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왠지 오랫만이죠? ㅎㅎㅎㅎ
...저는 이직하고서 이렇게 장거리 출장을 갈 줄은 몰랐습니다.
...무려 왕복 600km에 가까운 곳을 다니다 보니 운동도 못하고 떡실신이 되었습니다.
(여담이지만 운동 일지는 핸드폰에 기록 해놓고 쌓여가고 있습니다.-_-;)
미칠 노릇이지요...ㅋㅋㅋㅋ
현재 제가 컨디션이 나쁜 관계로 오늘은 글을 하나만 올리고 가겠습니다....ㅠㅠ
내일부터는 다시 틈내서 열심히 올릴께요!!
오늘의 주제는 부산 야경의 핫 플레이스 중 한군데로 해운대, 아니 부산의 도심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입니다.
부산 엑스 더 스카이! 사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엑스 더 스카이가 있는 아파트는 검색해보시면... 어... 조금 문제가 있는 아파트인데요.
제가 이런 말을 하긴 뭐하지만, 한번 검색해보시면 인간의 이기주의가 참 추악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겁니다.
솔직히 검색해서 읽으시면 재미도 있지만, 좀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만약 엑스 더 스카이를 방문하실 용의가 있으시다면
인터넷이나 어플을 통해 사전에 티켓을 예매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저처럼 20여분 전에 사서 비싸게 가지 마시고 싸게 가세요!!!
당시 시간 문제로 스카이 웨이브만 보고 스카이 엑스 쇼는 보지 못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9시 제한... 코로나 염병 하 ㅠㅠ
가격은 5,000 ~ 7,000원 내외였던걸로 기억하네요.
솔직히 가격의 부담이 살짝 있었지만
가격을 제외한다면 정말 멋진 부산의 야경을 볼 수 있는 곳이였다고 생각합니다.
부산 여행을 와서 야경을 보실 분들이라면 꼭 한번 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