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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화창한 봄이예요. 커플들이 넘치는 봄이예요.
망해라 몽땅 망해라
배가 고파지는 계절입니다. 주인장도 봄이 와서... 뒤룩뒤룩 살이찌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들은 왜이리 많은지 ㅂㄷㅂㄷ)
여튼! 각설하고! 오늘의 주제는 지난번에도 썼던것 같지만! 이연복 쉐프 만두 2탄입니다.
그때는 찐만두였고... 이번엔 물만두 입니다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시겠습니다.
김치 샤오롱바오
그냥 김치만두입니다.
어머 찍으면서 흔들렸네요.
새우 샤오롱바오
그냥 만두입니다.
일단 저는 항상 배고프기 때문에
(이러니까 살이찌지)
2봉지를 깠습니다. 물만두도 찐만두와 마찬가지로 봉지당 10개씩 들어있습니다.
1봉지면 간단히 애피타이저로 드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세보니 20개 맞아요. 혹여나 봉지에서 9개나 11개가 나오시는 분들은...
음... 신고하면 보상해주려나요?-_-;
물만두 작업을 위해 일단 냄비에 물받고 팔팔 끓입니다.
그리고 다 붓습니다. 그 다음에? 한 5분? 정도 끓이고 건져내면 끝입니다.
김치만두는 지금 보니 속이 빨갛네요.
양념장 만드는 법은 지난번 찐만두 편을 참조하세요!
김치만두! 속이 꽉 찼습니다. 찐만두 때와 마찬가지로 속에 빈틈이 보이질 않아요.
새우만두 역시 사진은 없지만...(먹느라 눈이 뒤집혔나봐요)내용물이 꽉 차있었습니다.
이정도면 충분히 괜찮지 않나 싶어요?! 만두가 드시고 싶을때 에피타이저로 드시기 딱일 것 같습니다!
오늘의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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