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도 비빔면이 아닌 팔도 비빔밥 리뷰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블로그 리뷰를 안했더군요-_-;

 

그래도 오늘은 안까먹고 리뷰해야겠네요=ㅁ=

 

오늘의 리뷰는 팔도비빔면이 아닌 팔도 비빔밥 입니다.

 

...팔도 짜장밥과 같이 왔던 세트품입니다.

 

아마도 내용물은 야채 빼고 뻔할 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보고 리뷰를 해야겠죠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겉 포장지는 팔도 비빔면과 비슷합니다만, 내용물만 다릅니다.

 

저 양념은 아마도 팔도 비빔면과 똑같겠죠...

 

 

뒷 포장지입니다.

 

-18℃ 이하 냉장보관이라고 합니다.

 

냉동실에 짱박아둡시다.

 

 

저번 팔도 짜장비빔밥과 밥은 똑같습니다.

 

조리법도 똑같아요. 후라이팬에 식용유 조금 두르고 가열되면 밥 쏟아부으면 됩니다.

 

2인분인데 양은 짜장밥과 거의 흡사하네요. 단, 야채의 차이가 보입니다.

 

야채가 어우.. 많네요... 이건 칭찬할 만 합니다.

 

 

...양념은 역시나 예상을 벗어나지 않았습니다.

 

팔도비빔면의 양념입니다.

 

팔도 비빔면의 양념이 들어갔으니 맛도 그맛... 인데요 야채가 좀 많아서 씁쓸한 맛도 있어요.

 

육수랑 같이 먹으면 괜찮지 싶습니다.

 

오늘의 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