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어느덧 4월의 중순이 되었습니다. 봄을 알리는 봄비가 몇일째 내리고 있네요. 이 쯤에서 여러분들은 신년에 세우셨던 계획들 잘 지키고 계신가요? 저는... 뭐...ㅋㅋㅋㅋㅋ 리뷰를 핑계삼아 열심히 낮이밤저의 생활을 하는거 같습니다. (그리고 결과로 작년에 비해 혈압 최고수치가 20이나 높아졌네요 쿨럭...)
원래는 어제 주절주절을 썼어야 했는데 어제 개인적인 일로 강원도를 다녀오느라 오늘 쓰게 되었습니다. (갔다오니...2시가 넘어서 왔네요...허허허. ㅠㅠ) 뭐 보는분이 얼마나 있냐만서도...뭐 저 자신과의 일기랄까요.. 약속이랄까요... 어쩄든 안쓰게 되면 찝찝하더라구요.
오늘은 뭘 말할까... 하니 우리가 잊고 있는(물론 기억하고 계실 분들도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일 중 하나인 세월호를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세월호... 침몰한지 벌써 1주년이 지났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모든 승객들의 시체도 건지지 못하고, 1년간 달라진 것이 단 하나도 없는 이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여러분은 이 상황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연이은 발표로 알게 된 사실이지만, 세월호는 충분히 인양할 능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1년간 인양하지 않았습니다. 무언가 알려져서는 안 될 진실이 있는 걸까요? 그리고 그 진실이 사람의 생명보다 소중한걸까요?
정부 이야기를 하고 싶지만... 정치색을 띨 것 같아서 가급적 자제하겠습니다.
하나 확실한 것은 우리나라 정부가 구해준 세월호 생존자는 한 명도 없습니다.
그리고 1년이 지난 지금도... 그떄와 변한게 하나도 없습니다.
혹시나 잊고 계셨던 분들... 우리 세월호 희생자들을 잊지 말아줍시다. 그리고 전부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기도해줍시다.
오늘의 주절주절 여기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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