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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오랫만에 이쪽 게시판에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음음... 이전 글에서 예고한데로 이제는 여기저기 다양한 게시판에 글을 올릴 예정입니다.

 

여튼 오늘은 대전 근교 데이트 코스로도 유명하고, 드라이브 코스로도 괜찮은 곳인 옛터 민속박물관을 주제로 글을 써보겠습니다.

 

 

 

조선 선비의 연적인가 행사를 그 당시 하고 있었군요.

 

 

 

굉장히 사진 찍기도 좋고 데이트 코스로도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여기서도 좋은 사진 몇장을 건졌죠 ㅋㅋㅋ

 

 

 

저녁이나 밤에 오면 모닥불이 붙어 있습니다. 저처럼 낮에 오지 마시고 저녁쯤 오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시원하게 돌아가는 물레방아.

 

 

잘 정돈된 길들... 데이트 하시는 분들은 커플사진 찍기 좋은곳입니다.

 

 

 

저녁에는 저 유리병 안의 초에 전부 불이 붙여 있어서 굉장히 낭만적인 곳입니다.

 

 

그렇답니다.

 

 

 

여기가 민속박물관인 이유입니다. 예로부터 쓰여진 다양한 물품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입장료는 자유입니다.

 

 

 

상세하게 종류도 써놔줬습니다.

 

 

 

 

사용 용도도 자세하게 나와있죠? ^^

 

 

보다시피 입장료는 자율로 넣으시면 됩니다. 전 이천원 넣었습니다.

 

 

 

 

 

토기인줄 알았더니 무덤... 제 키보다 컸습니다.(제 키는 167...ㅠㅠ)

 

 

 

예전에도 오목을 뒀군요...ㅋㅋ

 

 

또 나와서 근처 사진을 찍습니다.

 

 

올라오는 물이 참 시원해 보입니다.

 

사진으로 미처 담지 못했지만 내부에 식당과 카페도 있습니다. 카페의 경우 항상 라디오도 틀어주니 저녁에 가시면 굉장히 운치있게 즐기실 수 있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 됐든, 혼자든 얼마든지 쉬고, 이쁜 사진도 찍고 힐링할 수 있는 곳이라고 장담합니다.

 

이번 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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