객중 한분을 무대위로 모셔서 아무거나 치라고 한 뒤에 그 멜로디에 맞춰서 즉석에서 해주는 연주가 진짜 대박이였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진짜 입이 다물어 지지 않던 광경(그에 비해 제가 치는 연주는 쑤레기!! 하핳). 그리고 마지막 앵콜곡은 콘서트가 크리스마스였으니 (부모님과 같이 온)아이들의 요청으로 인한 캐롤 메들리. 였는데... 어느순간 캐롤은 내던지고 겨울왕국 Let it go가 들리다가 마지막에는 그냥 즉흥곡을 연주하고 마무리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사족을 붙이자면 성격상 잔잔한 것보다 빠르고 경쾌한 걸 좋아하는데, 이루마씨가 즉흥적으로 치는 것들이 딱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더군요(평상시 이루마씨의 곡들 대다수는 잔잔한 게 많죠.)그냥 즉흥적으로 치시는 게 훨씬 좋다고 느꼈습니다.

 

 

 

이 사진은 마지막 곡이 끝나고 무대 인사 직전에 찍었습니다.(공연중에 찍은거 아닙니다 저 그렇게 개념없는 사람 아녜요!) 이루마씨와 절친한 첼리스트분 크리스마스 공연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콘서트 감상 개인 후기 종합

 

이런 사람들에게 추천 : 잔잔하고 아름다운 선율을 좋아하는 사람들, 가수들처럼 열광적인 콘서트가 아닌 의자에 앉아서 편안하고 조용하게 들을 수 있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

 

이런 사람들에게 비추천 : 싸이같이 열광적인 콘서트를 원하는 사람들.

 

콘서트에서 개선되야 할 점 : 공연 시작하고서 계속 동영상 찍는 소리. 스태프들이 제지좀 해줬으면 좋겠음... 곡마다 그 핸드폰에서 셔터 누르는 소리 엄청 거슬렸...물론 스태프 문제보단 관객 개개인의 매너겠지만, 이런건 제지좀 해줬음 합니다.

 

이걸로 이루마 콘서트 후기 끝!!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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