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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벌써 4월 20일입니다 벌써 하하하!! 지난주에 글이 하나밖에 없었다구요? 에이 제가 좀 바빴어요...이것저것 하느라 ㅋㅋㅋ
이번주도 바쁠거 같아서 미리 오늘 끄적여봅니다.(수~목요일쯤에 쓸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제목대로 스낵면입니다. 라면포트를 산 기념으로 끓여보았지요. 후후후 시작합니다.
스프 + 건더기입니다. 스낵면은 아시다시피 건더기가 매우, 많이! 부족합니다. 레알 진짜...아오
그래서 부가적으로 뭘 집어 넣어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전 가난한 혼자사는 남정네라 넣을게 없으므로 이거 하나만으로 하겠습니다.ㅠㅠ
...드러워도 좀 이해를...ㅋㅋㅋ
네, 제가 저번에 소개드린 라면포트는 키친아트 껍니다 하하하!! (저번에 마크 지웠던거 까먹음)
오호 잘 끓어집니다?! 라면포트 나름 굿이예요?!
완성!! 제대로 잘됐어요!!
잘 익었죠?
스낵면 조리시간도 짧고 맛도 그냥그냥 무난해요. 면발도 가늘고!
하지만... 너무 밋밋한게 특징입니다 ㅠㅠ
빠르게 해먹고 싶으신분들은 드시면 좋아요. 밥은... 없어서 못말아 먹었어요. 젠장...ㅠㅠ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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