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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한주의 마지막을 알리는 일요일 저녁입니다.

 

저도 주의 마지막은 찍어놨던 사진들을 블로그에 올리고 정리하면서 마무리 짓고 취침을 해볼까 합니다 ㅋㅋㅋ

 

 

 

그 첫번째로 화성 남양에 위치한 마라탕집.

 

취향 마라탕 방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진과 함께 후기 시작해보겠습니다.

 

100g 당 1,600원 그리고 기본은 6,000원 이라고 합니다. 다른곳에 비해 가격이 그리 비싸지 않아서 좋은 곳.
...한자로 써있는건 뭔지 모르니까 넘어갑시다. 다 중국인들을 위한 거겠죠?

여기 사장님이 중국인이십니다. 그래서 메뉴가 중국어로 써있는듯 싶습니다.

마라탕 재료입니다. 라면사리까지 합쳐서 총 44가지의 재료가 있네요 ㄷㄷㄷ 많습니다
음료도 여러가지 있습니다. 중국 차와 음료수, 그리고 중국 술도 보이네요.

아, 그리고 사진에는 담지 못했는데 맵기도 1 ~ 4단계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무난하게 드시려면 2단계가 딱 좋은듯 합니다.

...대략 12,000원어치의 마라탕입니다 ㅋㅋㅋㅋㅋ

저는 2단계로 먹었는데 사골 육수의 맛도 나면서 마라 특유의 알싸한 매운맛도 잘 살려져 있었습니다.

 

물론 칼로리...는...아...망한거죠 뭐 ㅋㅋㅋㅋㅋ

 

 

총평

 

가볍게(?) 마라를 즐기고 싶은 분들은 방문하셔도 괜찮은 가성비 마라집이라고 생각합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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