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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여행기로 이야기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여긴...작년 여름 휴가때 갔던걸... 이제야 또 꺼냅니다...
진짜 핸드폰 사진첩에 사진 엄청 많더라구요...
사설은 이쯤하고, 경주개 동경이 마을은 제가 블로그 검색을 하다가 찾아서 다녀오게 되었는데요
...
...
...
하... 한숨만 나오... 일단 사진 다보고 이야기 하시죠.
이제 다녀온 솔직한 후기를 써보겠습니다.
1. 동경이 마을인데 10가구도 안되는 마을에서 동경이는 1 ~ 2마리만 남은 것으로 추측됩니다.
...동경이 마을 맞아???
2. 어떤 인간이 블로그에 관광지라고 써놨는지 몰라도 전혀 관리가 안되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저기 설명판도 더러운거 보면 말 다했죠.
3. 동경이를 만지거나 체험할 수 있는 곳은 없으며, 마을에 빈집 투성이다.
대낮에 가긴 했어도 사람 없는 집이 정말 많습니다.
4. 결론 : 관광지 아님. 체험관, 문화관 이런거 하나도 없음. 주변에 심지어 편의점도 없음
2021년 8월 1일 기준 방문기입니다.
절대로 가시지 말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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