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G 더블 오라이저 트랜즈암 조립 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지난주는 술마시고 피곤해서 블로그를 제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술마시고 피곤하니 ...귀찮았어요...ㅋㅋㅋㅋ

 

그래도 오늘은 올립니다 ㅋㅋㅋ

 

오늘은 지난 16일과 마찬가지로 프라모델을 올립니다.

 

바로 국내서 보기 힘든 HG 더블 오라이저 트랜즈암 모드입니다.

 

당시 이 제품은 한정 판매였는데...

 

오사카 갔을떄 보니까...허허허 지천에 널려있더군요.

 

그래서 냅다 구매해온 제품의 조립후기입니다.

 

사진과 함께 시작하겠습니다.

 

 

박스 아트 봐요 간지 쩔어요.

 

애니처럼 분홍색으로 가득찬 기체의 색상입니다.

 

 

박스 옆...

 

조립하면 참 풍부하네요...

 

 

...풍부한만큼 많을 줄 알았다... 씁...

 

조립할려면 토하겠네요...

 

 

어우 HG 치고 뭐 이리 많은겨....;;;

 

 

일단 몸땡이 조립.

 

 

머리 조립

 

이녀석은 데칼이 있네요

 

문건담은 데칼 없어서 참 편했는데 ㅠㅠ

 

 

 

팔 조립

 

기존 건담들과는 다르게 분홍색이 정말 이쁩니다.

 

 

다리 조립

 

HG 답게 아담해요...

 

음... 이제 RG로 건너가야 하려나 봐요...

 

 

여기까지가 저희가 아는 더블 오 건담이죠.

 

이제 본격적인 백팩...인 라이저님 조립...

 

 

무장 조립...

 

GN 소드 사이즈 봐요... 어우

 

뒤에 초록색도 GN 소드 앞에 쭉 뻗은 분홍의 굵고 긴 것도 빔소드...

 

원작에서 대형 빔샤벨을 쓰던 그겁니다.

 

크고 굵은 그거.

 

 

라이저 조립 완료.

 

에 뒤에 TV에서 뭘 하는거지...???

 

보다시피 사이즈가 어마어마합니다.

 

 

좌우가 묵직해서 뒤로 잘 넘어집니다.

 

라이저의 뾰족한 부분으로 받쳐줍시다.

 

 

장식장에 문건담 옆에 안착하셨습니다.

 

...음... 조만간 건프라를 살려고 합니다만...

 

이번에는 일본판 정품이 아닌 슈퍼노바라 부르는 중국산 개량형을 사려고 합니다.

 

조만간 사서 조립하게 되면 리뷰하겠습니다...

 

오늘의 글 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