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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의 여행기는 부산 여행 마지막 이야기
텍사스 스트리트 + 차이나 타운 입니다.
이곳은 부산역 바로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찾기 쉬운 곳입니다.
그리고... 기차 시간이 애매하게 남아서 방문했던 곳이기도 합니다-_-;
사진과 함께 방문기 시작해보겠습니다!
도로에서 텍사스 스트리트 입구를 찍을 수 없어 인도에서 찍다보니 반대로 찍혔습니다 ㅋㅋㅋ
그 와중에 외국인 거리기에 환전소, 핸드폰 개통 등 여러가지 외국인을 상대하는 가게들이 많이 있습니다.
제가 말한대로 그냥 건물 외벽이 텍사스 느낌 나게 해놓은 것 같네요-_-;
여기는 텍사스 스트리트보다 사람이 좀 더 많아 보입니다. 딱 봐도 그렇잖아요?
2번 말고 다 말이 안되네요 ㅋㅋㅋ
체중감량이 마사지로 퍽이나 되겠다 ㅋㅋㅋㅋㅋ
목, 어깨, 허리 발을 마사지로 뭘 예방하는데??? ㅋㅋㅋㅋㅋ 뭔가 빠져있다고 생각 안하나...ㅋㅋㅋ
중국인들이 한다는 걸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곳이였습니다 ㅋㅋㅋ
일단 뭐 가보긴 했는데, 그리 인상 깊던 곳은 아니였습니다.
그냥 시간때우면서 걷기 좋던 곳? 그냥 그런 생각으로 오시면 될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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