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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영 컨디션이 말이 아니네요... 여러모로 심적인 일도 있고 해서 그런가 주인장과는 어울리지 않게 골골대고 있습니다. 저처럼 이러지 마시고 여러분은 꼭 건강 챙기세요 그럼 다음글에서 뵈...하하하 이러고 은근슬쩍 넘어가면 맞아 죽을 것 같군요.

 

오늘의 리뷰는 진라면입니다. 찍은건 3월 7일인데 올리는건 한달 뒤엑 ㅋㅋㅋㅋㅋㅋ 하... 사진을 이제야 찾은 절 용서해주십시오..ㅠㅠ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우리나라의 신라면,삼양라면과 더불어 3대 라면중 하나인 진라면입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매운맛을 리뷰해 보겄습니다. 옛날에는 계란으로 반죽한 진라면 이라고 광고도 나왔었던 것 같은데... 맞나 모르겠네요. 여튼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모르시는 분은 대한민국에 읍겠죠... 에이 슬마...

 

 

 

 

면과 건더기 스프입니다. 면이 봉지 안에서 깨졌네요. 아오 씨 ㅋㅋㅋㅋ 어쨌든 평상시처럼 2개 끓여보도록 하겠습니다.

 

 

 

Power 강불!!

 

 

적당한 굵기의 면발, 적당한 건더기 그냥 적절한 라면입니다. 무난무난

 

 

면발도 무난하고 건더기도 무난하고 가격도 기타 등등 다 적절한 김대기마냥 적절한 라면입니다.

단, 국물에서 약간 특유의 후추맛이 난다는 것 역시 진라면의 특징이랄까요.

 

모두 무난합니다. 맵기도 말이 매운맛이지 그냥그냥 먹기 좋으니 매운거 못드시는 분들도 괜찮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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