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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포천 마지막 여행기
평강 랜드 탐방기를 써볼까 합니다.
여기는 4시 좀 안되서 도착해서... 마감시간인 5시까지 잽싸게 돌았습니다.
그렇기에 사진이 살짝 적은 편이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사진과 함께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왜 매표소랑 입구를 안찍었는지 모르겠네요.
입장료가 있었습니다. 또한 입구를 지나면 편의점이 좌측에 위치해 있으며, 편의점을 지나면 본격적으로
평강랜드가 시작됩니다.
옛날 장태산 휴양림에도 저런 큰 놀이터가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죠...
아 추억 돋는다...ㅠㅠ
아주머니분들이 참 사진을 여기서 많이 찍으시더군요.
평강 랜드는 가족 단위로 나들이 오시는 분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또한 반려견도 보였던 것으로 기억해요.
단, 마감 시간이 오후 5시 정도로 짧은 편이니 이 점 유의하셔서 가시면 되겠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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