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핸드폰에 드디어 블로그에 쓸 소재가 다 떨어졌습니다...
오늘자로 더 쓸게 없네요 ㅋㅋㅋㅋ
물론 차주에 여행을 다녀오니 그 이후에 쓸 수는 있겠지만
오늘 2가지 올리면... 그 많던 자료를 다 털었습니다.
(그걸 반대로 말하면 제가 딱히 어딜 돌아다니지 않는다는...크흠-_-;;;)
일단 첫번째 주제는 이녀석은 카톡 선물하기로 받은 녀석인데...
에... 프로틴바인데 어디 브랜드인지를 모르겠습니다.
다만 개당 2천원이 훌쩍 넘는 고가의 제품(!?)이더라구요.
일단 사진과 함께 간략하게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그래도 뻑뻑한건 마찬가지입니다. 그냥 덜 퍽퍽한 쿠키맛 프로틴바.
초코맛은 사진이 없지만, 뭐 우리가 아는 초코 프로틴바입니다.
총평 : 선물 받음 먹자. 다만 돈 주고 사먹긴 비싸다. 차라리 인터넷서 닥터유 프로틴바 시켜먹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