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관광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6.09.19 [J4]순천 국가 정원 + 순천만 마지막
  2. 2016.08.21 [J4]순천 국가 정원 + 순천만 Part.I
반응형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여러분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저는...음...바빴어요!! ㅋㅋㅋㅋ 블로그 해야할날에 출장

 

가고... 집에서 추석 음식 만들고... 죽어라 자다 보니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갔네요?! ㅋㅋ

 

그래서 오늘은 순천 국가 정원 글 3번째! 로 돌아왔습니다.

 

오늘도 사진이 상당히 많으니 기대하시고 보셔도 좋을 듯 싶습니다.

 

사진과 함께 순천 여행 떠나보시죠.

 

 

순천에서 꼭 가봐야 할 곳이랍니다.

 

자세히 보이지 않지만! 보이는 바로는

 

순천 드라마 촬영장

순천만 국가 정원

봉하산 둘레길(?)

낙안읍성

선암사

송광사

 

이렇게 보입니다. 대학교 4학년때 선암사, 낙안읍성, 순천 드라마 촬영장을 다녀왔었는데 정말 괜찮았던 기억이 많습니다.

 

 

각 국가별 정원의 위치입니다. 30여개의 정원이 있는데... 이게 어디 정원인지 저도 모를만큼 많습니다.

 

 

이게 아마 중국식 정원일껍니다.

 

 

여자분이 의도치 않게 찍혀 모자이크 처리!!

 

 

정말 드라마에 나올법한 이쁜 정원입니다. 그 다음부터는... 무슨정원인지 저도 몰라요 ㅋㅋㅋ

 

 

프랑스식인가 정원이였을 껍니다. 중국처럼 멋진 맛은 없고 꽃들이 아기자기하게 많았습니다.

 

 

전체적인 풍경입니다.

 

 

...비오더니 해뜨네요 망할 소나기 ㅠㅠ

 

 

미로공원이라고 했으나... 제주도처럼 그리 크지 않습니다. 그냥 애들 놀기 좋은 곳? 정도로 보여요.

 

 

비오고 난 뒤라 그런지 꽃이 정말 아름답네요...(내 옷은 축축하고 ㅅㅂ)

 

 

정말 이쁘게 잘 만들어 놓은 나무로 된 말입니다.

 

이후부터는 그냥 사진 쭉 나열하면서 중요하다 싶은것만 멘트를 달겠습니다. 사진이 너무 많고... 뭐가 뭔지 기억이 안나역 ㅋㅋㅋ

 

내부 식물원 입구. 여기서 하트 모양 이쁘다고 사진 찍는 커플들 ㅂㄷㅂㄷ

 

 

어마어마하게 크고 야한 열매네요(?)

 

 

먹을수 있어보였던 열매. 뭐였더라...

 

 

여기가 태국 정원이였을 껍니다. 아마도!

 

 

집이 참 인상깊었어요!! 집이라고 하기도 뭐했지만...

 

 

태국 정원 실내 집 내부에 만들어놓은 정원입니다. 깔끔해요!

 

 

 

헤리티지의 꽃말은 단순, 행복한 사랑이랍니다!

 

 

 

 

풍차가 있으니 여기는 네덜란드렷다!!(참 저질 기억력...)

 

 

 

요 집앞에서 사진 찍으면 정말 모델 사진 이쁘게 나올 것 같습니다!

 

 

슬슬 해가 지기 시작하는 순천. 사진이 점점 이뻐지고 있습니다.

 

 

색감 참 좋다!!

 

 

나와서 구석에 있던 멍멍이. 오구오구

 

순천만과 순천 국가 정원의 이야기는 여기까지입니다. 사진 정말 많네요

 

...하지만 아직 이렇게 많이 찍은 관광지가 엄청나게 많다는거...-_-;;;

 

다음 여행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가급적 자주 올리도록 노력은 해보겠습니다(...)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J4]광양 구봉산 전망대  (0) 2016.10.30
[J4]순천 야경 죽도봉 공원!  (0) 2016.10.05
[J4]순천 국가 정원 + 순천만 Part.II  (0) 2016.08.28
[J4]순천 국가 정원 + 순천만 Part.I  (0) 2016.08.21
[J4]청주 수암골 야경  (0) 2016.08.10
Posted by Z.Dol
,
반응형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현재 때 아닌 여름감기로 코가 막혀서 죽겠네요-_-;

 

여러분은 여름 감기 걸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주제는 이번 휴가때 움직였던 가장 첫번째 장소인 순천 세계 국가정원 + 순천만

 

그 첫번째 글입니다. 사진이 워낙 많다보니 부득이하게 파트를 나누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파트가 어디까지 갈지는 모를 정도로 사진을 많이 찍었네요(...휴가때 찍은 사진이 950장...;;)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고 자세한건 사진으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전체 방문해야 하는 곳... 엄청나게 많은 정원이 있습니다.

 

 

1인 성인 8천원입니다. 참고하세요. 입장권은 참 이쁩니다. 표 우측의 입장권으로 근처의 순천만 습지도 갈 수 있습니다. 혹시 이 글을 보고 가시는 분들은 표 입장했다고 버리지 마시고 갖구 계시기 바랍니다.

 

 

관람 시간과 입장료입니다. 참고하세요.

 

 

마감시간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후에는 입장이 어렵답니다.

 

 

순천에는 드라마 촬영지라고 불리는 관광지도 있습니다. 혹시 궁금하신 분들은 다녀오세요. 전 대학교...그러니 대략 5년전?에 다녀왔었습니다. ㅋㅋ 입장료는 그 당시 2천원인가 했던거 같아요.

 

 

입구입니다. 제가 갔을 당시 날이 더워서 그런지 입장 웨이팅이 길거나 하지는 않았습니다.

 

 

내부에서 셔틀버스? 관광버스? 설명하기가 거시기 한데 티켓도 구매해서 설명을 들으며 편하게 다닐수도 있습니다. 표 가격은 3천원이고 운행 시간은 약 20분으로 들었습니다.

 

 

 

들어가면 정말정말 넓고 멋진 정원 및 시야가 펼쳐집니다. 날만 좋으면 정말 최고의 장소입니다. 반면에 비가 오면 최악의 곳이 될 필이 강하게 꽃힙니다. ㄱ-;;;

 

 

사진에 굳이 설명은 붙이지 않아도 여러분이 잘 보실 거라고 생각하고!! ㅋㅋㅋ 순천 모양을 그대로 본따서 정원 내부를 만들었다고 합니다. 실제로는 정말 정원이 넓으니... 오실 분들은 많이 걸을 생각하시고 운동화 신고 오세요(...)

 

 

다리도 정말 깔끔하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저 위의 언덕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언덕 올라가는중...

 

 

언덕에서 찍어본 건물. 이쁘게 잘나왔네요.

 

 

언덕 꼭대기에서 찍어봤습니다. 높은 곳이라 그런지 시원...하기는 개뿔! 1시 전에 입장해서 한창 해가 중천일때 가서 그런지 익는줄 알았습니다. 그 떄 폭염주의보가... 떨어진 걸로 기억하는데 말이죠...? ㅋㅋㅋ

 

 

들판의 꽃들도 이뻐서 찍어봤습니다. 날이 좋아서 그런지 사진이 정말 이쁘게 잘나옵니다.

 

 

길가의 꽃들도 한창 이쁘게 피어가고 있...을까요??? 이 더운 날씨에 안죽는게 대단한듯..

 

 

꿈의 다리. 물위에 떠있는 미술관이랍니다. 다 필요없고 일단 그늘져서 좋습니다. 햇빛이 너무 뜨거워 젠장!!

 

 

밖보다는 시원합니다. 에어콘 같은게 틀어져 있는 곳은 아니니... 그냥 햇빛 피하면서 벽을 관찰합니다.

 

 

아이들의 다양한 그림들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습니다. 여기서 그림 보는것만 해도 상당한 시간이 소요됩니다.

 

 

땀에 쩔은 폐인이 있습니다. 자체 모자이크 처리했습니다. 여러분의 눈은 소중하니까요(찡긋)

 

 

선풍기가 있으나! ...작동을 안해..ㅠㅠ

 

 

다리의 창문을 통해 찍은 창 밖의 풍경.

 

 

골...골드스타... 언제적 골드스타야!!

 

 

가다보면 특정 벽에서 이렇게 불빛이 나와 신비한 분위기의 모습을 연출합니다.

 

 

이게 뭐라고 전 계속 찍었을까요 ㅋㅋㅋㅋㅋㅋ

 

 

스카이 큐브라는 단거리 운송용 열차? 입니다. 최대 8인승이래요. 제가 타보도록 하죠 씨익

(실은 더워서 걷기가 귀찮다.)

 

 

스카이큐브를 타면 순천만까지 이동할 수 있습니다. 순천만에서 여기는 약 5킬로 정도라고 하는데... 실제로는 5킬로 넘는거 같아요?!

 

 

이용 요금입니다. 이 글을 보시는 분들은 편도로 끊는 실수를 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제가 그 실수를 저질렀습니다. 어휴 나란 병신 ㅠㅠ 순천만서 걸어올 생각을 했다가 돈만 날린 병신 ㅠㅠ)

 

 

타러 가기 전 근처에 온실이 있길래 들어가봤습니다.(이 더운데 왠 온실...이라고 물어보시면 햇빛 피하려구요-_-)

 

 

뭔가 이상한 열매를 주었습니다. 하지만 함부로 먹지 못하니 버립니다.

 

 

 

네... 저란 등신은 편도를 끊었습니다. ㅠㅠ 편도 끊지 마세여 왕복 끊으세여 ㅠㅠ

 

 

계단이나 엘리베이터 타고 올라가서 타시면 됩니다.

 

 

오 탔다 탔다!! 에어콘 나온다!!(환호)

 

 

내부입니다. 저 혼자 탔어요!! 우와 우와 우와!! 무인 열차입니다 무려!! 우와 우와!!

 

 

뒤 열차 안녕!!(급 흥분한 초딩)

 

 

앞서 가시는 열차입니다.

 

 

방금 지나갔던 꿈의 다리도 보입니다.

 

 

꿈의 다리랑 똑같은 인테리어로 만든 구조물. 오호 머리 잘썼네요

 

 

반대편 역 도착. 멍멍아 덥지 우쭈쭈. 순하더군요 만져도 가만히 있습니다.

 

 

멍멍이 아구 귀여워^^*

 

 

현재 제 위치는 문학관 역입니다. 그리고 전 순천만습지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그리고 와서 순천만 국가정원을 걸어갈 수 있겠지라는 오판을 한 것을 후회하게 됩니다.

 

 

순천은 웃장 국밥골목이란곳이 유명하더군요. 식사는 국밥골목으로 갑시다.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입니다. 유달리 사진이 많군요. 다음 글에서는 이 글에 이어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뿅!!

 

 

Posted by Z.Do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