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6일의 주절주절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요새 이직도 하고 적응하랴, 기숙사 이삿짐 나르고 이것저것 하다보니 정신 없어서 블로그도 못하게 되네요 ㅋㅋㅋㅋ 그나마 짬이 나서 이제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습니다.(참고로 이직한 곳은 시골이라 운동도 못하고 있다는게 함정)

 

벌써 2월 중순이네요? 뭐 어쩌고 하다보니 순식간에 시간이 지나갔습니다 그려. 이번에 주절주절 할 껀 별거 있겠습니까?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 글 쓰는 시간으로부터 이틀 지나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이 시작됩니다. 까치까치 설날...은... 돈을 이제 줘야 하는 날...엉엉...ㅠㅠ

 

세뱃돈 받던게 얼마 안된거 같은데 이제 세벳돈을 오지게 털려야 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하 이달은 진짜 거지인데 큰일났네요 ㅋㅋㅋㅋㅋㅋ 어떻게든 버텨봐야 합니다. ㅠㅠ

 

모두 민족 명절인 설 건강하시고 새해 복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글 하나 더 쓸 껍니다!

(여담이지만 지금 글 쓸꺼리는 넘쳐나요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