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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팔도의 신상 라면인 진국 설렁탕면 리뷰를 해볼까 합니다.

 

원래 팔도는 제가 알기로 봉희 설렁탕면이 있었는데... 어느순간 봉희 설렁탕면이 사라지고

 

이느마가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

 

봉희 설렁탕면이 사라진 이유는... 검색창에 검색해보시는게 낫지 싶습니다.

 

(간단히 제가 알고 있는걸 말씀드리자면 비용적인 문제...로 알고 있습니다.)

 

그 이후 새로 나온 진국 설렁탕면 리뷰 시작합니다.

 

 

4+1을 선심쓰듯이 썼네요.

원래 5개가 정상이다 이새끼들아

 

 

포장지 재질부터 조금 일반 라면들과 차이가 있습니다.

 

 

구성물입니다. 면, 건더기, 액상스프

 

 

2개분 건더기입니다. 넣자마자 바로 와 ㅁㅊ 소리 나왔습니다.

진심 건더기가 ...정말 많아요.

그 와중에 고기도 들어있어요.

역대 라면중 가장 건더기가 많습니다.

(진짜로 제가 파 다져서 넣은게 아닌 봉지에 있던 건더기 양입니다.)

이것만 봐도 일단 합격. 만점입니다.

건더기 점수 만점

 

 

물이 끓어도 건더기는 ...캬...

 

 

라면 2개와 액상 스프 투하

액상스프는 살짝 찍어먹어보니 마늘 맛이 약하게 있습니다.

 

 

뽀얀 육수에 설렁탕면 완성

좀 국물이 많아 보이는데 착각입니다.

 

 

면발은 일반 설렁탕면과 큰 차이는 없습니다만...

건더기가 얼마나 많은지 계속 면발이랑 같이 올라옵니다 ㅠㅠ

크... 클라스...

 

 

국물맛도 역대 설렁탕면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겠네요.

마지막 면발까지 호로록

 

 

국물을 잘 먹진 않지만 정말 오랫만에 클리어.

가격 1,500원이 아깝지 않은 라면입니다.

설렁탕면 중에는 얘가 솔직히 원탑이네요.

 

오늘의 리뷰는 여기까지 입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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