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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보람차게 일을 끝마치고(퍽이나) 헬스장을 가려고 했는데 읭? 헬스장이 쉬는날.
그럼 먹부림을 해야겠지?! 의히히히. 항상 강조하지만 난 다이어트중이다. 하지만!!
히히히히히히히히 몰라 알게뭐야 하하하하하!!!
근데 혼자 가긴 그렇잖아?(대전서는 잘만 가는데 여기선 그래도 눈치보인다.) 친구님 소환!!
"사줄테니 나와"
그리고 또 평택 시내로 쫄래쫄래. 뭘 먹을까?(2시간전에 쉐이크 먹어놓고 또 먹거리를 찾음.)
친구와 합의를 보고 양식콜!!
그래서 왔다. 평택 시내 어딘가의 5,900원짜리 고구마 띠드 돈가쓰!!!
대략 비주얼은 이런거?
친구님은 이런 볶음밥.(저 파란건 접시에 가게 이름이 있어서 대충 지웠음다.)
돈가스 해체샷.
그 다음은 무슨 말이 필요한가.
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우걱
오오!!!
이맛이여....!!
배부르다. 그리고 먹었으니 소화 시킬겸 돌아다니자.
... 근데 덥다.
날씨가 진짜...
하... 고로 바로 바이바이하고 기숙사.
인생 다 그렇지 뭐. 다음 글은 어떤 먹부림을 부려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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