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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블로그 주인장 입니다.

 

당진 아미 미술관 편에 이어 당진 맛집 편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 여행을 하려면 역시 잘 먹어야죠!

 

그래서 찾다가 방문한 곳 모씨네 칼국수 입니다.

 

사진과 함께 만나보시죠!

 

시장 골목에 있습니다. 주차는 원룸 근처에 주차하시길 추천드립니다. 가게 자체는 그렇게 큰 편이 아니니 참고.
수요일은 정기휴무라고 합니다.
테이블마다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밀키트도 판매한다고 하네요. 5/31까지 할인이였는데, 뭐 지금은 정상가겠죠...??
혼자니까 1인 세트메뉴를 봤습니다.
닭목살... 단백질... 이거 못참지. 추가 옵션도 있으니 원하시는데로 드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닭곰탕이냐 찢어진 닭칼국수냐 차이. 찢어진게 아무래도 편하죠?
반계도 있는데 어우 큼직해 보이네요. 여기는 그냥 닭 전문이라 닭개장도 있고 초계국수도 있고.. 다 닭입니다. ㅋㅋ
시원한 걸 찾으시는 분들을 위한 메뉴도 있습니다.
추가 메뉴입니다. 요렇게 있습니다.
사이드 메뉴입니다. 닭칼국수 9,000 + 목살구이 6,500... 1인 세트 시키는거나 따로 시키는거나 가격은 같습니다. ㅋㅋ

 

여기서 사장님이 센스 있으셨으면 500원정도는 세트메뉴서 뺐음 더 좋았지 싶은데 ㅋㅋㅋ

 

뭐 장사하시는 분의 마음이니까요.

닭 목 튀김...??? ㅋㅋㅋ 별걸 다팔았지만 품절. 유린기도 있네요.. 와 이건 맛있겠다...
샘플러라고 하는 것도 좋아보이네요... 워우... 야끼만두는 그냥 군만두 느낌입니다.
일단 주문 완료.
주방 위에 저렇게 메뉴판 있습니다. 하지만 키오스크가 보기 편한건 맞죠 ㅋㅋㅋ
후추가루, 소금, 겨자, 식초. 기본적으로 상에 있는 셋팅들.
김치와 양파절임. 딱 2개 나옵니다.
우선 닭목살. 양념치킨맛입니다. 매운맛이 약하고 케찹맛이 센 편이라 아이들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닭칼국수... 크으.. 딱 기본의 우리가 아는 닭칼국수입니다.
양도 충분히 넉넉하고, 맛도 우리가 아는 그 깔끔한 닭칼국수의 맛입니다. 김치와 잘 어울리는 딱 그맛.

 

1인 세트 먹으면 딱 배부르니 좋습니다. 몸에도 좋은 느낌이 확 들고

 

저같은 헬창에게 단백질 채워지는 느낌도 씨게 들어가는 느낌!!

 

당진서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늘의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더위들 조심하시고 그럼 다음 글에서 다시 봐요 뿅!!

Posted by Z.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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