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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이예요

 

어쩐일로 이틀 연속으로 글을 쓰냐구요? 잠깐 한가해서요... 이렇게 해두고 언제 또 바빠질지 모르니

틈나는 대로 써둬야 댓글이나 방명록이 없어도 사람들이 글을 보고 갈테니까요(...)

 

오늘의 글은 어제에 이어 어플입니다. 글 제목대로 돈슨에서 서비스 하고 있는 피파온라인3 스마트폰

버전인데요. 스마트폰 판이라 다른거 아냐? 생각하시는 분들에게 희소식으로 하나 드리자면, 컴퓨터용 계정과 연동 됩니다. 즉! 온라인 상에서 쓰던 선수들 팀 고대로 옮겨와서 여기서도 쓸 수 있다는 겁니다. 또한, 선수 구매 및 판매 등이나 모바일에서만 깨거나 얻을 수 있는 아이템 등을 통하여 팀을 키울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역은 저와 함께 사진으로 확인하시죠.

 

 

 

스크린 샷이 약간 이상하게 찍혔지만... 1차 로그인 2차 비밀번호 다 똑같습니다!!!

 

레알 똑같아요!! 그냥 똑같이 입력하고 들어가시면 됩니다.

 

 

 

심지어 팀 선택화면도 똑같아요!! 세로일뿐이지!!

 

 

 

기본 메뉴입니다. 있을거는 의외로 다 있는 메뉴죠.

 

 

 

구단 관리에는 보다시피 게임 망하게 하는 주 요소인 강화질도 있고... 물론 팀 관리도 가능하구요.

 

 

 

물론 선수 카드의 구매와 판매도 가능합니다.

 

 

 

아이템 란도 의외로 있을건 다 있습니다.

 

 

 

상점 메뉴의 경우 현재 모바일에서만 사용하는 FC 코인 등을 이용하여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공지사항이나 환경설정 등 다양한 것들도 진행이 가능합니다.

 

 

 

모바일 출석도 있기에 이렇게 카드 모은것도 깔 수 있습니다.(까고 망함 아오 빡쳐)

 

자 이제 중요한 플레이 화면으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상대방과 첼린지 경기입니다. 시작전에 선수 세팅 역시 똑같이 가능합니다. 아 내 팀 참 썩었다...ㅠ

 

 

 

눈치채셨죠? 플레이는 가로로 진행됩니다. 조작은 이렇게 되구요...

 

 

 

좌측에 방향, 우측에 버튼을 이용에 직접 플레이 하거나 오토 플레이로 놔둘 수 있습니다. 리그의 경우 하루 최대 40번의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전술 역시 선택이 가능합니다.

 

자 이정도면 여러분의 피파온라인3 계정, 핸드폰으로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린 것 같습니다. 이것 말고도 몇가지 요소가 더 있으나 나머지는 직접 찾아보시면서 즐기시길 권장하는 바입니다.

 

다만 피파의 치명적인 단점이 있다면... 용량이 크니 꼭 와이파이 존에서 업데이트나 설치하시길 권장합니다. 진심 데이터 쭉쭉 빠져나갑니다.(경험담입니다. 진짜로!)

 

오늘 리뷰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다음 글에서 다시 뵙겠습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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