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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랫만에 면식기행 글을 들고 왔어요 ㅋㅋㅋ
다이어트 하느라 한동안 못먹다가 치팅데이 때 폭주를 시작했습니다 ㅋㅋㅋ
백종원이 광고에 나와 칭찬하던 그 비빔면! 오뚜기 진 비빔면 입니다.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진 비빔면 포장지입니다.
광고 영상에서 많이 보셔서 익숙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구성입니다.
면, 액상스프, 참깨고명스프입니다.
참깨 고명스프는 메밀비빔면에서 봤던거랑 똑같은 것 같아요.
라면 두개는 이제 저에게는 국룰이죠.
후딱 끓입시다.
끓였으면 찬물에 식혀야죠.
끓이고 난 후의 비빔면입니다.
그냥 일반적인 얇은 면발의 라면입니다.
액상스프 2개 투입
향은 큰 특색을 못 느끼겠네요.
일반적인 비빔면 냄새입니다.
참깨 고명스프 2개 투하
이건 메밀비빔면 때랑 큰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
비볐습니다.
보기에도 먹음직스러워 보이는 비빔면
일단 평가입니다.
맛 : 팔도비빔면 기준 덜 달고, 덜 상큼합니다. 그리고 살짝 더 맵습니다.
괄도네넴띤과 비빔면 사이의 중간 맵기 정도 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양 : 음 일단 오뚜기 메밀비빔면보다는 확실히 양이 많구요.
기존 비빔면에서 2% 부족하던 양을 충족시켜 준 느낌입니다. 적당히 배부르고 좋아요.
총평 : 기존 비빔면 대비 확실히 괜찮음.
맛있다 수준 까지는 아니여도 딱 생각하는 비빔면 수준입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하나 더 갑니다!!
양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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