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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가을비가 내리는 11월입니다. 시간이 정말 훅훅 가네요.

 

시간이 흐를수록 날씨도 변하고 점점 가봐야 할 곳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녀왔습니다!

 

오늘의 주제 아산 민속 외암마을? 외암 민속마을?(가놓고도 기억 못하는 바보 ㅋㅋ)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죠.

 

 

 

입장료입니다.

 

 

그냥 길가에 난 식물이던데 이게 뭘까요?? 식용이 가능해보이긴 하는데 먹지는 않았습니다.

 

 

 

 

한가로운 오후의 오리떼들!!

 

 

 

 

 

 

 

 

 

 

 

한가로운 마을의 풍경입니다.

 

 

 

밭에서 고구마를 캐고 계셨습니다. 고구마 참 크더군요... 슬슬 군고구마 시즌이 오는구나...(꿀꺽)

 

 

 

전통 그네입니다. 날이 좋아서 사진도 정말 이쁘게 나오네요. 좌측 상단의 햇볕... 카메라 노출시켜도 사진 잘나와서 좋습니다!!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 벌판입니다. 정말 이뻐요!!

 

 

 

 

올 겨울을 보내기 위한 장작 같습니다. 정말 많이 패놓으셨더군요.

 

 

 

엿 체험장보다 아래 모든 쓰레기 버리지 말것이 눈에 더 띕니다.

 

 

시골 마을답게 농산물도 여기저기 많은데 호박 참...엄청 크네요 ㅎㅎㅎ

 

 

 

가을 단풍 정말 제대로 폈죠??? ㅎㅎ

 

 

 

가을 돌담길 정말 이쁩니다.

 

 

 

가을하면 또 감이죠 캬...(하지만 정작 블로그 쥔장은 과일을 잘 안쳐먹어요...ㅋㅋ)

 

 

이렇게 아산 민속마을을 쭉 둘러봤습니다. 민속마을의 경우 관광지더라도 실제 사람이 살고있는 마을이여서 그런지 더욱 정감이 가는 곳이였습니다.

 

카메라를 산 보람이 있는 여행입니다. 정말 ㅠㅠ 사진이 이뻐서 ㅠㅠ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슬슬 추워지는데 감기 조심하세요!!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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