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ol의 정신나간 블로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 글의 주제는 이우철 한방 누룽지 삼계탕이란 곳을 방문했던 방문기 입니다.

어... 여긴... 친구인지 웬수인지가 와서... 지 해장하자고 자는 저를 끌고 갔는데요...

뭔 해장을 삼계탕으로 하나 싶었는데, 생각 외로 괜찮았어서 리뷰를 써 봅니다.

자세한 사항은 언제나처럼 사진과 함께 이야기해보시죠.

식당 주인분이 한식대첩 시즌3 우승자라고 하시더군요

밑에 보면 이력도 화려하십니다.

일단 저는 한방 누룽지 삼계탕을 시켰습니다.

후기 : 술이 금방 깼습니다.

정말 해장용으로 먹기보단... 몸 보신용으로 먹어야 하는 곳이긴 한데, 맛있습니다.

리얼로... 든든하고 좋아요.

부모님이나 어른들을 모셔와도 괜찮아 보이는 이곳 이우철 한방 누룽지 삼계탕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벌써 4월입니다.

2023년 시작한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시간이 정말 훅훅 가고 있어요.

계절은 바뀌어가고, 그 와중에 마음은 싱숭생숭

뭐 그렇습니다.

이제 또 꽃의 계절이고, 나들이의 계절이죠?

이럴때 나가서 먹을 수 있는 맛있는 집 하나 소개합니다.

천안 두정동에 위치한 갈비 김치찌개집 입니다.

사진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시죠.

그냥 사진에 밥 두그릇으로 말이 필요없음을 보여드립니다.

진짜 어우 대박...크으...

천안 성정동에 위치해있습니다.

천안 갈비김치찌개 검색해서 가시면 정말 후회없이 한끼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대전 동구 삼성동에 위치한 진짜 맛집

명랑식당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여기는 제목에서도 언급했듯이 딱 하나! 육개장 하나만 파는 곳입니다.

심지어 술, 음료수도 팔지 않는 곳이예요... 

자세한 사항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파가 많은 덕에 감칠맛도 굉장히 세고

고기도 많아서 씹는 즐거움도 좋습니다.

거기에 육개장 원툴 식당 답게... 와 국물맛이 진짜... 술마시고 다음날 해장국으로도 와따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제가 살면서 육개장을 맛있는 음식이라고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습니다.

근데, 여긴 진짜 맛있습니다.

괜히 육개장 원툴 식당이 아니더군요

정말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들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백석동에 위치한 민물장어 맛집을 다녀왔습니다.

긴 말 필요없이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장어는 양념과 소금구이가 있습니다.

저는 63,000원짜리 시켰고, 양념/소금구이 반반으로 했습니다.

장어 소스도 한방 소스라서 정말 자극적이지 않고 맛있게 잘 넘어갑니다.

사장님의 센스도 좋고

장어 먹기 전 설명도 해주시고

거기에 삼도 올려주시니...

정말 몸에 좋고 맛도 좋게 해주십니다.

먹으면서도 대접받는 느낌이라 기분좋은 이곳

오늘은 몸에 좋은 장어 어떠신가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 글은 서울 용산역 근처에 위치한 한담 소곱창이라는 곳을 다녀왔습니다.

...어쩌다 보니 이젠 서울까지 원정을 가서 밥을 먹고 있습니다.

자, 사설은 이쯤하고 사진과 함께 방문기 시작하겠습니다.

이번에는 고기집이다 보니 혼자 가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인터넷서 한참 맛있다고 소문났던 순두부 열라면입니다.

시작부터 술 먹기 딱 좋은 국물 안주가 나왔습니다.

제가 깜박하고 메뉴판을 안찍었는데... 음, 가격은 서울답게 일단 싼 편은 아닙니다 ㅋㅋㅋ

맛은... 특별하게 맛있다! 는 아니고 그냥 먹을만 하네? 정도구요.

인상 깊었던것은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쑥갓을 같이 구워서 먹는데 이게 별미였다는 점?

 그 외에는 그냥 무난한 소곱창 구이 집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그럼 모두 다음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 글은 저번 부산 여행시 부산에서 마지막으로 방문했던 곳인 홍성방 리뷰 입니다.

이곳은 차이나 타운에 위치해있었는데요.

사람들도 꽤 많이 들어가고, 가게도 1971년부터 있던 곳이라고 해서 가봤습니다.

자, 이제 사진과 함께 방문기 시작하겠습니다.

점박이 가오리 저거... 독가오리로 기억하는데...으음... 아무튼 입장부터 나름 특이한 곳입니다.

일단 전 혼자 왔으니 코스는 기각.

근데 자장면에 군만두면 그냥 남기더라도 점심 특선 시킬껄...이라는 생각도 지금 드네요 ㅋㅋㅋㅋ

전 오이를 싫어해서 먹진 않았습니다.

그냥 동네 중국집서 먹는 맛인데요...

특별한 맛 없는 일반 짜장면입니다...음...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총평은... 여길 왜왔지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코스요리나 다른걸 먹어보지 않아서 섣부른 판단은 어렵겠습니다만,

저같이 혼밥하는 사람에게는... 그냥 평범한 중국집 중 한곳으로 기억되는 곳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