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 배터리 걱정은 그만하자! 외장 배터리 Novelview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따라 글을 올리는 시기가 짧아지네요. 좋은 징조겠죠? 전 그리 믿고 싶습니다.(하지만 월요일에 또 출장입니다 크하하하... 이거 뭐...ㅠㅠ)

 

오늘의 주제는 Review지만 새로운 부분인 Product 를 신설하여 첫 글인 외장 배터리를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항상 밖에서 핸드폰 배터리 없어서 걱정인 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 많은 사람들 중에 한명입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덜덜거림을 해소해보고자 하나 질렀습니다.(하...)

 

사는 곳이야 요새 인터넷 쇼핑몰 많으니 찾아 보시면 될 것 같구요. 솔직히 제가 산 모델 말고도 다른 모델이 많이 있으니 보고서 마음에 드는 모델 사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본 구성은 저 하얀 배터리 하나구요. 파우치와 충전기는 추가 옵션으로 구매했습니다.

 

 

 

뒷면의 설명입니다. 열심히 장점을 써놨습니다. 보는김에 읽어줍시다.

 

 

 

이렇게 고장을 대비한 서류도 제공해 줍니다.

 

 

 

파우치에 넣었을때 모습입니다. 하얀 케이블은 기본 제공인데... 짧으니 추가 구매를 권장드립니다.

유일한 단점입니다. 진짜 레알 짧아요...

 

 

 

위에 번개모양 2개짜리는 대용량 충전용(2A), 가운데 IN의 경우 배터리 충전 포트, 왼쪽 번개모양 하1개는 일반 충전용(1A)짜리입니다. 스마트폰은 1A를 사용하라고 했지만 솔직히 2A 사용해도 상관은 없어요 ㅎㅎ

 

 

 

배터리 후면부입니다. Made in China라는데 뭐 안터지겠죠? ㅎㅎ

 

 

 

배터리 전면부입니다. 새로 샀으니 비어있겠지 싶어서 충전하려고 했더니, 어머나 이미 만땅입니다.

이런 센스 좋아요. 엄지 척!

 

여기까진 리뷰고 Test를 진행한 사진입니다.

 

...허나 제 실수로 시작 사진이 배터리 양이 안나와있네요 하하하...

 

...죄송합니다 ㅠㅠ Test 시작시 배터리는 2퍼센트였습니다.

Test 조건은 충전 Port 2A, 시간 1시간이였습니다. 중간에 전화나 텔레그램 같은건 다 받았구요.

아래 사진이 1시간뒤 결과입니다.

 

14프로입니다. 아무것도 안하고 충전시켜 뒀다면 15프로 이상도 가능했지 싶어요. 하지만 일반 콘센트식 충전기보다 충전율이 떨어지는건 사실입니다. 뭐 당연한 결과이기도 하구요.

 

결론 : 외장 배터리는 완전히 방전됐거나 핸드폰을 아예 사용하지 않을시에 꽃아두자.

 

입니다.

 

이번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에 다른 물건을 또 사게되면 리뷰해 보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뵙겠습니다. 비오고 추워지는데 감기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