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ol의 정신나간 블로그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오늘은 운동용 부스터를 리뷰해볼까 합니다 ㅋㅋㅋㅋ

(이제 하다하다 별...ㅋㅋㅋㅋ)

원래는 그냥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빨고 운동 가자! 이런 마인드였는데...

이게 막상 저녁에 집에 와서 카페인을 빨고 운동을 가자니...

카페인 소비 다 못하면 자는데 방해되고, 저녁에 먹기도 거시기 하더라구요

그래서 디 카페인 용으로 알아보다가 발견하여 구매 후 직접 먹어본 후기를 적어봅니다.

삼대오백에서 나온 디카페인 부스터 입니다.

삼대오백 브랜드는 인스타에서 운동 인플로언서를 팔로우 하다 보면 협찬으로 간간히 보이는 브랜드인데요

(삼대오백 대표적으로 많이 보이는 분은 이토끼 님이 계십니다!)

그만큼 운동 인플루언서분들에게는 굉장히 잘 알려진 브랜드로 보여집니다.

자, 설명은 이쯤 하고 사진과 함께 후기 시작합니다.

물과 섭취하고 대략 20 ~ 30분? 정도 지나면

몸에서 열과 땀이 올라옵니다. 

그렇다고 카페인처럼 심장이 뛰지는 않고, 좀 다른 방식으로 몸에 에너지를 보충해줍니다.

하나 확실한건... 운동 가기 싫은날 이거 섭취하면...

몸에 에너지가 갑자기 생겨서 어찌됐든 나가게 됩니다.

부스터의 역할은 확실히 하는 것 같아요 ㅋㅋㅋ

효과는 정말 확실합니다.

디카페인 부스터 찾으신다면 확실히 추천해 드릴 수 있습니다.

이녀석 드셔보세요!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저는 아시다시피 아르기닌을 먹은지가 좀 됐습니다.

운동과 건강을 위해서 아르기닌을 복용하고 있었고,

기존에 소개했던 아르기닌을 꾸준히 먹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기존에 먹던 것보다 더 좋은것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럼 이걸 또 리뷰 안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소개합니다.

Feeliv에서 만든 아르기닌!

사진과 함께 간단하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맛은 상큼한 포도맛, 기존에 레몬맛보다 살짝 덜 셔서 좋습니다.

제가 이녀석을 추천하는 이유!

1. 단백질 함량 14g!!

2. 갓성비(1박스 25,000원!!)

 기존 아르기닌은 15EA 1BOX 였지만 얘는 30EA 1BOX입니다.

당연히 가격면에서 월등합니다.

3. 똑같은 액상이지만, 더 묽어서 먹기 수월함.

기존 녀석들은 손으로 쭉쭉 짜야하는데, 얘는 그런거 없습니다.

따서 입대면 바로 나옵니다. 쭈욱 마시면 끝!

제 아르기닌은 앞으로 이녀석입니다. 정착했습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

안녕하세요?

주인장 입니다.

드디어 제가 갈때까지 가서 프로틴 맥주를 구매했습니다.

...운동은 하고 있고, 술은 마시고 싶고... 느낌이라도 내기 위해서 프로틴 맥주 6캔을 구매했습니다.

그 프로틴 맥주! 사진과 함께 간단히 만나보시죠.

단백질 함량 21g

BCAA 함량 10g

진짜 헬창들을 위한 맥주입니다.

프로틴 한잔급의 단백질입니다.

일단 맛은 그냥 자몽 맥주입니다.

무알콜이라니까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가격은 캔당 2,500원이였습니다.(배송비 별도)

딱 편의점에서 4캔 만원 하는 그 맥주 느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운동하는데 맥주 땡기는분. 이거 한번 잡솨봐!!!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 저번에 언급했다시피 저는 코로나에 감염된 적이 있습니다 ㄸㄹㄹ...

코로나 감염 자가키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이걸 워따 써야 하나 생각하고 쓰는데 결국 리뷰가 맞지 않나 싶어 리뷰로 남겨봅니다.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하겠습니다.

지금은 풍토병 정도로 취급되는 코로나지만...

저 당시에는... 에... 아시죠?

여러분 코로나 키트 사용 안하는게 좋은 겁니다.

우리 코로나 조심합시다...ㅠㅠ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이번에는 또 이상한걸 들고 왔습니다 ㅋㅋㅋㅋㅋ

요즘 한창 SNS에서 유행하는 아르기닌!

먹으면 활력이 난다는 그 아르기닌!

제가 하나 구매해봤습니다.

우선 이건 어플에서 마일리지로 구매한거라 실제로 들어간 돈은 0원! 이구요

(네이버 검색 시 35,000원 선으로 검색되네요 여기 브랜드는)

사진과 함께 리뷰 시작해보겠습니다.

6g이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오시는 분들에게 간단히 설명드리자면

계란 1개분의 단백질 입니다. 

참고로 시중에서 파는 프로틴바 라는 애들도 단백질이 10g 내외입니다.

그거 생각하면 엄청난거죠.

맛은 블루베리 맛으로 먹는데 거부감도 없고 먹기 좋습니다.

하.지.만

이걸로는 설명이 부족하네요...

인터넷서 검색해서 조금 더 설명을 가져왔습니다.

아르기닌이 함유된 음식

장어 100g : 약 1,104mg

소고기 100g : 약 1,913mg

굴 100g : 약 689mg

장어의 5배가 넘는 양이 저 한포에 있다고 합니다.

(아니 그래도 포당 3천원이 가까이 되는건 좀...)

아연과 비타민 외에도 타우린이 함유되어 있다고 하네요.

(타우린은 박카스 같은 자양 강정제에 많이 들어있는 편이죠.)

일단 뭐 이정도구요.

이제 아르기닌의 효능과 먹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드릴까 합니다.

이건 현재 제가 다니는 헬스장 트레이너 분이 직접 설명해주셨습니다.

(트레이너 분이 영양학 석사셔서 생각 외로 자세하게 설명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1. 활력 효과

스태미너 회복에 굉장히 좋은 효율을 보인다고 합니다.

뭐 이건 제조사도 말한 부분이니 넘어가겠습니다.

2. 혈류 흐름의 도움 및 혈관 확장에 영향을 준다.

이 부분 때문에 운동을 하는 분들이 챙겨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혈관 확장 및 혈류 흐름의 도움을 주는 것은 장기적으로 몸을 만들 시 혈관이 더욱 도드라져 보이게 한다고 합니다.

특히 보디빌더나 바디모델들이 혈관이 도드라져 보이게 할때 자주 복용한다고 하네요.

물론 혈류 흐름의 도움이 된다는 건 영양성분의 신체 흐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당연히 영양성분의 흐름에 도움이 됨에 따라 몸을 만드는 데 영양을 효율적으로 신체에 배분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여담이지만 혈류 흐름에 도움을 주기에 고혈압 치료에도 쓰인다고 하네요.

단, 운동용으로 복용 시 최소 6개월 ~ 1년 이상은 지속해서 섭취해야 효과를 본다고 합니다.

또한 공복에 먹는 것이 가장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그래서 저는 아침에 눈뜨자마자 한포 먹고 시작합니다.

운동하시는 분들이라면 요즘 꼭 챙기는 것이 아르기닌이라고 합니다.

이 기회에 아르기닌 하나 챙겨보시는 것이 어떨까요?

꼭 여기 브랜드가 아니더라도 5,000mg 이상 아르기닌이 포함된 녀석 하나 장만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물론 저는... 오늘 출근했어요 염병할 회사 더러워서

평상시와 다름없는 월요일을 보내고 나니... 연휴라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네요 짜증나게 ㅋㅋㅋ

잡담은 이쯤하고... 이번 추석 연휴는 아시다시피 무려 5일이나 됐었습니다.

리얼 짱이였죠.

그리고 저는... 이번 추석에도 뭔가 하기 시작했습니다.

평상시 연휴였으면 프라모델을 도전했을텐데, 이번엔 뭔가 좀 다른걸 해보고 싶어서

1,000 피스 직소퍼즐에 도전했습니다. 

... 그리고 전 이번을 마지막으로 직소퍼즐을 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진과 함께 이야기 시작합니다 ㅠㅠ

깜박하고 퍼즐 상자 구성을 안찍었는데

퍼즐 상자에는 퍼즐 조각, 밑그림, 그리고 유화액이 있습니다.

유화액은 퍼즐을 다 조립 후 퍼즐에 골고루 펴서 바른 뒤 1시간 정도 두면 

마르면서 더욱 빛이 나고 멋져보이게 만들어 줍니다.

일단 저 모서리 조립하는데 걸린 시간은 약 2시간입니다.

농담같죠??? 진짜 포스터 깔고 퍼즐 조각 찾는데 눈이 오지게 빠지더라구요.

거기에 퍼즐 경험이 전무하다보니 더욱 힘들었습니다.

여기까지 완성하는데 걸린 시간은 총 28시간입니다.

하루만에 완성 못했어요 ㅋㅋㅋㅋ

추석 연휴 전날 시작해서 아침 8시반부터 밤 10시 반까지 첫날 약 40% 조립

추석 당일 오전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분명히 전 허리 수술 후 관리 잘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놈을 조립하고 허리가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눈도 무지하게 피곤했고, 이건 진짜 여유롭게 여럿이서 해야지

혼자서 단기로 뽑아낼 짓거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일단 이 녀석은 집에 어떻게든 걸어놓긴 했는데,

혹여나 나중에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 생겨서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다면... 이걸 해줄까 고민도 됩니다.

종이학 천마리보다 훨씬 어렵고 빡치고 시간도 많이들고 정성도 많이드니까요.

(하지만 과연 상대방이 그걸 알아줄까요?)

그냥 퍼즐이 전시된 액자는 돈 주고 사세요 여러분

이건 돈 주고 고생을 사서 하는 겁니다.

아무리 조립하는거 좋아하던 저라도 이건 좀 디지겄네요...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무리!

다음 글에서 다시 뵈어요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