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ol의 정신나간 블로그

요새 시간이 애매하게 자꾸 잡히네요...

1. 슬로우 풀업/딥스

10/20 5세트

2. 시티드 로우

55kg 15 x 3

60kg 15 x 3

3. 렛 풀 다운

45kg 15 x 3

4. 크런치 머신

70 x 5

5. 런닝머신 속도 9km 30분

이제 운동은 가급적 2시간 넘지 않으려 합니다...

몸이 축나네요 ㅋㅋㅋㅋ 나이땜시 그런가 ㅋㅋㅋ

1. 해머 레터럴 로우 로잉(좌/우 각각)

30kg 12 x 3

40kg 12 x 3

2. 시티드 로우

55kg 15 x 3

60kg 15 x 3

3. 렛 풀 다운

45kg 15 x 3

50kg 15 x 3

4. 트레드밀 30분

요새 오른쪽 손목이 또 염증 생겨서 풀업은 건너뛰었습니다.

좀 안정화 되면 다시 풀업을 루틴에 꾸겨넣어보겠습니다.

네... 9시 제한이 걸려버린 바람에...

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어제자입니다.

1. 슬로우 풀업 + 딥스

10/20 x 5

슬로우 풀업 후 바로 딥스로 넘어갑니다.

2종류를 하나로 묶어서 조졌습니다.

2. 시티드 딥스

45kg 20 x 3

63kg 20 x 3

63kg...는 여기 헬스장에는 파운드로 무게가 기준이 잡힌게 있더라구요.

그러다보니 63kg 라는 중량으로 하게 됐습니다.

앉아서 하는 딥스였습니다.

3. 사이드 레터럴 레이즈

5kg 20 x 5

4. 런닝머신 속도 9km 15분

딱 1시간 채웠습니다.

... 하아... 이놈의 시간 제한...ㅠㅠ

어제는 바빴어서 오늘 올립니다!

풀업 

20 x 5

렛풀다운

50kg 12 x 5

여기는 다행히도 기존 기구와 비슷하게 중량 가져갈 수 있더라구요.

시티드 로우

50kg 12 x 1

55kg 12 x 1

60kg 12 x 3

백플라이

30kg 12 x 1

40kg 12 x 5

스탠딩(?) 레그레이즈

40 x 5

런닝머신 (속도)9km 30분

퇴근하자마자 새로운 헬스장을 찾아서 등록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등 운동을 조졌습니다.

기존 헬스장과 설비가 다르기에 중량 및 운동의 변화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1. 풀업

20 x 5

2. 백 플라이

30kg 12 x 5

백플라이의 경우 기존 헬스장에서는 20kg도 힘들었는데, 여기는 30kg로 해도 조금 여유가 남았습니다.

제가 그 사이 세진 건 아닌 것 같고, 아무래도 블럭의 무게가 살짝 차이가 있지 않나 추측합니다.

3. 딥스

20 x 5

4. 시티드 로우

50kg 15 x 5

시티드 로우의 경우 최대 중량이 75kg 밖에 안되는 녀석입니다.

기존에 하던 곳과는 역시 중량의 차이가 살짝 느껴졌습니다.

5. 런닝머신 8 ~ 9km 30분

트레드밀이 없습니다...

고로 런닝머신으로 심박수 조절해가면서 맞췄습니다.

당분간은 이 헬스장에서 적응이 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적응 되면 운동이 다양해 질 것으로 추정됩니다...

1. 풀업

25 x 4

2. 해머 레터럴 로잉(좌/우 각각)

40 12 x 5

3. 시티드 로우

60 12 x 5

4. 해머 레터럴 로우 로잉(좌/우 각각)

30 12 x 5

...급하게 가야할 곳이 생겨서 50분만 했어요...

아마 다음주부터는 살이 찐 관계로... 루틴이 더 빡세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