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J4]군산 해양공원 外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군산 여행 마지막편으로 해양공원 편을 써보려고 합니다.

 

해양공원도 기존에 썼던 히로스 가옥과 그리 멀리 떨어져 있지 않은 곳으로 차로 10분

 

내외의 거리에 있습니다.

 

군산 여행 마지막편! 지금 시작하겠습니다

 

참고로 그늘이 없는 곳이니...(공원이라서?) 감안하셔야 합니다!

 

 

탱크!!입니다. 내부를 볼 수는 없는 것 같습니다.(아마도?)

 

 

땡볕에 나와있는 배들... 어우... 물 말라가는거 봐여

 

 

수송 APC같은데...;; 여튼 뒤에 수송이 되게 넉넉합니다

 

 

박격포도 있어요!

 

 

경비행기도 있습니다 와웅

 

 

설명은 많이 찍었네여... 그냥 그러려니 하고 보세여 ㅋㅋㅋ

 

 

요놈은 내부를 볼 수 있습니다.

 

 

세월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

 

 

경비행기 많이 찍었네요... 근데 해양공원에 원체 많기도 했어요...

 

 

헬리콥터도 있습니다. 설명은 생략

 

 

샹륙함도 입장할 수 있습니다. 근데 제가 왜 안들어갔는지는 모르겠네요...

 

근방에 요런 공연장이 있습니다. 정말 시원해요...(?) 방문시 공연이 있었으면 좋았겠는데

 

아쉽게도 공연이 없었습니다.

 

 

공연이 없었기에 공연장 내부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공연장 한쪽엔 피아노가 있네요...ㅋㅋㅋ

아무도 없어서 쳐봤습니다. 물론 사진은 없어요(...)

 

다양한 공연 및 여러 분야의 일들이 여기서 이뤄졌네요.

 

 

건물 외경이 옛날 건물이라 참 고풍스럽습니다.

 

 

군산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는데... 글자가 너무 작네여...

찍어놓고도 저도 확인이 안됨-_-;

 

 

현 위치를 나타내는 지도.

 

 

날이 얼마나 더우면...꼬맹아 시원하니?

 

 

...식수대를 왜 찍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ㅋㅋㅋ

 

오늘의 글은 여기까지! 다음 글에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