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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원래는 오늘부터 여행 관련 글을 쓰려고 했으나... 명일 새벽에 기상해서 출장을 가야 하는 관

 

계로 짤막하게 기존에 찍어두었던 것 중 하나인 자료를 써볼까 합니다.

 

프라모델보다 더 간단하지만 가격은 왜인지 모르겠는데 더욱 비싼 피규어...

 

더블오 극장판에 등장하는 더블오 쿠안타(이하 퀀터)피규어 간략하게 리뷰 해보겠습니다.

 

사진이 많지 않으니 오늘은 간략하게 보고 넘어가실수 있습니다.

 

 

더블오 퀀터 피규어입니다. 처음부터 ASS'Y 품 아니 완성품이므로 조립하는 즐거움이나 혹은 도색의 즐거움은 없습니다. 어짜피 전 도색은 안하니까 오히려 이쪽이 더 좋을수도 있겠군요 우후후훗!!

 

 

 

뒤 박스아트입니다. 피규어라고 우습게 보지는 못하는게 스탠드와 각종 액션포즈를 자유롭게 취할 수 있습니다. 소드비트까지 구현했습니다. 피규어 치곤 정말 대단합니다. 한번 개봉해보겠습니다.

 

 

액션 스탠드 조립품과 소드 비트 장식용? 으로 보이는 녹색 클리어 파츠 부속품이 보입니다.

 

 

박스에는 퀀터와 부소굼인 손, 소드비트가 장착된 실드,  소드유닛과 검날, 액션 파츠가 동봉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얘는 조립이고 자시고 할 필요 없으니 바로 진열해봤습니다.

 

 

여태까지 조립했던 프라모델들 사이에 둬봤습니다.(지금은 프라모델들 위치가 더 높은 곳으로 바뀌었다는거... 망할 X냥X 새끼가 올라가서 하나씩 떨어트려 파괴하는 재미를 붙이셨습니다 ㅂㄷㅂㄷ)

 

 

귀찮아서 포즈는 소드비트 전개 후 소드와 실드를 장착만 시켰지만 극장판과 같이 대형 빔 소드 및 액션 파츠를 장착해도 충분히 가동이 가능할 정도로 튼튼합니다.

 

 

관절도 의외로 유연해서 굉장히 다양한 포즈 연출이 가능합니다. SD 치고는 정말 잘 뽑혔다는 생각이 드네요. 앞으로는 프라대신 피규어도 수집해봐야겠습니다.

 

 

마무리는 가장 잘나왔다고 생각되는 측면 샷을 마지막으로 오늘 글 마무리 짓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글이 짧아서 죄송합니다. ㅠㅠ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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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네, 얼마만에 글을 올리는지 모르겠습니다. 바뻤습니다 크흡(...)

 

여러모로 슬럼프고 정신이 없기도 하고, 이것저것 있다보니 그렇게 됐네요. 여하튼!! 오랫만에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오랫만에 프라모델로 글을 올리네요. 이제 당분간 프라는 못합니다 흙흙... 자세한 건 글을 보시면 아

 

십니다...

 

어찌보면 충동구매인데, 한정판 페넥스를 질렀습니다. HG인데 가격이 X8...어후 ㅋㅋㅋㅋㅋ 하긴

 

일반 페넥스도 어지간히 비싸죠... 여튼 페넥스 리뷰 함께해보겠습니다.

 

 

 

포장 박스부터 일본에서 공수해온 그대로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박스 옆면입니다. 저기 가격이... 보이시죠? 5개월 할부입니다...ㅠㅠ

 

 

내용품입니다. DVD와 HG 페넥스. 아 간지 쩌네요 진심.

 

 

DVD 입니다. 아직 개봉도 안했습니다.

 

 

박스아트 옆면... 지립니다. 그리고 조립에 어마어마한 노가다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뭐 이리 많어. HG치곤 정!말! 많습니다!

 

 

조립 설명서는 뭐 다 그렇죠...

 

 

일단 몸통 완성, 다 은코팅 되어 있어서 그런가 빛이 납니다!! 사이사이도 다 레드 클리어 파츠예요!!

 

 

 

머리통을 맞추고...

 

 

팔을 만들었습니다. 번쩍번쩍 빛이나는 저 돈지랄

 

 

다리까지 완성!! 그 뒤에 버니어는 방패 2개로 마무리되는 페넥스입니다.

 

 

방패까지 완성해서 한장!! 원래 시드의 스트라이크 포즈를 할랬는데... 액션 베이스가 없어서 -ㅅ-;

 

 

페넥스는 무장이 총 하나입니다. 빔 샤벨도 없고 딸랑 빔 라이플 하나예요!! 그래서 다른놈껄 껴줄랬는데 그건 또 안맞아요 뭐 이 미친 호환성

 

 

그래서 장식장에 이렇게 장식해놨습니다. 이놈 할부 끝나야 다음 프라가 가능할 것 같군요. 하지만 정말 이쁜 프라를 오랫만에 얻은것 같아서 매우 기쁩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쓰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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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원래는 오늘도 면식기행을 올리려고 했으나(ㅋㅋㅋ)차마 양심이 있는 관계로... 그나마 최근에 한 일중 가장 집중했던 무려 MG! 윙 얼리 리뷰를 남겨봅니다.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겠지만 윙 얼리는 간지가 쩌는데... MG밖에 없다는거... HG가 없어요 흙흙...(하지만 이 글을 쓰는 지금 1월 신제품에 RG 윙 얼리가 3만원에 나온다고 들었습니다 으악 찌발!! ㅠㅠ) MG답게 초 집중하고 만들었던 시간이였습니다.(평상시 3시간...정도 걸렸는데 5시간 반? 정도 걸렸던 것으로 기억함)

 

자세한건 사진으로 함께하시죠.

 

 

 

하지메 카도키... 이하 각도기 아저씨의 윙 얼리. 간지가 좔좔좔 ㅠㅠ

 

 

박스 아트는 정면만 멋있네요

 

 

...저 어마어마한 부품들을 보니 시간도 어마어마하게 걸리겠어요 ㅂㄷㅂㄷ

 

 

설명서 뭐 다 거기서 거기죠.

 

 

일단 바디 완성. 알고보니 콕핏이 열리더군요? 오오 신기해 오오 윙제로 커스텀때와 마찬가지로(RG) 어깨 발칸 부분도 열립니다. 오오

 

 

윙 얼리의 메인. 파워 간지 얼굴입니다. 오오 간지나 오오!!

 

 

팔까지 조립 완성. 슬슬 간지나는 형태가 드러나고 있습니다.

 

 

하체가 아닌 날개부터...?? MG는 하체가 마지막인가 봅니다.

 

 

 

하체 완성 오오오!! 간지나 오오오!!

 

 

멀리서 다시 한번 오오오!! 그리고 문제는...스티커(이하 데칼)에서 나타납니다.

 

 

MG니까 그래도 붙여봐야지 하고 했던 첫시도 X발! 찢어먹음

 

 

다시 시도!! 씨X!!!

 

 

세번째이자 마지막 시도.. 으아아아아아!!(멘탈 나감)

 

 

이렇게 버려졌습니다.

 

 

어찌됐든 붙이는걸 오지게 못하는 블로그 주인장덕에 다소 밋밋하지만! 그래도 이쁜 윙 얼리 조립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포즈는 왜 안했냐구요?? 스티커 때문에 멘탈 나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전시장에 저러고 있습니다.

 

뻐킹 스티커... 쉽게 붙이는 법 있는지 모르겠지만... 뭐 언젠간 제대로 붙이는 날이 오겠죠?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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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수요일부터 이어진 출장이 끝나고 드디어 글을 쓰게 되었군요. (수,목,금,토)... 그것도 장소도 다 다른곳이였다는게 함정... 진짜 매일매일 엄청 바쁘고 피곤하네요. 그 덕에 슬슬 제가 쟁여뒀던 블로그 쓸거리도 바닥나고 있다는게 함정(비축분 3번 쓸거밖에 안남았네요...ㄷㄷ;)추석 지나고 한가해지길 빌어야 겠으나... 지금 회사 상황보면 그럴 것 같지 않아서 걱정입니다. ㅠㅠ

 

원래 저런 사설은 주절주절에 두어야 하지만 그냥 제껴두고 여기에 썼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목대로 HG 윙제로 호노오 입니다. 또 윙제로... 냐고 물어보시면 할말이 없습니다만...하하;;(리나시타, 윙제로커스텀 나오고 이번이 3번째 윙제로...)보시면 왜 제가 리뷰하게 됐는지 납득하실껍니다. 자 오늘의 글도 시작하겠습니다.

 

 

 

박스아트입니다. 이 녀석은 윙제로 계통주제에 트윈 버스터 라이플대신 큼지막한 칼을 들고 있습니다.

 

 

구성품 입니다. 의외로 많지 않아서 조립할맛 나고 괜찮습니다.

 

 

HG의 특징 언제나처럼 몸통! 붉은색 계통이라 샤아가 생각나는 녀석입니다.

 

 

머리와 팔 조립완료. 불꽃이 생각나는 클리어파츠와 함께 조립됩니다.

 

 

다리까지 완료. 길쭉합니다. 녀석 생기기도 잘생겼네요. 이제 나머지 절반인 날개를 맞춥시다...

 

 

날개가 폭풍간지 입니다. 녀석... 왠지 갈때마다 품절된다 했어(이거 재입고된거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없을줄 알았던 트윈버스터 라이플. 하지만 실제로는 그다지 뽀대가 안납니다. 윙제커가... 레알뽀대고 얘는 그닥...

 

 

호노오의 특징입니다. 4장의 날개중 2장을 저렇게 칼처럼 쓴다는거! 2장을 뽑아도 2장이 남기에 저렇게 아름다운 자세 연출이 가능합니다. 윙제로 시리즈답게 역시 비행유닛으로 가변도 가능하지만... 저게 간지가 더 쩔어요... 원피스 조로처럼 3도류도 시켜보고 싶은데 물려줄 입이 없네요^^;

 

액션 베이스가 없어도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면서도 이쁩니다! 정말 맘에 듭니다. (무엇보다 스티커가 적어서 좋아요!! 어예) 초보분들에게도 디바이더처럼 강력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오늘은 두개 못써요(소재 고갈 대비).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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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다행히도 술약속도 없고!! 출장도 없습니다 하하하하!!

덕택에 오늘은 마음놓고 운동도 갔다오고, 블로그에 글도 올립니다. 오늘의 주제는 평상시처럼 프라모델이나..! HG계열이 아닌 RG 입니다. HG 바로 윗등급이기도 하죠... RG 윙 제로 커스텀! 함께하시죠!

 

보다시피 RG 윙제로 EW버전!(이하 윙제커라고 하죠) 가격표는 넘어갑시다.

 

 

...부품이 HG와는 상대가 안되게 많습니다. 저 옆쪽에 보시면... 스티커도 진짜 미친듯이 많습니다. 으아아!!(스티커 붙이기에 약함)

 

 

설명서도 특이합니다. 관절부를 만들고 거기 위에 파츠를 붙이는 형식입니다.(HG의 경우는 파츠부들끼리 붙인뒤에 연결부위에 붙이는 형식이였죠.)관절부에 붙여서 그런지 엄청 유연함을 자랑합니다.

 

 

또한 RG는 다리부터 설명서가 시작힙니다. 의외로 길쭉하니 부품들의 관절 및 퀼리티도 훨씬 좋습니다.

 

 

일단 하체 완성. 스티커의 경우는 제일 뒷장에 일괄적으로 붙이는게 나오더군요. 그래서 전 과감히 포기...(스티커가 무려 60개가 넘어갑니다.)

 

 

다리 다음엔 몸통입니다. 그 다음은 팔이겠네요?

 

 

예상대로 팔입니다.

 

 

머리를 제외하고 완성했습니다. 아 왼쪽어깨 지금보니 조립 하나 빼먹었네요.

 

 

역시 왼쪽 어깨 빼먹은채로 머리까지 조립 완성. 어깨 사이에 발칸포는 의외로 넣었다 빼었다 할 수 있는 세세함을 가지고 있습니다. 항상 강조하지만 프라는 뒤의 부스터를 완성하기 전까지는 완성한게 아니라죠.

 

 

자기 몸만한 닭날개 버니어 완성! 어마어마한 관절의 유연성을 이용하여 해괴망측한(?) 포즈를 시켜봤습니다.

 

 

무릎꿇고 기도하기도 가능합니다. 그 와중에 아직도 왼쪽 어깨 빠진걸 몰랐군요 전. ㅋㅋㅋㅋㅋ

 

 

윙제커 하면 트윈버스터 라이플이고, 트윈버스터 라이플하면 윙제커죠. 빔샤벨 따위는 장식입니다.(그냥 날개에 수납하고 빼지도 않았습니다.)

 

 

음... 뭔가 어색하고 사진 각도도 이상합니다.

 

 

이제야 좀 각도가 나옵니다. 비뚤긴 하지만...라이플이 더럽게 커서 한손은 손등을 해체하고 겨우 저자세 취한게 함정. 저 이상 할라니까 총이 안움직인것도 함정.

 

 

총과 대가리만 조금 더 정면이였다면 멋졌을거란 함정.

 

그리고 이녀석은 필히 액션 스탠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왜냐... 날개때문에요!! 날개가 더럽게 무거워서 자빠집니다!! HG 하이뉴 색히처럼!! 자빠져요 아오 십라!! 마지막 사진 보시면 발끝으로 지탱한게 아닙니다. ㅋㅋㅋ 날개로 지탱한거예요 ㅋㅋㅋ (액션베이스의 모자람은 날개로 커버한다!!) 날개로 기체감싸는거 해볼랬는데 안되는게 함정. (왜 전 안될까요 ㅅㅂ) 가능은 할 것 같은데 날개를 모으면 팔이 빠지거나 뭐가 하나씩 빠지는... 음... ㅡ_ㅡ;;

 

그래도 간지로 모든걸 커버한답니다. 또한 윙제커는 희안하게 HG등급은 없습니다.(이거 레알...)제로시리즈는 HG가 있는데...(호노오라던가 페니체,리나시타, 오리지널 윙제로)윙제로 커스텀은 없습니다. 아니 커스텀 계통 애들은... 다... RG 위로 있더라구요...

 

결론 : 윙제커 간지 쩐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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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밀렸으니 글 두개 써야죠... 뭐... 하핫;;;

 

역시 HG 입니다. 어메이징 엑시아! 함께 보시죠.

 

 

 

박스아트 이놈 멋있습니다.(내가 멋없는게 어디있냐...)

 

 

언제나처럼 몸통부터 조립.

 

 

그 다음 머리통! 의외로 잘빠졌습니다. 이놈

 

 

팔을 조립하고

 

 

이제 절반 완성... 언제나 말씀드리지만, 조립의 끝은 부스터입니다. 후...

 

 

멋드러진 부스터까지 조립 완성했습니다. 부스터는 설명서를 보면 아시겠지만.. 새로 따로 조립이 됩니다?! 전 귀찮아서 안했어요. 레알 귀찮음...ㅇㅇ

 

 

관절 가동도 좋고 디자인도 이쁜편이여서 뭘 해도 이쁘게 나옵니다.

 

 

칼 3자루 동시전개!

 

 

색상 분할도 괜찮고 이쁩니다.

 

강력 추천드립니다!! 관절 가동율 여태까지 본 HG 녀석들 중 최강, 스티커도 적고 색배합도 괜찮습니다. 초보자 강력추천 프라모델!!

 

오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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