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왕뚜껑 리뷰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결국 라면이 주였던 Food 코너에서 면식기행으로 따로 파트를 만들었습니다 하하하!!

 

(라면을 쓰자니... 결국 파트를 나눠야 겠더군요)

 

그래서 쓰는게 이제 기존 라면으로 가다보니... 그나마 무난히 먹는 종류중 하나인 왕뚜껑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뭐 다 그런거 아니겠어요? 가볍게 보고 넘어갑시다. 우리...이러한 이유덕에 앞으로는 기존 시중에 있는 라면들을 몽땅 리뷰해 볼 생각입니다.

 

왕뚜껑은 리뷰라고 해봐야 별 거 없는데... 늘 먹던겁니다. 가격은 1,050원이구요.(편의점 기준) 가장 싼 곳은 역시 인터넷이지 싶습니다.

 

 

 

저기서 공감가는건 뚜껑에 덜어먹는 편리함만 있는거 같습니다. ㅋㅋㅋ

 

 

 

내용물은 뭐... 다 아시잖아요?

 

 

죄송합니다. 한 젓가락 했습니다...ㅠㅠ; 그냥그냥 무난한 맛과 면발입니다.

농심보단 이게 나은거 같습니다 제겐...ㅋㅋ

 

농심, 삼양, 오뚜기, 팔도

 

이렇게 4개의 회사의 라면... 가급적 전부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간나는데로...

 

다음 글에 다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