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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진짜 너무 오랫만입니다.

 

ㅋㅋㅋㅋ 요 근래 진짜 이사부터 시작해서 너무 많은 일이 있었다 보니

 

정신없이 지나가고... 어느순간 블로그를 못하게 되었네요 ㅋㅋㅋ

 

이제는 다시 꼬박꼬박 글을 올릴까 합니다.

 

(그 동안 그래도 많은 자료가 또 생겨서 ㅋㅋㅋ)

 

오랫만에 와서 쓰는 첫번째 글은 삼양에서 나온 맵탱이란 라면입니다.

 

요 녀석은 여러가지 맛으로 나왔던데, 그냥 생각이 나서 먹어봤습니다.

 

리뷰! 사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매콤한이 아닌 맵콤한? 해방감이라고 합니다.
영양성분. 그냥 평범한 유탕면 입니다.
구성도 역시 면, 스프, 건더기 입니다.
아 이거 2개분 건더기입니다. 오랫만에 2개 먹어봤어요.
강불로 일단 끓이고
2개 넣고!!
완성입니다.
면은 생각대로 얇네요

그냥 삼양라면의 면발을 쓴

남자라면 맛입니다.

 

아니 진짜로... 남자라면처럼 감칠맛은 없고 얼큰한 맛만 존재하는 녀석입니다.

최근에 먹었던 신라면 레드보다는 덜 매워요. 하지만 확실히 얼큰한 맛은 존재합니다.

얘랑 비슷한 애들이 시중에 좀 있어서 굳이 얘를 사먹을 것 같진 않네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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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 가져온 녀석은 하림에서 나온 메밀 비빔면 입니다!

 

여름하면 또 비빔면이잖아요?

 

나온지도 몰랐는데, 대형 마트 갔다가 보게 되어서 바로 집어왔습니다.

 

하림 메밀 비빔면!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메밀 비빔면. 포장지는 하림이 저걸로 밀고있어서 참 눈에 띕니다.

이 녀석들 초창기에 개당 1,800원인가 하더니 지금은 할인해서 개당 1,200원 입니다.

영양성분입니다. 영양성분 착해요... 지방, 포화지방 보세요... 와웅
면은 건면. 이래서 다이어터들은 하림을 먹어줘야 됩니다.
조리법은 일반 비빔면들과 동일합니다.
끓이고, 찬물에 데치고...
소스붓고
비비면 끝!

일단 타 비빔면들보다 확실히 덜 자극적입니다.

 

달달한맛 & 매콤한 맛 둘다 다른 비빔면들보다 약해요. 이건 바꿔 말하면 특색있는 맛은 아니라는 겁니다.

 

그냥 덜 자극적이고 깔끔한 맛. 그정도로 평가할 수 있겠네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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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진짜 오랫만에 붉닭볶음면 종류 리뷰를 가지고 왔습니다.

 

이놈의 불닭볶음면은 진짜 끝도없이 나오는것 같아요 ㅋㅋㅋㅋ 진짜로...

 

어쨌든 호기심에 사봤습니다.

 

야끼소바 불닭볶음면!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4개묶음 마트서 팔길래 혹시나 하고 냉큼 가져왔습니다.
영양성분입니다. 의외로 단백질이 13g!! 높네요... 왜지...??? 치즈가 들어간게 아닌거 같은데...
구성입니다. 기존 불닭 볶음면과는 다르게 후레이크도 있고, 면도 기존 불닭볶음면보다 얇습니다.

아 후레이크 사진을 깜박하고 안찍었는데 야채 쪼금 이예요...

 

뭐 삼양이 그러면 그렇지...기대하실 필요도 없을 만큼 입니다.

면 투하! 기존 불닭볶음면보다 확실히 얇습니다. 건더기도 살짝 보이네요.
일단 끓이고 물 버렸습니다.
소스 투하! 겉보기엔 검은색의 간장 베이스 소스같지만 불닭냄새가 올라옵니다 ㅋㅋㅋㅋ 아오 ㅋㅋㅋㅋ
다 비볐습니다. 음... 어... 야끼소바 느낌은 납니다.
일단 처음에는 그 간장베이스 짭짤함이 오는데... 뒤에 불닭맛이 옵니다. ㅋㅋㅋ 뭐야 이거?!?!

짭짤함 뒤에 오는 불닭의 그 매콤함... 어우 씩 ㅋㅋㅋ

 

전 매운걸 썩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그 호기심에 대한 댓가는... 어우 맵다 맵다 반복...

 

매운거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입에 맞겠지만, 일단 전 아니예요... ㄱ-;;;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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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또 신상 라면을 들고 왔습니다.

 

피코크에서 나온 짬뽕 라면 초마 짬뽕!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이마트에서 구입했습니다. 피코크 고수의 맛집이라고 합니다.

칼로리는 개당 540kcal이라고 하네요. 

3대를 이어온 짬뽕의 고수라고 하는데... 음... 우리나라 4대 짬뽕에 초마가 안들어가는걸로 아는데 말이죠.

고수 맞긴 한 거겠죠???

 

일단 홍대초마라고 하는걸 보니 홍대에 있나 봅니다.

구성은 면, 건더기, 액상스프, 그리고 조미유입니다.

아 참고로 면은 삼양공장에서 만든 것 같았습니다. 뒤에 삼양공장 써있더라구요.

1개분 건더기 입니다. 의외로 파 같은 것보단 다른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네요.

...2개분에서 1개분으로 줄이다 보니 늘 감칠맛 납니다 ㅠㅠ

끓이는건 늘 라면포트에 후다닥!
음... 불향은 확 납니다만, 건더기가 떠오르는 정도는 아니군요.
그냥 무난한 짬뽕라면 정도의 면

일단 건더기에 건새우가 들어갔나 봅니다.

 

새우 향이 나면서도 건새우가 씹힙니다.

 

호오오오... 새우탕면도 아니고 건새우가 씹히는 녀석은 오랫만입니다.

 

그 외에는 불 향도 적당히 강합니다만, 솔직히 진짬뽕, 맛짬뽕 이 녀석들에 비비지는 못하는 것 같습니다.

 

다만 두 녀석에 비하면 가격이 싸니까... 뭐 가성비로 따지면 나쁘지는 않다? 정도가 되겠군요.

 

 

대형 마트서 구매하신다면 한번쯤은 나쁘지 않다고 생각되는 녀석입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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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주는 어쩌다 보니 블로그를 못했...고...

 

그 2주간 오랫만에 블로그 거리를 구해왔습니다!

 

그 첫번째로 팔도에서 나온 팔도 비빔면이 아닌 비빔 쫄면 리뷰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4개입 기준이네요. 이녀석은 개당 505kcal라고 써있습니다.

음... 김계란이 헬스 하는 사람한테 제일 안좋은 라면으로 꼽은게...

 

불닭볶음면, 짜장라면, 비빔면 3종류...라고 했는데

 

제가 그 안좋은것중 하나를 먹게 되는군요 ㅋㅋㅋㅋ

비빔면과 포장지 색상과 글씨만 다르고 나머진 똑같아 보입니다.
구성은 면, 그리고 비빔소스. 비빔소스 안에는 김가루가 같이 들어가있었습니다. 이따 사진 보면 아시게 됩니다.
우선 면을 끓여봅니다. 뭐 이건 다 똑같죠.
물 버리고 찬물에 씻고 소스 투하. 냄새까지 비빔면 소스와 동일합니다.
물을 다 버렸는데도 아래 물이 좀 생긴걸로 봐서 채반에 물기 제거를 안해서 그런가 봅니다.

아랫부분에 김가루가 있는걸 봐서는 역시 소스 내 김가루가 첨가되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어쨌든 옴뇸뇸. 맛은 비빔면과 똑같습니다.

그냥 면이 쫄깃한 팔도비빔면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그 외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ㅋㅋㅋ 참고하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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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벌써 5월입니다.

 

...시간이 진짜 후딱후딱 지나가네요

 

벚꽃 피던게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정신 차리고 나니 5월이라니요.

 

정말 금방금방 시간이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또 새로운 라면으로 첫 글을 시작해볼까 합니다.

 

삼양에서 나온 쿠티크 짜장.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요렇게 생긴 녀석입니다. 특별한 건면, 풍미진한 짜장 밑줄은 제가 한게 아닙니다 ㅋㅋㅋㅋㅋ
영양성분 입니다. 짜장라면치고 낮은 칼로리에 속하며 단백질이 무려!! 14g나 들어있습니다. 와따...
구성입니다. 건더기, 액상스프, 그리고 건면입니다. 건면은 위에 설명했듯이 물에 익힌 후 천천히 건조했다는 특이한 면입니다.

확실히 일반 면이랑은 딱 외형부터가 많이 다릅니다.

1개분 건더기입니다. 요새 다이어트 중이라... 2개를 못먹습니다 ㅠㅠㅠ
면 투하. 면 자체가 굉장히 특이하다는 게 눈에 보입니다.
다 익고 얼추 물도 버렸습니다. 면이 익고나서도 뭔가 알수없는 특이함이 있죠?
액상 스프 투하.
다 비볐습니다. 음음

 

맛은 일단 불맛도 나면서(!?) 면도 특이한 식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쫄깃하면서도 뭔가 독특한 식감. 거기에 짜장도 짜파게티처럼 심하게 짠것도 아니고, 짜짜로니처럼 단것도 아닙니다.

 

이도 저도 아니라고 말할수도 있는데, 반대로 말하면 딱 중간에서 적당한 맛을 냅니다.

 

다만... 가격이 개당 1,900원인 점은... 좀 비싸요...ㅠㅠ

 

대형 마트에서 산 것 치고는 비싼 편에 속하는 녀석입니다.

 

하지만 다이어트에는 진짜 그만인 녀석이라 저는 추천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단백질이 14g이라니까요...? 이게 오우야...)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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