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이예요...
매주 일요일마다 술마시고 집에 기어들어오면 블로그는 잊어버리고 술기운에 자기 바빴습니다 ㅋㅋㅋㅋ
이러다가 또 8월 말까지 술만 마실거 같아서...-_-;
평일에 올리면 되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이 게시판에... 에... 몇년만에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게시판의 존재 자체를 잊어먹고 있었어요 ㅋㅋㅋㅋ
표제와 같이 수제 초콜릿 만들기인데...
올해 2월에... 만들었거든요?
올해 발렌타인이... 그 설 이후였잖아요?
...후... 아픈 추억이 있는 초콜렛입니다.
사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한컵 다때려 박고 저는 젓는데만 1시간 가까이 소모했습니다 쓔발...ㅋㅋㅋㅋㅋ
Ending : 여러분이 원하는 해피엔딩
내가 싫어하는 배드엔딩
이걸 바랬죠? ㅆㅂ!!!!
오늘의 교훈
1. 생크림은 괜히 계량하라고 하는게 아니다 계량은 꼭 하자
2. 어지간한 사이면 초콜렛은 사서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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