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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차량용 무선 충전기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기존에 샀던거 어쩌고 또 리뷰하냐구요?


...운전 중 고정 사출 대가리가 부러져서 운명하셨습니다.


넌 좋은 충전기여써... ㄸㄹㄹ


그래서 새로 샀습니다.


카멜레온360 이라는 명칭의 차량용 무선 고속 충전기 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요런 박스에 담겨져 왔습니다.



카멜레온 360 오토 개봉 시작!



차량용 충전기와 메뉴얼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사용 전 보호필름 제거하라고 합니다.



케이블은 기존 옵션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거잭은 추가로 구매해야 하더라구요.


제 경우는 시거잭 USB가 이미 두개 있기에 구매하지 않았습니다.



조립 방법입니다. 기존에 쓰던 제품은 양쪽 사출 후크로 물어서 조립하는 구조였는데


이번 제품은 고리로 거는 구조입니다.



요 녀석을 조여서 조립하는 구조네요.



우선 머리통을 조립 후 사출물을 조여서 조립합니다.



그리고 아래 후크를 에어콘부에 걸어 조립하면 끝



조립완료 사진입니다.



전체 사진입니다. 케이블 역시 깔끔하게 해놨습니다.



보호필름 제거했습니다.


열리는 구조는 지금은 배터리가 없어서 시동을 걸어야 열리더군요.



시동을 걸어두니 열렸습니다.



써본 후기입니다.


장점 : 핸드폰 거치 잘되고 무선인데도 고속 충전 지원함. 

장점이자 단점 : 시동 끄기 전까지 핸드폰 거치 안풀림. 타 충전기 대비 가격 비쌈.


이 녀석의 설명에 보면 핸드폰의 전자파를 인식해 전자파 발생 시 핸드폰을 고정시키는 구조라는데요.


...문제는 이게 한번 거치하면 내가 시동 끌때까지 거치대에서 뺄 수가 없어요.


이게 장점이자 단점이 되겠습니다.


물론 운전중에 핸드폰 사용은 안하는게 맞습니다. 그렇기에 어찌보면 참 머리를 잘 썼다고 생각되는데,


굳이 시동이 걸린 중에 빼려면 억지로 위로 밀어서 빼야 합니다. 아니면 USB 포트 선을 뽑던가.


(딱히 빼는 버튼이 없음.)


사시기 전 이 점 참고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리뷰는 이걸로 끋!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그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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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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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이예요


오늘은 다양한 주제들로 리뷰를 쓰게 되네요 ㅋㅋ


60계치킨의 짜파치킨 리뷰 시작합니다.


짜파게티 소스에 치킨이라니


듣기만 해도 신선한 조합이지 않나요?


한번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 볼께요.



주말 저녁에 시켜서 그런지 오는데 거진 한시간이 걸렸던 그 치킨...


...그냥 내가 받으러 갈 껄 그랬나



인기메뉴 1위가 치킨이 아니고 왜 치즈볼이니?!


...ㅡ_ㅡ;;;



서비스로 치즈볼이 왔어요


늦게 배송왔어도 치즈볼 왔으니 봐주고 싶어졌어요.



구성입니다.


짜파치킨, 치즈볼(서비스), 무



비주얼은 합격이네요.


완벽하게 짜장소스가 되어있는 치킨과 감자



거기에 우측 하단에 삶은 달걀도 있어요.


오오 단백질 오오



치즈볼은 서비스로 2개 왔어요.


2개가 어디야...



우선 맛에 대한 평...


비주얼은 좋은데 맛은... 그냥 짜요... 살짝 매콤한 느낌이 있긴 한데... 기대를 많이해서 그런가???


생각만큼 영 밸런스가 맞는것 같지는 않습니다.


느끼하고 짜고...살짝 더 매웠으면 조화라도 있었지 싶은데... 그것도 아니고...


그냥 짜고 느끼하고가 반복되요...


거기에 소스가 사진과 달리 잘 베어들지 않은건지... 소스 따로 치킨 따로 맛이 놉니다.


음... 한번은 먹어볼 맛이지만, 두번은 안시켜 먹을 것 같습니다.


아 치즈볼은 레알 尊맛입니다. 어우 행복하다.


치즈볼이 왜 1위인지 단번에 납득했습니다.


짜파치킨 후기 끋!!!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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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 에피온 리뷰

Review/Toy 2020. 10. 4.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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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갑자기 꽃혀서 요 근래 자주 하고 있는 건프라 입니다

 

MG 에피온!!

 

이 녀석 역시 친구에게 강탈한 녀석입니다 ㅋㅋㅋㅋㅋㅋ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색이 바랜 이유는 받은지 좀 됐...

 

원래 이거보다 약간 더 진한 색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박스아트는 정말 이뻐요...

 

하지메 카토키 씨의 에피온!!

 

시작합니다!

 

(원래 에피온은 카토키씨가 아닌 다른분이 그렸다고 합니다 ㅋㅋㅋ)

 

 

누가 MG 아니랄까봐

 

부속 겁나 많아여...

 

흐미 쓔벌 ㅠㅠ

 

언제 조립하냐 이거...

 

 

MG가 원래 몸부터 조립했었나요?

 

몸부터 조립하네요.

 

요 녀석 몸체 색감...

 

벌써부터 이쁨이 묻어납니다 크으으

 

 

팔과 머리가지 해서 상체 완성!!

 

저는 건담 게임에서도 그렇고 애니에서도 그렇고 참 이쁜 것 같습니다.

 

색감도 이뻐서 제가 많이 좋아하는 녀석 중 하나죠.

 

 

하체까지 완성했습니다.

 

조립 자체는 생각만큼 오래 걸리진 않네요.

 

RG급?? 의외로 오래 안걸려서 다행입니다.

 

하지만 아직 백팩과 웨폰이 남았죠 ㅠㅠㅠ

 

아시다시피 프라 조립에서 제일 손이 많이가는곳 중 하나가 백팩이라죠...

 

 

백팩 완성했습니다.

 

이제야 에피온 답군요.

 

아직 데칼 안했는데...

 

MG가 거지같은 것 중 하나가 습식 데칼이 있습니다.

 

...ㅈ같은거 ㅋㅋㅋㅋ

 

우선 웨폰 조립을 마저 하도록 합시다.

 

 

히트로드와 대형 빔샤벨 완성.

 

얘가 맘에 드는 이유는 무장이 이게 전부라서...

 

빔라도 없고 발칸도 없는 상남자의 기체!

 

 

버드 모드 변신!

 

쌍두 용으로 변신이 됩니다.

 

크으... 간지

 

이제 데칼을 붙여야하니 다시 원래대로 돌리겠습니다.

 

 

데칼 붙이고 포징까지 완료!!

 

데칼은 그냥 제멋대로 붙였습니다.

 

항상 느끼는건데 붙이다보면 빡쳐서 말이죠.

 

특히 습식은 어우 노답...

 

 

조립후 잘 전시 완료!

 

 

이제 만들어도 놓을곳이 없네요 ㄷㄷㄷ

 

사고싶은건 많은데 말이죠... 크흠...

 

 

MG 에피온!! 정말 이쁩니다!

 

물론 초보자가 만들기는 조금 빡치겠지만...

 

이뻐서 만들고 호강할 수 있는 녀석인 건 확실한 것 같습니다.

 

MG 에피온 조립 후기 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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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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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G 뉴건담 리뷰

Review/Toy 2020. 8. 29. 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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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2개의 글이 전부 장난감 게시판에 올라가네요 ㅋㅋㅋ

 

건담 중에 가장 인기가 많은 녀석

 

RG 뉴건담 입니다.

 

...가격이 이녀석 은근히 비싸더군요.

 

사면서 놀랐습니다. 크흠...

 

거의 저렴한 MG급의 가격을 자랑하던 RG 뉴건담

 

리뷰 시작합니다!

 

 

RG 뉴건담 입니다.

 

뉴건은 역시 포스가 좔좔좔이죠.

 

간지도 좔좔좔...

 

 

나름 포즈도 간지나는 녀석입니다.

 

 

...간지나는 만큼...

 

 

부품수가...

 

 

하...orz

 

정말 부품 더럽게 많습니다.

 

 

HG와 다르게 RG는 거의 다리부터 시작합니다.

 

 

다리와 하반신 완성

 

 

몸뚱이추가

 

 

팔 추가!!

 

 

마지막 머리!!

 

이제 우리가 알던 익숙한 뉴건담이 완성...

 

되었지만 뭔가 허전하죠??

 

 

실드, 빔라이플 그리고 바주카를 등에 줬습니다.

 

뭔가 허전합니다.

 

...역시 뉴건담 하면 핀판넬이죠.

 

핀판넬을 조립해줍시다.

 

박스아트처럼 한쪽에 핀판넬을 몰려주니... 자빠지네요???

 

거기에 핀판넬때문에 포즈 자체도 굉장히 어렵습니다.

 

(자꾸 자빠짐 쓔브랄!!!)

 

 

그래서 어정쩡하게 서있습니다.

 

박스 포즈 하려고 했는데 자꾸 허리가 주저앉네요. 다시 해놔야겠습니다.

 

 

한자리 차지하신 뉴건담

 

그리고 옆에는 망할 중국제 알트론과

 

퀀터가 서있군요.

 

 

아래에는 쥬피티브와 아마츠 저기 윙제커 유니콘도 보입니다.

 

...하이뉴 빔샤벨 어디갔데요...-_-;;;

 

 

오늘의 글은 요기서 끋!!

 

담에 봅시다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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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G 쥬피티브 건담

Review/Toy 2020. 8. 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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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랫만에 장난감 게시판에 글을 올립니다 끌끌

 

(매번 다이어트 게시판에만 올리다가 드디어 사진과 함께 글을 올리네요!!)

 

HG 쥬피티브 건담!!

 

이 녀석은 제가 산게 아니고... 건프라 하는 친구놈이 안하고 있어서 삥을 뜯었습니다.

 

(2개 삥뜯었는데 하나는 차후 조립 완료 후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그렇게 반 강제 협찬(?)받아 진행되는 리뷰 시작합니다!

 

 

박스아트 입니다.

 

위에 빌드 다이버즈? 써있는걸 보니 요즘 나오는 신작인가 봐요

 

박스에 QR 코드도 있습니다.

 

 

박스 내부입니다.

 

 

역시 심플해서 HG는 참 좋아요.

 

조립하는데 부담이 없어요! 데칼도 적고!!

 

대신 그만큼 퀼리티가 조금 거시기하죠 ㅋㅋㅋ

 

 

HG의 특징

 

언제나 몸통부터 조립됩니다.

 

 

그리고 짠!!

 

...손, 발 머리 조립하는건 패스!!

 

이 녀석이 코어 건담이라고 하더군요.

 

...딱 봐도 부실해보입니다.

 

 

그리고 코어 건담을 강화시켜줄 요 비행체도 조립합니다.

 

비행체가 오히려 더 멋지네요.

 

 

손을 빼고 다리를 접은뒤에

 

비행체를 설명서처럼 분해하면!

 

 

요렇게 듬직한 쥬피티브 건담이 완성됩니다.

 

이제 좀 있어보이네요. 흠흠

 

 

무기를 안들고 있으니 뭔가 어정쩡합니다.

 

 

그래서 빔라이플인지 레일건인지 알 수 없는 무장과 빔 샤벨을 들려줬습니다.

 

 

요즘 녀석들은 생각해보니 액션베이스가 같이 나오더군요?

 

참 센스가 좋습니다. 맘에 들어요

 

 

요렇게 간지나게 장식장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된 쥬피티브 입니다.

 

 

HG 답게 조립난이도는 어렵지 않았구요.

 

대충 넉넉잡고 2시간 30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바로 이어서 글 하나 더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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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게을러 터져서 역대급으로 늦게 글을 올립니다.

 

3주만이죠? ㅋㅋㅋㅋㅋ 하 내가 미쳤지 진짜 ㅋㅋㅋㅋ

 

여튼 그래서 글을 올립니다!

 

그 덕에 찍어놓은게 많아졌네요.

 

 

오늘은 표제와 같이 불닭볶음밥 + 갈릭 닭찌찌살 리뷰 갑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오늘의 밥 붉닭볶음밥!

 

단백질 27g!!

 

 

스팀 닭찌찌 갈릭맛 21g!!

 

근데 얘는 좀 비추예요

 

 

요렇게 한끼 먹습니다.

 

완벽한 단백질 식단입니다.

 

 

불닭볶음밥 양입니다.

 

딱 배부르지도 배고프지도 않는 애매모호한 양입니다.

 

 

위에서 찍은 사진

 

대충 이정도 양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여기에 갈릭 닭찌찌 투척!!

 

오늘의 식사입니다.

 

전자렌지 3분 30초 띵똥땡 하면 끝!!

 

적당히 배고프지도, 배부르지도 않는 한끼가 완성되었습니다.

 

맛은 불닭볶음밥은 맛있어요. 적당히 맵고 좋아요

 

갈릭 닭가슴살은... 하... 왜 신맛이 나죠...-_-

 

갈릭은 제 입맛은 아닌 것 같네요.

 

그냥 단백질 채운다는 생각으로 먹어야 겠습니다.

 

후기 끋!

 

바로 하나 더 글 올라갑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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