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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여행 이야기를 마치고 다시 면식기행으로 복귀했습니다(쓰는게 또 면식기행...)그 동안 또 이것저것 줏어먹고(그 중 절반이 라면)열심히 이것저것 했어요. 피아노 같은경우는... 당분간 또 업로드가 없겠네요. ㅋㅋㅋㅋ연습중인걸 현재 오지게 틀려대서 언제 끝날지도 미지수...ㅋㅋㅋ 여튼 그렇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놀부 부대찌개 라면입니다. 함께 보시죠.

 

 

 

놀부 부대찌개를 옮겨담은 라면입니다.

 

 

건더기와 스프. 평범합니다. 진짜...

 

 

면발도 일반 팔도의 라면 면발과 동일합니다. 저기 포장지 사이로 제 얼굴이 보이네요. 저건 모자이크 처리 안해도 누군지 모르겠군요 ㅋㅋ

 

 

언제나처럼 빠르게 강불에 끓여줍니다.

 

 

그나마 맛있어 보이라고 콩나물도 넣었는데... 전혀 맛있어 보이지 않습니다.

 

 

...비쥬얼도 그닥이네 찍어놓고 보니 에잉

 

실제 부대찌개 국물 맛은 얼추 따라했으나 건더기 양이 너무 적습니다. 또한 팔도의 고질적인 병인데 면발만 개선을 해도 좀 라면맛이 좋아질텐데 항상 그놈이 그놈인 이도저도 아닌 면발을 사용합니다.

그래서 추천은 드리지 않습니다. 가격도 일반 라면에 비해 비싼 편에 속하구요.

 

이상입니다.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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