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하이뉴 브레이브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늘은 하루 늦었지만 그래도!! 글을 올려봅니다~ 저번 HG 디바이더에 이은 HG 하이뉴 브레이브입니다! 자세한건 사진과 함께 하실께요!

 

 

박스아트 입니다. 간지가 좔좔좔...진짜 간지 쩌네요.

 

 

오늘부턴 작업을 위해 공구를 구매했습니다. 손톱깎이로는 워낙 불편해서...

 

 

측면 박스아트입니다. 액션 베이스가 있으면 정말 다양한 것이 연출이 되는 것처럼 보입니다.

 

 

내용물... 많네요... 지난번보다 확실히 많습니다.

 

 

일단 몸통조립 하고

 

 

머리통 완성!! 오리지널 하이뉴의 눈색과는 다르게 노란색입니다.(오리지널은 빨간색으로 알고있어요.)

 

 

양쪽 어깨와 팔을 조립하고

 

 

짠!!! 일단 반은 끝냈습니다. 이게 진짜 반입니다.

 

 

뒤에 기본 백팩만 붙이고 세워봤습니다. 이놈 팔 관절이 의외로 약합니다. 다리랑

 

 

대망의 날개를 빙자한 판넬... 저거 더럽게 무거워요... 자꾸 쓰러집니다. 미쳐버리겠네 ㅋㅋㅋ 액션베이스가 필요한 녀석입니다. 없으면 진짜 포즈잡기 힘들어요.

 

 

조립해야 할 많은 무장들... 하...

 

 

일단 방패들고 사격! 방패도 꼴에 엄청 무거워서 진짜 힘듭니다 ㅋㅋㅋㅋㅋ 우측발이 허공에 떠있네요?! ㅋㅋㅋ

 

 

그나마 수월했던 자세.

 

 

막고 찌르기!!(보고 찔러라 이놈아!!)

 

 

현재까지 총 3대. 쪼로록 세워놨습니다. 공간이 앞으로 더 필요할 거라고 생각됩니다.

 

하이뉴 브레이브는... 솔직히 말하면 지난 디바이더보다 관절 가동율도 떨어지고 자세 잡기도 힘듭니다. 유일한 장점? 멋있어요. 진짜 간지 좔좔... 저 셋중에 뒤에서 혼자 간지먹는거 봐요 위엄... 굳이 사진 잘찍고 하시겠다 하시면 액션 베이스 구입을 권장 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